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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 - 부메랑 효과 -피에르 랭베르
#서문2 - 페이크 소사이어티의 도래 -성일권 #1부 ‘포퓰리즘’과의 전쟁에서 페이크 뉴스 제조업자들의 자아도취 - 세르주 알리미 외 언론의 죄, 가짜뉴스 - 세르주 알리미 외 미디어조작의 장이 된 체르노빌 - 피에르 랭베르 외버니 샌더스를 저지하라 - 줄리 홀라 반유대주의, 치명적인 무기 - 다니엘 핀 피라냐 신드롬 - 귄터 발라프 #2부 공식적인 ‘페이크 뉴스’들 볼셰비즘의 음모와 독일 스파이 - 알렉상드르 쉼프 프랑스 국영 TV 다큐 <아포칼립스>의 거짓말 - 피에르 그로세라틴 아메리카를 악마화하는 미디어의 강박증 - 안 도미니크 코레아 외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 - 질 발파스트르 그들의 뉴스엔 더 이상의 저널리즘이 없다 - 소피 외스타슈 #3부 더 빠르게, 더 거짓되게, 더 강하게... 미디어 교육을 받아야할 언론인들 - 소피 외스타슈 독 묻은 펜 - 피에르 카를르 통찰력의 결핍 - 레지스 드브레이 '허위정보’, 혼란의 거울 - 소피 외스타슈 싱크탱크, 언론을 조작하는 전문가 양성소 - 예브게니 모로조프 #4부 진실의 길을 찾아 페이크 뉴스의 진범은 누구? - 그레고리 르젭스키 탐사보도는 어떻게 가공되는가? - 피에르 페앙 언론이 엇나갈 때, 어디에 호소해야 하는가? - 앙토니 벨랑제 한국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필요한 이유 - 이봉수 진실 없이는 민주주의 없고, 토론 없인 진리 없다 - 안세실 로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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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모든 뉴스가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더 이상 단순명료함을 바라지 마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져가는 세상에 '친절한 진실'이란 없으니까요. 뉴스는 시민의 삶에서 조금씩 멀어져, 이제는 자본과 권력의 광고판으로 전락한 듯 합니다. 언론이 본연의 가치를 잃은 채 경쟁에만 몰두한 나머지 수많은 '페이크'가 '펙트'의 탈을 쓰고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터무니 없는 실수 인지, 혹은 의도된 전략인지 모를 일입니다. "두 개의 분리된 세계가 존재하는데, 그 중 한 세계는 다른 세계가 갖지 못한 정보 독점권을 쥐고 있다. 이는 일종의 반발심으로 "공식" 언론에서 말하지 않는 모든 것을 믿게 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이들이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현실과는 다른 "대안적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이들에게는 엉뚱한 "대안적 사실"이 오직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 부메랑 효과, 피에르 랭베르- 왜곡된 진실은 온 매체에 만연합니다. "식인 물고기 피라냐" 같은 헤프닝에서부터, 트럼프가 온 지구촌을 상대로 벌인 언론플레이까지... '페이크 뉴스'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찌라시'를, 또 다른 가짜뉴스를 맹신하도록 등 떠밉니다. 이 페이크 소사이어티에서, 중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마니에르 드 부아르』가 6번째로 펴내는 「페이크 소사이어티」는 모두 4부, 24편의 글로 이뤄집니다. 잡지는 포퓰리즘과 거짓정보가 판치는 세계 언론 실태를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풀어나갑니다. 또 이런 현실 속 세계가, 그리고 한국이 나아갈 길을 엿봅니다. 세르주 알리미, 피에르 카를르, 피에르 랭베르 등 지식인들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사유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