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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섬 이야기
양장
곽영미이지은 그림
다섯수레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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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대학과 도서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어린이책으로 『달려라, 요망지게!』, 『오빠가 미운 날』, 『스스로 가족』, 『판타스틱 듀오』, 『우리말을 지킨 사람들』, 『들개왕』 등과 그림책 에세이 『고마워요, 그림책』, 『그림책 숲속을 거닐다』 등을 썼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 ‘2025년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 『백년책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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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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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부, London College of Printing Distributive & Trade(디스플레이 전공),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5회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미술 지도와 개인 작업을 겸하며 활동 중이다. 인간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의 근원 그리고 존재와 생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림책 『바다를 건너간 낙타』『두개의 섬』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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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97g | 262*215*15mm
ISBN13
9788974783839

줄거리

먼 바다 한가운데에 쌍둥이처럼 나란히 붙어 있는 두 섬이 있었습니다. 두 섬은 아주 가까웠지만 누구도 다른 섬으로 건너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다른 섬의 사람들과 어울려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서로의 섬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어느 날 두 섬은 검은 폭풍에 휩쓸려 집과 나무가 쓰러지고 돌들이 무너지고 날아갔습니다. 날아간 돌들은 두 섬 사이에 박혔고, 아이들은 돌을 더 가지고 와서 다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은 둘이 아닌 하나의 섬을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서로 대비되는 파랑과 빨강, 뾰족과 둥글이 한 화면에서 조화를 이루는 어울림은 글의 감동을 한층 더 아름답게 표현해 줍니다. 뾰족뾰족한 파랑 풀과 나무가 있는 파랑 섬, 둥글둥글한 빨강 풀과 나무가 있는 빨강 섬, 두 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은 한 화면에서 어울림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채색한 색지를 오려붙이는 콜라주로 묘사한 추상적 기법은 색과 형태의 리듬감을 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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