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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PART 1. 지금 왜 웹3 열풍이 부는가 모바일 혁명의 다음: 자본의 대이동 인재의 이동: 이더덴버에서 확인하다 데이터 가치를 이해해야 웹3가 보인다 빅테크와 불평등한 데이터 소유권 구조 PART 2. 웹3 정의와 기술 CHAPTER 1. 웹3란 무엇인가 웹3는 웹2.0, 웹1.0과 어떻게 다른가 인간 생활에 혁신을 일으킨 웹의 역사 ‘대체불가능토큰’ NFT란 무엇인가 새로운 금융 생태계, 디파이 탈중앙화를 희망하는 다오의 현재와 미래 CHAPTER 2. 웹3를 만드는 핵심 기술 이더리움, 플랫폼의 플랫폼을 지향하다 솔라나, 차세대 하이브리드 플랫폼 폴카닷, 이더리움의 한계에 도전한다 PART 3. 웹3 지형도 CHAPTER 1. 웹3의 글로벌 현주소 웹3의 미래 전망이 밝은 이유 반드시 알아야 할 웹3 개념 네 가지 웹3 웨이브를 이끄는 기업들 CHAPTER 2. 웹3를 만드는 골격: 인프라 오라클 탈중앙 데이터 스토리지 노드 대여 데이터 인덱싱 CHAPTER 3. SXSW에서 발견한 NFT 시그널 전통 미디어까지 적극 동참한 NFT 행사 두들스, 남녀노소가 즐기는 NFT 판을 깔다 NFT 너머 웹3 대중화가 포착되다 돌리버스에서 만난 미래 미디어의 원형 CHAPTER 4. 웹3의 킬러 비즈니스 모델: 게임 게임하면 코인 버는 NFT 게임이 온다 혁신적 신기술 전파는 게임으로부터 로닌 네트워크 해킹 사건으로 본 블록체인 보안 PART 4 웹3 파운더 인터뷰 엑시 인피니티와 dYdX로 살펴보는 웹3: 김백겸 해시드 파트너 기회는 3∼5년 내 찾아온다: 허진호 NFT뱅크벤처스 파트너 콘텐츠 중심의 웹3 커뮤니티: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 한국의 이더리움을 꿈꾸며 블록체인을 만든다: 김재윤 슈퍼블록 대표 융합을 모색하는 웹3 서비스: 유니스왑 헤이든 애덤스 대표 토큰 기반으로 인재를 확보하는 교육 다오가 뜬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 다오의 투자 혁명이 시작되다: 강진원 GCR 투자 총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웹3 산업에 대한 전망: 이은영 CAN 공동창업자 NFT의 가치는 역사에 있다: 박진우 오프 대표 2D 이미지를 넘어 청각, 3D 공간으로: 알렉스 아탈라 오픈시 공동창업자 외 3인 웹3는 왜 창작자의 미래인가?: 블라디슬라브 긴스버그 블록파티 공동창업자 외 2인 스스로 마케팅을 펼치는 디지털 창작물: 크리에이터 스완 싯 제도권도 주목하는 디파이와 웹3: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공동창업자 블록체인계의 AWS, 알케미의 핵심 기술과 특징: 엘란 할펀 알케미 개발관 계책임 NFT 비즈니스에도 그늘은 있다: 라스 도우셋 레벨업 랩스 공동창업자 외 3인 PART 5. 암호화폐의 겨울 스테이블코인은 왜 중요한가 스테이블코인은 왜 하루아침에 붕괴되었나 테라 몰락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테라 사태가 주는 3가지 교훈 테라에 이은 셀시우스 사태 또 터졌다 암호화폐의 겨울, 시장은 지금 ‘청산주의보’ 다시 찾아온 암호화폐의 겨울, 언제 봄이 올까 PART 6. 웹3의 미래 CHAPTER 1. 벤처캐피털 투자금 동향을 주시하라 암호화폐의 겨울에도 투자는 계속된다 인수합병과 투자로 재편되는 암호화폐 산업 가격은 바닥인 암호화폐에 투자는 역대 최고인 까닭 CHAPTER 2. 블록체인 넘버2 전쟁은 계속된다 이더리움 vs BSC와 솔라나 테라 사라진 블록체인의 넘버2 전쟁 CHAPTER 3. 업계 관계자 관측 ‘웹3’ 용어 창조자가 말하는 웹3의 진짜 의미: 개빈 우드 가격 폭락에도 암호화폐를 낙관하는 근거는?: 카일 사마니, 캐 슬린 브라이트만 암호화폐 겨울,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다: 이디스 옝, 브라이언 슈로더 암호화폐, 지갑 넘어 여권 될 날이 온다: 니콜라스 캐리 웹2.0 이후의 프로토콜 레볼루션: 상지트 폴 초더리 CHAPTER 4. 아크인베스트가 바라본 웹3의 미래 CHAPTER 5. 웹3 생태계에 참여하는 여성들 나가며. 답은 현장에 있다 세계 최대 NFT 축제 NFT.NYC와 BAYC ApeFest 웹3 바다에 뛰어들어라 |
TheMi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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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분야에서는 디파이, 문화에서는 NFT, 지배 구조 측면에서는 다오라는 세 가지 물결이 웹3의 중심축이며 이를 묶어 웹3로 정의할 수 있다.
---「웹3는 웹2.0, 웹1.0과 어떻게 다른가」중에서 2010년 이후 모바일 전환, 즉 새로운 웹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적응이 느린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 이 웹2.0을 바탕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엄청난 파괴를 가져왔다. 웹2.0은 단순히 변화 수준이 아니라 일부 산업에는 실존적 위협이 되었다. ---「인간 생활에 혁신을 일으킨 웹의 역사」중에서 오픈시는 글로벌 최대 NFT 거래소다. NFT 기술로 디지털 창작물의 소유권, 유일성을 증명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자 그 과실을 오픈시가 누리고 있는 것이다. NFT는 예술품, 스포츠 분야 수집품, 인플루언서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분야로 계속 확장·적용되는 추세다. (…) NF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고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이 분야에 이미 뛰어들었고, 소더비 등 전통적인 미술품 경매 회사도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황이다. ---「웹3 웨이브를 이끄는 기업들」중에서 웹3는 누구나 데이터에 접근하고 소유할 수 있는 인터넷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화된 서버가 필요 없는(서버리스) 탈중앙 인터넷을 구축하고 있다. 중앙화된 관리자가 없는 인터넷 서비스는 어떻게 운영될까? 답은 바로 ‘노드’에 있다. 노드는 개인이 운영하는 컴퓨터로, 웹3 서비스는 이 노드들이 데이터를 검증하고 확인해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웹3가 급성장하는 새로운 도시라면, 노드는 이 도시의 기본 전력망과 같은 존재다. ---「노드 대여」중에서 NFT 게임 캐릭터, 아이템 등은 블록체인에 기록이 남아 있어 소유권 및 진본 확인이 가능하다. 게임과 관계없이 개별 자산으로 취급해 거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크립토키티의 고양이 캐릭터는 별도의 NFT 거래소인 오픈시에서 살 수 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도 NFT 캐릭터, 아이템을 사서 보유하거나 가격 상승 시 팔아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NFT만 추가한다고 사용자가 몰려들까? 물론 그렇지 않다. NFT 등을 활용한 플레이투언 게임사 중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는 ‘토큰 이코노미’를 잘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게임하면 코인 버는 NFT 게임이 온다」중에서 웹3로의 전환을 이런 내러티브로만 축소해서 보면 이 시점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더 큰 변화를 놓치게 된다. 지금은 웹2.0에서 웹3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비즈니스 모델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는지,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전통적인 산업 비즈니스 모델에서 디지털 경제로 변화했는지, 그리고 이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그러면 전체 진화에서 웹3는 어떻게 위치하는지 훨씬 더 잘 알 수 있다. ---「웹2.0 이후의 프로토콜 레볼루션」중에서 프로토콜이란, 개발자를 자신의 프로토콜 주변으로 꾸준히 끌어들이고 이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프로토콜 간에 쉽게 이동할 수 있기에 플랫폼 실패의 위험이 훨씬 낮은 웹3에서는 개발자를 가장 성공적으로 참여시키는 프로토콜이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다. (…) 우리가 파이프라인에서 플랫폼으로, 그리고 이제 프로토콜로 옮겨갈 때, 시장이 어떻게 구성되고, 기술적으로 무엇이 변화하고 있으며, 무엇이 거래 비용을 감소시키고 있는지와 같은 주요 변수를 이해하면 웹3에서 가치가 생성되는 좌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웹2.0 이후의 프로토콜 레볼루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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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전문 미디어 더밀크
날카로운 눈으로 혁신의 본질을 꿰뚫다 · 가능성 보인 블록체인 게임… 韓 게임사 웹3 전환 ‘박차’ · 웹3 광고 기술 회사 '인섬니아 랩스' 150만 달러 투자 유치 · 컴투스, 웹3 모바일 게임 플랫폼 '메타버스고'에 투자 · 넥슨 "웹3.0 통해 두 번째 진화…지속가능한 게임 목표" · '웹3 팬덤' 새로운 시장 열렸다...가상 아이돌 '미유' 음원 NFT 완판 · SKT, NFT 마켓 '탑포트' 열었다…"웹3 시대 대응“ · '웹3 핸드폰' 만드는 솔라나, "올해 3분기 베타버전 출시한다" 이 책을 쓴 더밀크에는 한국 1등 경제지, 전문지, 실리콘밸리 특파원 출신 기자들을 비롯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모여 있다. 더밀크의 필진은 지난 몇십 년 동안 4차 산업혁명의 현장을 목도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수많은 기사를 써왔다. 격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금 그들이 주목하는 키워드는 ‘웹3’다. 매번 새로운 열풍이 불어올 때마다 독자들은 의문을 제기한다. ‘도대체 웹3에 어떤 가치가 있고 이를 이용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일까?’ 이 의문을 해소해주고자 더밀크는 웹3의 잔가지들에 집중하는 대신 그 숲을 들여다보았다. 첫째, 웹3 산업을 이끄는 미국 뉴욕, 덴버, 오스틴 현장과 다양한 글로벌 콘퍼런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취재하며 실제 업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담아냈다. 현장과 괴리된 정의, 시효를 다한 정보가 아닌 지금 벌어지는 ‘살아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은 이 책만의 특장점이다. 둘째, 웹3 생태계를 선점한 파운더 20명의 인터뷰와 대담도 실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상지트 폴 초더리 『플랫폼 레볼루션』 저자, 헤이든 애덤스 유니스왑 설립자, 허진호 NFT뱅크벤처스 파트너, 김백겸 해시드 파트너,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 등 실제 업계 전문가가 솔직하게 털어놓는 웹3 산업에 뛰어든 이유, 비즈니스 모델과 핵심 경쟁력, 전망 등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사업계획서를 꺼내 들지도 모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까지도 생생하게 전하려는 이 노력은 독자에게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제시하고 독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책 하나로 웹3의 개념과 그를 둘러싼 모든 쟁점을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독자가 웹3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가능성과 기회를 모색하길 바란다. 웹3 시대의 새로운 승자는 누구인가? 오픈시, 유니스왑, 엑시 인피니티, dYdX… 웹3 시대에 새롭게 급부상한 오픈시, 유니스왑, 엑시 인피니티, dYdX 같은 회사들을 알고 있는가? 글로벌 최대 NFT 거래소 오픈시의 기업 가치는 이미 11조 8800억 원에 도달했고, 플레이투언 게임의 대표 주자인 엑시 인피니티의 일간 활성 사용자는 2021년 이미 236만 명을 돌파했다. 연간 매출은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에 웹2.0 시대를 주름잡던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인재들이 회사를 이탈해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바람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페이스북도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고 메타버스 사업에 뛰어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웹3에 투자하고 웹3 인재를 찾고 있다. 웹 2.0을 주도하던 거대 기업들이 이제는 웹3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잘 생각해보자. 요즘 방송사와 신문사는 과거 같은 광고 수입을 기대할 수 없다. 사람들이 예전처럼 텔레비전과 신문을 많이 보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자영업자가 배민, 쿠팡이츠를 이용하지 않고는 식당업을 유지할 수가 없다. 2010년 이후 모바일 전환, 즉 새로운 웹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적응이 느린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 이 웹2.0을 바탕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엄청난 파괴를 가져왔다. 웹2.0은 단순히 변화 수준이 아니라 일부 산업에는 실존적 위협이 되었다. 웹3도 마찬가지다. 세계 석학들은 모두가 창작자가 되고, 소유권도 갖게 되는 미래에는 웹3의 메커니즘을 아는 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그 새로운 물결에 밀려날수록 벼랑 끝에 서게 된다고 말한다. 웹3에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웹3에서 어떤 기회를 찾아야 할까? 웹3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접근성과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의 웹3 산업 현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더밀크의 필진은 남다른 문제의식과 분석력으로 현황을 파헤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묻고 방향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