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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탁 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큰글자도서)
정승희
바람의아이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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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원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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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최탁 씨가 빼빼로가 된 이유
손가락 부장님
시계는 항상 시 분
다른 곳에서도 별이 보일까?
아무것도 없는 곳
가방에 넣어야 할 것들
아쉬운 작별
개미귀신과 빵가루
살인 전갈의 가시
죽음의 모래
사막 여우와 안경
쭈그렁바가지 할머니
사진과 나침반
길잡이 뱀
이야기를 들어 주는 바위
모든 비밀
언덕 위의 층집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전국 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동화 『그냥, 은미』, 『슈퍼땅콩 대 붕어빵』, 『괴물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나를 따라온 감자』, 『최탁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지도』, 『알다가도 모를 일』, 『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 『우리 춤꾼 김천흥-손을 들면 흥이요, 팔을 들면 멋이라』,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청소년 소설 『아린』,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 『울고 있니 너?』(공저) 그림책 『나도 안 긁고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전국 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동화 『그냥, 은미』, 『슈퍼땅콩 대 붕어빵』, 『괴물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나를 따라온 감자』, 『최탁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지도』, 『알다가도 모를 일』, 『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 『우리 춤꾼 김천흥-손을 들면 흥이요, 팔을 들면 멋이라』,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청소년 소설 『아린』,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 『울고 있니 너?』(공저) 그림책 『나도 안 긁고 싶단 말이야』, 『엄마 제발 그만!』,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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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92*273*20mm
ISBN13
9791162101926

출판사 리뷰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보물은 소중한 ‘만남’ 속에 있다

‘아무것도 없다’는 뜻을 지닌 사하라 사막에서 최탁 씨는 수많은 만남을 갖게 된다. 자신의 시간을 누릴 줄 아는 개미귀신, 마음에 품은 독과 가시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전갈, 때로는 모든 것을 선명히 보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막 여우, 이빨이 하나밖에 없는 카멜라 할머니까지 환상적이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은 최탁 씨가 포기하지 않고 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결국 해피엔딩을 맞는 이 모험에서 최탁 씨가 발견한 보물들은 소중한 만남들에 있으며, 그 보물들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최탁 씨의 선한 마음씨와 더불어, 한숨 느리게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최탁 씨의 작은 결심 덕분이다.

『최탁 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는 시간, 소중한 것 등 잊고 지내기 쉬운 그러나 꼭 생각해 보아야 할 깊이 있는 의미들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행복한 삶’을 생각해 보는 것, 한 번쯤 쉬어 가며 자신과 주변을 살펴보는 것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언제나 숙제일 테니 말이다. 매우 유쾌하지만 의미심장한 대사들은 그 의미를 살펴보는 이들에게 철학적으로 다가오기도 할 것이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특수한 설정과 유머러스한 묘사들 그리고 마치 시를 읽는 것처럼 박자감 있게 읽히는 문단들은 이 책을 펼치는 독자들을 흡입력 있게 신비로운 ‘사막’으로 초대한다. 이 사막에서 어떠한 보물을 발견할지는 독자들의 몫일 터. 들여다볼수록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사막을 닮은 작품으로, 어딘가의 길에서 헤매고 있을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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