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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43 조세가(趙世家) 제13권44 위세가(魏世家) 제14권45 한세가(韓世家) 제15권46 전경중완세가(田敬仲完世家) 제16권47 공자세가(孔子世家) 제17권48 진섭세가(陳涉世家) 제18권49 외척세가(外戚世家) 제19권50 초원왕세가(楚元王世家) 제20권51 형연세가(荊燕世家) 제21권52 제도혜왕세가(齊悼惠王世家) 제22권53 소상국세가(蕭相國世家) 제23권54 조상국세가(曹相國世家) 제24권55 유후세가(留侯世家) 제25권56 진승상세가(陳丞相世家) 제26권57 강후주발세가(絳侯周勃世家) 제27권58 양효왕세가(梁孝王世家) 제28권59 오종세가(五宗世家) 제29권60 삼왕세가(三王世家) 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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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AN-WOO,李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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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들이 탐독한,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통찰공자를 계승하여 ‘군군신신(君君臣臣)’에 초점을 맞춘 역사 읽기『사기』는 핵심적인 면에서 공자 사상과 맞닿아 있다. 즉, 군군신신(君君臣臣)의 원리를 밝히는 데 서술의 원칙을 두었다. 그 구성을 보면, ‘본기’는 황제, ‘세가’는 제후, ‘열전’은 신하의 기록이다. 여기서 제후는 신하인 동시에 임금이다. 이렇듯 사마천이 파악한 역사는 나라의 기록이며 군신(君臣)의 기록이다. 군신 간의 의견 충돌과 의견 합치 등을 빚어내는 인간 내면을 조명한다. 그래서 사기는 2000년이라는 시간 거리를 뛰어넘어 지금도 펄떡펄떡 생동감이 넘친다.또한, 사리(事理)와 사세(事勢), 정(正)과 중(中), 예(禮)와 명(命)의 차이를 분명하게 밝히며, 공자의 현실주의적 제왕학을 계승한다. 사리(事理)는 상도(常道)와 정(正)과 예(禮)로, 사세(事勢)는 권도(權道)와 중(中)과 명(命)으로 흐른다. 사마천은 역사 서술을 통해 임금이란 기본적으로 권도를 발휘하는 자리이고, 신하는 상도를 따르는 자리임을 분명히 드러냄으로써 공자 사상의 본질을 관통하고 있다.「세가(世家)」: 제후의 역사권력의 이동과 가문의 명운이 결정되는 과정 「세가」는 제왕을 보좌하며 각 지역을 통치했던 제후들의 역사와 그 가문을 다룬 기록이다. 제후의 반열에 속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공자, 진승, 장량, 소하와 같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을 포함했다. 공자는 유교의 창시자이며, 진승은 진나라에 반기를 든 농민 지도자이다. 장량, 소하는 한나라 건국의 공신이다. 이 또한 형식적 지위보다는 실제적인 업적과 영향력을 중시하는 사마천의 혁신적인 역사관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세가」는 춘추전국시대 수많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통해 권력의 이동과 가문의 명운이 결정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세가」는 권31~권60이며 총 30권이다. 『이한우의 사기 (6)』은 「세가(世家)」 두 번째 책으로 권43-권60을 옮겼다. 진(晉)에서 갈라져 나온 전국칠웅 조나라 조세가, 진(晉)에서 갈라져 나온 전국칠웅 위나라의 위세가와 한나라의 한세가, 강씨 제나라를 찬탈한 전씨 제나라의 전경중세가, 공자의 공자세가, 진승의 진섭세가, 한나라 역대 황후들의 가문인 외척세가, 유방의 동생 유교와 그 후손의 초원왕세가, 한나라 초기 왕들의 형연세가, 유방의 장남 유비와 그 후손의 제도혜왕세가, 한나라 공신 소하의 소상국세가, 조참의 조상국세가, 장량의 유후세가, 진평의 진승상세가, 주발의 강후주발세가, 한나라 문제의 아들 유무의 양효왕세가, 한나라 경제의 아들들의 오종세가, 한나라 무제의 아들들의 삼왕세가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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