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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프롤로그 제 여행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China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고통스런 신고식에서 마주한 세 번의 기적 노숙과 숙박 사이 불어라, 춤바람! 혹시, 용문석굴이라고 들어봤어? Just Passing By 뤄양 놓지 마, 정신줄 아들, 꼭 돌아올 거지? 만두 빚기 아시아 챔피언십 23시간 논스톱 롤러코스터 마법의 성에 닿은 게으른 여행자 공포의 2층 침대 Just Passing By 따리 엄마는 A+, 나는 F Vietnam 넘어지고 쓰러져도 국경은 넘어야 해 Just Passing By 싸파 정말 밥 사줄 거예요? 씨클로 타고 동네 한 바퀴 아주머니, 꼭 세계여행 하세요! Cambodia 캄보디아의 미소 어린 뚝뚝 기사 Thailand 물벼락 대축제, 제대로 놀아봅시다! Laos 내가 전생에 라오스를 공격한 적장이었던가? Thailand Again 엄마, 더위 말고 다른 거 먹으면 안 돼? 깊은 산속, 광란의 축제 지상 최대의 깜짝쇼 엄마, 딸이 그렇게 좋아? 엄살 아닌 엄살 우리를 구원하소서 Just Passing By 담넌싸두악 & 깐짜나부리 공포의 수면 가스 Malaysia Just Passing By 페낭 종교는 달라도 모두가 한마음 Singapore 단 한 번의 비행 없이 대륙의 끝에 도착하다 Indonesia 여행 100일, 첫 비행, 그리고 갑작스런 위기 여행 방학 Malaysia Again 니모를 찾아볼까? Brunei 유령도시가 나타났다! Philippines 두려운 도시의 진면목 Sri Lanka 위 러브 스리랑카 Just Passing By 시기리야 Egypt 중동 현지 적응 훈련 사막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 진짜 오아시스다! 사막에서의 일상 제발 우리 좀 가만 놔두면 안 될까? 막힌 중동길, 바뀐 여행길 Israel 예수님을 만나 뵙기엔 너무도 혹독한 국경 심사 Jordan 마이 드림 스폿, 페트라 책 속 부록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by 동익 : 인생에 철드는 시간은 따로 있지 않다 300일간의 여행 루트 1권 이동 정보 2권 예고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프롤로그 제 여행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Morocco 엄마, 도대체 우리 비행기는 어디 간 거야? 너희 집 소파 좀 빌려줄래? 올 것이 왔다, 라마단 라마단에 대처하는 모로코 가정의 자세 Just Passing By 쉐프샤우웬 모로코 천사, 강희삼 Turkey 이스탄불이 제일 예뻐! 웰컴 투 힐링 시티 이곳은 지구가 아니다 우리들만의 추억 Just Passing By 파묵칼레 Just Passing By 에페스 유적 엄마는 진짜 배낭여행자 Rumania 공부합시다! Just Passing By 티미쇼아라 Kosovo 코소보의 꿈 Macedonia 단잠과 빨간 사과 한 알의 여유 Albania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모녀 Just Passing By 베라트 Montenegro Just Passing By 코토르 Bosnia and Herzegovina 제발 조심 좀 해, 이 자식아! 엄마의 마음 Croatia 사위는 희삼이, 며느리는 아나! Just Passing By 두브로브니크 Just Passing By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Hungary 20분간의 연애 Slovakia Just Passing By 블라티슬라바 Austria 목숨 건 하이킹 Czech Republic Just Passing By 체스키 크룸로프 Poland 역사를 마주하는 두 가지 방법 Latvia 이번에는 버섯 사냥! Estonia 엄마, 일단 또 가고봅시다! Finland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Sweden 콰지모도를 만나다 Just Passing By 스톡홀름 초콜릿게이트 Norway 북유럽 물가는 반칙! Germany 누나, 지금이야! 추억의 냄비 자국 Just Passing By 베를린 Holland Just Passing By 잔세스칸스 Switzerland 재닌의 깜짝 선물 도대체 어디서들 오셨어요? Belgium 잠깐 옛날이야기, 애증의 브뤼셀 벨지움 아파트먼트 Italy 엄마가 뭘 알아? 엄마는 다 알아! Vatican City & Monaco & Andorra Just Passing By 바티칸, 모나코, 안도라 Spain Just Passing By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나이트라이프 Portugal Just Passing By 리스본 동쪽 끝에서 출발한 가녀린 모자, 서쪽 끝에 서다 France 고마워, 파리! 삼척동자도 알만 한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England 우리는 길찾기 고수 템즈 강변 따라 마지막 호스트의 집으로 Just Passing By 런던 여행의 끝, 여행의 시작 책 속 부록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by 동익 _ 고마워, 엄마! 300일간의 여행 루트 모자가 만난 카우치 호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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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노희경 작가가 극찬한 단 한 권의 여행 에세이! “살아오면서 나는 그다지 남이 가진 걸 크게 부러워한 적이 없다. 가난이 짓누른 유년에도 그랬고, 커서도 별반 내 것이 아닌 걸 탐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부러움이 일었다. 어머니와 달랑 둘이서만 배낭을 지고 300일 세계 일주라니!” _ 노희경 작가 여행에도 종류가 있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자 홀로 떠나는 여행,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공유하고자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고자 급하게 짐을 싸는 여행. 하지만 여기, 가슴 깊이 부러운 건 물론이요, 독특하기로 소문난 여행이 있다. 바로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가 막힌 세계여행이다. 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던 아들은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어, 라며 일을 저질렀다. 하던 일도 그만두고 엄마가 운영하던 작은 가게에 쳐들어가 ‘세계를 무대로 신나게 한 판 놀고 오자!’고 말해버린 것! 그런데 당황했을 법도 한 이 엄마, 며칠 고민하는가 싶더니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여행자들의 공감 백배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가 책으로! 둘이 합쳐 몸무게 100kg, 나이는 계란 세 판(90살). 바람 앞의 촛불과도 같은 두 모자는 매서운 겨울바람을 헤치며 집을 나섰다. 인천 부두에서 시작해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막을 내리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여리여리한 서로를 바라보니 이거 세계여행이 가당키나 할까 싶었다. 하지만 하루에 딱 세 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 번만 원 없이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과연 잘 놀 수 있을까?’가 걱정이라면 걱정이었다. 하지만 웬걸. 하도 조신해 음주가무는 꿈도 꾸지 않던 엄마가 베이징 공원에서 벌어지는 춤판에 끼어들어 무아지경 몸을 흔드는 건 기본, 내리 23시간 롤러코스터와도 같던 리장행 야간 버스에서 겨우 벗어나서도 길가의 꽃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청두의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만두 빚기 대회에서는 손놀림 신공을 선보이며 어깨를 으쓱했고, 베트남 훼에서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뜬 씨클로 운전석에 냉큼 앉아 돌아온 씨클로 기사의 넋을 빼놓기도 했다. 아들은 여행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엄마의 모습을 남기고자, 그리고 다신 없을 이번 여행을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자신의 블로그 ‘둘이 합쳐 계란 세 판, 세계여행을 떠나다’에 포스팅을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했던 블로그 팬들이 생겨났다. 하루 방문자만 수백여 명. 금세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이 가냘픈 모자는 갑작스레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것이다. 모자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이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찡한 여행기의 출간 제안 역시 끊이질 않았다. 눈물, 콧물 쏟다 결국에는 웃음으로! “엄마는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막 궁금해져!” 이들은 중국에서부터 동남아시아 대륙 끝 싱가포르까지 육로로 이동한 후 하늘길을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의 섬나라와 중동의 이집트까지 여행했다. 그리고 도달한 유럽 전역에 꼼꼼히 발걸음을 남기며 마침내 런던에서 300간의 긴 여정을 끝냈다. 장장 50개국, 100여 개가 넘는 도시에 발자취를 남긴 것이다. 여행 초반, 북경에 새벽 3시에 떨어져 숙소 사기를 당했을 때만 해도 여행이 끝까지 이어지리란 생각은 못했다. 하지만 그때 이미 두 모자의 여행자 스위치는 제대로 올라간 상태였다. 아들은 엄마와 여행 후 처음으로 떨어져 있던 10분을 돌이키며 “엄마가 늙으면 아들에게 의지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배낭을 벗어 던지고 공원 춤판에서 몸을 푸는 엄마를 보면서 “누구의 아내, 엄마, 딸이 아닌 엄마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일”이 이번 여행의 값진 수확이라고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태국 빠이의 깊은 산속에서 열린 히피 파티에는 제발 엄마 없이 혼자 갔으면 하는 서른 살 남자의 솔직하고도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렇듯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다 큰 아들과 나이 든 엄마의 여행 궁합은 생각 외로 찰떡궁합이었다는데, 설마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았을까? 죽고 못 사는 커플들도 미친 듯 싸우다 태반은 헤어지고 돌아가는 게 바로 장기여행! 엄마와 아들이라고 예외일 리 없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날 선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때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남은 시간 서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갈 때까지 가보자!”는 훈훈한 결론을 내렸고, 내처 다시 길 위에 섰다. 엄마가 “나는 태어나 처음으로 내일이 막 궁금해져.”라고 말하는 장면은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이 외에도 여행은 많은 이야기를 남겼는데, 특히 ‘서울 본부’를 자처하며 한국에 남아 있던 딸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엄마 몰래 방콕으로 날아가 ‘깜짝쇼’를 벌인 에피소드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면 하이라이트. 딸과 일주일을 보낸 엄마는 지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여행에 박차를 가한다. 이처럼 어느 한 곳, 어느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여행 이야기로 채워진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의 이야기를 먼저 엮은 것으로, 여행 1막에 해당한다. 책 속에는 ‘정말? 과연? 실제로 그랬어?’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여행 내내 엄마에게 재롱잔치라도 부리는 듯한 아들의 조금은 철이 없는, 하지만 훈훈한 속내가 가득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더불어 여행의 여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여행 2막인 모로코에서부터 런던까지의 이야기,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오는 10월 출간 예정이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수만 독자의 가슴에 감동과 행복을 전한 바로 그 책!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유럽편 드디어 출간! 수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유럽편이 드디어 출간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막힌 300일 세계여행!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의 설렘을 그대로 담았다면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중동을 넘어 동유럽과 북유럽, 서유럽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사람 사이를 여행한 두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문의가 쇄도했을 정도로 출판계는 물론 수많은 매체와 방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격의 모자, 전 유럽에서 ‘카우치서핑’을 하며 제대로 사람 사이를 여행하다! 두 모자의 유럽 여행이 아시아 여행과 가장 다른 점은 현지인의 집을 찾아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온몸으로 현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카우치서핑’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카우치서핑’(www.couchsurfing.com)은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비영리 커뮤니티로, 무료 잠자리 제공이 기본 콘셉트이지만 국경을 초월한 새로운 우정 만들기가 주목적이다. 현재 500만 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이 커뮤니티를 통해 문화 교류를 하고 있으며, 보통 이방인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이들을 ‘호스트’, 초대를 받은 사람을 ‘서퍼’라 부른다. 두 모자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필립’을 시작으로 런던의 ‘은미’까지 총 30여 국에서 40명의 호스트를 만나 현지의 문화를 뜨겁게 맛보았다. 더불어 목숨을 건 암벽등반과 하이킹, 인적 드문 산속에서의 버섯사냥, 백 년 된 교회 종탑 오르기 등 현지인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했을 일들을 경험했다. 특히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저자의 엄마와 호스트들의 어머니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은 웃음을 넘어서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다. 여행 후 두 모자를 초대했던 호스트들이 반대로 서퍼가 되어 서울을 찾은 에피소드도 소개되어 있는데, 엄마의 말에서 당시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원준아, 여행이 모두 끝났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걸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300일, 50개국, 100여 개의 도시!! 모자의 세계여행,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중동의 모로코와 터키로 시작해 불가리아, 세르비아, 코소보 등 동유럽을 샅샅이 훑은 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의 북유럽을 거쳐 우리에게 익숙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서유럽을 밟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여행이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 아들과 엄마의 에피소드들은 읽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는다. 모로코로 가기 위해 들어선 공항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비행기 티켓은 있는데 막상 도착한 공항에 비행기가 없었던 것이다. 이륙 시간은 이미 지난 후였다. 아들은 과연 이집트를 떠나 새로운 대륙에 발을 디딜 수 있을까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데도 엄마는 설마 비행기가 뜨지 않겠냐며 마냥 여유롭기만 했다는데….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모로코에서는 무슬림 최고의 의식 ‘라마단’(이슬람력 9월에 해당하는 시기로, 무슬림이라면 해가 떠 있는 시간 동안 철저한 금욕 생활을 해야 한다.)이 시작되어 물 한 모금, 밥 한 숟가락 먹기도 힘들었단다. 해서 두 모자는 ATM기 부스 속에서, 후미진 골목에 숨어서 거지꼴을 한 채 배를 채웠다고. 한치 앞을 알 수 없던 이들의 여행은 동유럽에 들어서면서부터 또 다른 난관에 부딪쳤다. 막상 동유럽에 오기는 왔는데 발 닿은 도시에 대해 아는 게 없었던 것이다. 이에 아들은 호스트의 집까지 뛰쳐나와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터지는 호스텔에 자리를 펴고 엄마와 머리를 맞댄 채 때 아닌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한편 엄마는 점점 더 장기여행자의 모습을 갖추어갔다. 누가 봐도 대단한 육십세 여행자, 엄마는 한 기차역에 앉아 졸고 있다가 주변 배낭여행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기차를 탄 후에도 엄마의 침대칸을 일부러 찾아온 여행자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외쳤다고. “너희 엄마가 진짜 최고의 여행자야!” 이처럼 유쾌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이번 책에서는 터키의 오만 가지 아름다움에 반한 모자의 환호성과 코소보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내전으로 상처받은 발칸반도의 수많은 묘지 속에서 모자가 흘린 눈물과 한숨, 북유럽 물가에 한탄하며 빵을 뜯는 모자의 배고픔,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포르투갈의 호까곶에 선 모자의 가슴 뛰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에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던 ‘엄마의 여행 노트’ 또한 단연 돋보이는 지점이다. 엄마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글귀와 아들의 사진이 만난 이 별페이지는 순간순간 눈물을 왈칵 쏟게 할 정도의 감동을 담고 있다. 더불어 여행 에피소드들을 더욱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빼어난 사진들 역시 이 책에 힘을 실어준다. “여행을 오래 하다보니 세상일에 대한 걱정이 사라진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_ 엄마의 여행 노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