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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의 2시 병원
정승희나미 그림
분홍고래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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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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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재룡이가 알면 절대 안 돼 10
2. 미소 15
3. 몰랑이 인형 26
4. 몰랑이 갖다 놓기 대작전 35
5. 1시 병원 45
6. 안개로 변한 계단 50
7. 긴 머리 간호사와 호호백발 할머니 64
8. 2시 병원 76
9. 털어 놓은 비밀 84
10. 하늘에서 날아온 종이 102
작가의 말 … 114

저자 소개 2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전국 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동화 『그냥, 은미』, 『슈퍼땅콩 대 붕어빵』, 『괴물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나를 따라온 감자』, 『최탁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지도』, 『알다가도 모를 일』, 『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 『우리 춤꾼 김천흥-손을 들면 흥이요, 팔을 들면 멋이라』,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청소년 소설 『아린』,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 『울고 있니 너?』(공저) 그림책 『나도 안 긁고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전국 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동화 『그냥, 은미』, 『슈퍼땅콩 대 붕어빵』, 『괴물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나를 따라온 감자』, 『최탁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지도』, 『알다가도 모를 일』, 『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 『우리 춤꾼 김천흥-손을 들면 흥이요, 팔을 들면 멋이라』,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청소년 소설 『아린』,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 『울고 있니 너?』(공저) 그림책 『나도 안 긁고 싶단 말이야』, 『엄마 제발 그만!』,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이 있다.

정승희의 다른 상품

디자인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작고 사랑스러운 상상으로 그려낸 행복함을 작품 속에 담아냅니다. 일상의 중심에서 빛나는 행복을 찾아, 이야기와 상상을 조각보처럼 연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그림을 창작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일상의 큰 기쁨과 위로를 선물 받습니다. 또한 그림을 통해 만나는 모두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 빛나는 일상을 살아가길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림 에세이 『동물에게 배우는 행복하게 잠드는 방법』, 『동물에게 배우는 행복하게 시간 보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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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42g | 152*220*8mm
ISBN13
97911932554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웃음과 판타지, 아이들의 성장통을 치유하다

《고대로의 2시 병원》아이들이 흔히 겪는 성장통을 유쾌한 판타지로 풀어낸 장편 동화입니다. 정승희 작가는 ‘축농증과 코골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2시 병원’이라는 판타지 공간을 만들어 냄으로써 신비롭고 특별한 이야기로 탄생시켰습니다. 콧물 때문에 놀림을 받고, 코골이 때문에 잠을 설치고,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모습은 사소한 일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큰 고민입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으면서도, 신나는 모험으로 풀어냅니다.

작가는 고대로의 하루를 통해 ‘아이들에게도 저마다 진지한 고민과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친구에게 놀림당하는 순간의 서러움, 좋아하는 아이 앞에서 느끼는 두근거림, 몰래 감추고 있는 비밀을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하는 마음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고대로의 2시 병원》 속에서는 그 모든 불안이 기묘하고 재미있는 모험으로 바뀝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시무시한 이구아나, 머리카락이 질질 끌리는 간호사가 있는 낯선 공간으로 한발 성큼 다가서는 것 그것이 용기의 시작입니다.

겉보기엔 무섭고 기묘하지만, 이들은 대로가 스스로 마음속 비밀을 꺼내고 한 뼘 더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동반자가 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병원=두려운 곳’이라는 등식을 깨고, ‘두려움=도전’이라는 새로운 등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상상과 판타지가 주는 즐거움 속에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국 《고대로의 2시 병원》은 작은 비밀을 꺼내놓는 순간, 마음은 훨씬 가벼워지고 세상은 조금 더 환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웃음과 판타지가 만나 아이들의 고민을 치유하고, 성장의 순간을 즐겁게 만들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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