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배우는 대로 쏙쏙 기억되는 7단계 수업전략, 7R
베스트
교육 top100 3주
가격
21,000
10 18,900
YES포인트?
1,0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제2판 서문 12

1장. 1단계 주의끌기 Reach and Teach

자극, 주의, 학습 25
주의집중이 일어나는 메커니즘 28
주의집중을 유도하는 요소 30
동기 유발의 요인 31
메슬로의 욕구이론 33
리버만의 욕구이론 35
글래서의 욕구이론 36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37
감정을 활용해 주의끌기 40
선행조직자를 통해 주의를 집중시키기 43
감각을 통해 학생과 연결하기 46
좋은 관계의 형성 48
학습자 삶과의 관련성 찾기 56
학습자의 실제 삶과의 관련성 60
색다른 접근 61
작은 단위로 쪼개서 정보 제공하기 63
감각에서 즉시기억까지 64

2장. 2단계 되돌아보기 Reflect

침묵할 시간과 말할 시간 72
주의집중의 시간 74
기다려주는 시간 75
성찰의 시간 81
성장관점 84
되돌아보기를 활발하게 하는 교실의 7가지 습관 86
되돌아보기는 교사에게도 필요하다 98
되돌아보기를 평가로 활용하기 99
실제 수업에 사용된 되돌아보기 활동의 예 99
되돌아보기는 메타인지 능력을 기른다 102

3장. 3단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 Recode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란 무엇인가 105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가 중요한 이유 107
기계적 필기 vs. 재구성하는 필기 111
사실적 지식, 개념적 지식, 절차적 지식 112
비언어적 표현을 이용해 재구성하기 131
작업기억에서 정보를 조작하기 132

4장. 4단계 학습강화하기 Reinforce

강화란 무엇인가 139
피드백의 유형 141
학습동기와 뇌 143
동기부여의 상태 144
동기부여와 관련된 피드백 146
정보를 제공하는 피드백 160
성장을 북돋우는 피드백 163
피드백의 결과 166

5장. 5단계 시연활동하기 Rehearse

시연활동이란 무엇인가 173
시연활동이 필요한 이유 176
무엇을 시연해야 하는가 178
어떻게 시연해야 하는가 179
시연활동, 어느 정도가 충분한가 181
시연활동과 수면 182
시연활동과 숙제 183
고차원적 사고와 시연활동 186
시연활동과 다중기억경로 191
시연활동과 기억술 194
정신적 시연활동과 신체적 시연활동 197
3학년 수학수업의 예 201
작업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202

6장. 6단계 복습활동하기 Review

복습활동이 필요한 이유 209
복습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216
8가지 복습활동 전략 220
복습활동, 전이, 고차원적 사고 225
7학년 영어수업 단원설계 예시 226
다시 가르치기 233
시험전략에 대한 검토 234
기억을 인출하고, 재작업하고, 다시 저장하기 237

7장. 7단계 인출활동하기 Retrieve

인출활동이란 무엇인가 242
기억을 어떻게 인출하는가 244
잘못된 기억 246
시험불안 249
장소가 중요하다 261
평가방법과 인출 266
기억인출에 실패했을 때 268
인출의 기억 효과 270

8장. 7R 실현하기 Realization

기억 향상을 위한 7단계 수업전략 요약 275
메타인지 281
최신 연구동향 알기 285
유급의 문제 287

부록 A 꼭 알아야 하는 기초용어 292
부록 B 그래픽 오거나이저의 종류 310

참고문헌 316
찾아보기 330
감사의 말 335

저자 소개 4

마릴리 스프렌거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ilee Sprenger

25년간의 교직생활 후, 현재는 사회성-감성, 리터러시, 어휘, 뇌과학 분야의 교육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 『자녀의 두뇌를 이해한 영어독서 지도법(Wiring the Brain for Reading)』, 『101 Strategies to Make Academic Vocabulary Stick(어휘를 뇌리에 새기는 101가지 전략)』, 『Becoming a “Wiz” at Brain-Based Teaching(뇌기반수업 전문가 되기)』, 『Social-Emotional Learning and the Brain(사회성·감성 학습과 두뇌)』, 『T
25년간의 교직생활 후, 현재는 사회성-감성, 리터러시, 어휘, 뇌과학 분야의 교육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 『자녀의 두뇌를 이해한 영어독서 지도법(Wiring the Brain for Reading)』, 『101 Strategies to Make Academic Vocabulary Stick(어휘를 뇌리에 새기는 101가지 전략)』, 『Becoming a “Wiz” at Brain-Based Teaching(뇌기반수업 전문가 되기)』, 『Social-Emotional Learning and the Brain(사회성·감성 학습과 두뇌)』, 『The Developing Brain(발달하는 두뇌)』 등이 있다.

마릴리 스프렌거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교육과정 박사 현 경기도 주곡중학교 교사(MYP 코디네이터), 고려대 겸임교수 교과 역량을 구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평가 프레임 설계에 관심이 있으며 IB를 참고하여 일관된(coherent) 교육과정과 평가 프레임 설계방안을 연구하고 있음.

이현아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지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Lee Chan-Seung,李贊承

1949년 경북 풍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조광무역 수출부와 삼성전자 수출부에서 근무하였고, 이후 능률교육을 창립하고 초대 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비영리공익단체인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www.21erick.org」의 대표로서 새로운 공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뇌기반교육을 전파하며,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찬승은 고교시절부터 영영사전과 TIME잡지를 들고 새벽 학원을 찾았던 영어광이었다. 이러한 영어 열정 때문에 해외 출장과 바이어와 상담 등 영
1949년 경북 풍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조광무역 수출부와 삼성전자 수출부에서 근무하였고, 이후 능률교육을 창립하고 초대 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비영리공익단체인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www.21erick.org」의 대표로서 새로운 공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뇌기반교육을 전파하며,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찬승은 고교시절부터 영영사전과 TIME잡지를 들고 새벽 학원을 찾았던 영어광이었다. 이러한 영어 열정 때문에 해외 출장과 바이어와 상담 등 영어 활용 기회가 많은 무역회사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영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갈증을 실감한 이찬승은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1978년, 한국 최초의 영어종합 학습지인 '무역영어 일간지'를 창간했다. 무역 상담영어와 편지작성 등 실무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읽을 거리들을 담은 이 학습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1980년, 영어교육 출판 전문회사 능률영어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영어연구를 시작하였다. 이어 80~90년대에 걸쳐 중고교생을 위한 어휘교재 '능률 VOCA', 600만 이상의 고등학생이 선택한 독해책 리딩튜터 시리즈, 중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영어를 익히게 만든 팬클럽 시리즈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배출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회화 구문 140』과 『이찬승 TOEIC VOCABULARY』『이찬승 미국어 Hearing 『Brownㆍresㆍnavy」』『이찬승 Listening KNOW-HOW 『GreenㆍresㆍBlue』, 『덩어리로 외우니까 덩이라로 말해지네 1,2』, 『능률 한영사전가』, 『능률 고등영어』 등이 있다.

이찬승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88997724161

책 속으로

최근 들어 신경과학자들은 현장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교사는 학생들의 뇌를 변화시키는 사람, 새로운 학습을 통해 신경세포를 자라게 하는 사람, 교육학과 신경과학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적절한 명칭이다.
--- p.12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small, 2003.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화가 난 상태에서는 학습과 관련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뇌는 감정에 사로잡히면 주의를 온통 거기에 쏟는다. 뇌의 인지활동은 감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보를 인지하고 집중해야 하는 순간에 뇌가 부정적 감정에 집중하게 되면 작업기억에 과부하가 일어나서 당면과제를 온전히 처리할 수 없다.
--- p.40

교사는 기다려야 하는 순간, 침묵해야 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교사가 침묵함으로써 학생들이 되돌아볼 시간을 갖도록 장려하면 학생들은 학습내용을 장기기억에 저장하기 쉬워진다.
--- p.72

선호하는 학습양식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많은 학습자가 정보인출을 위해 시각화의 한 예인 마인드맵(mind map을 유용하게 사용한다.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는 아는 것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하는 시각화가 도움이 된다.
--- p.90

대다수 학교에서는 진도 나가기와 시험을 중시하기 때문에 ‘되돌아보기’가 시간 낭비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과정이 학생들의 기억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되돌아보기’는 정보를 기억하게 하는 첫 단계이다.
--- p.103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은 반드시 수업 중에 이뤄져야 한다. 이를 숙제로 내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은 숙제나 연습이 필요한 훈련이라기보다 자신에게 질문하고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는 시간이다.
--- p.132

학습을 위한 평가에서는 수업의 모든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습한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기 위한 7단계의 단계마다 ‘되돌아보기’ 활동이 필요하듯이, 학습강화하기 활동 역시 단계마다 필요하다. 지속해서 피드백을 주면 학생들은 학습과제에 점점 재미를 붙이고, 학습과정에서 스스로 수정해가면서 학습할 것이다. 이는 학습한 것을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141

학생들의 마음상태를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갑자기 생리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수업에 관심이 없고 졸린 학생이 있다면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그 예이다.
--- p.145

속도를 강조하는 학습환경에서 이해가 느린 학생들의 작은 진전은 간과되기 쉽다. 교사는 학습의 최종 성과를 기대하기 마련이고 학생의 뛰어난 성과를 찾아 칭찬하도록 훈련도 받았다. 하지만 수업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나 방식으로 재구성하라고 하면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하는 아이들도 있는 게 현실이다. 학생들이 장기기억을 잘 만들어가게 도우려면 조금씩 이해의 깊이를 더해가도록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향상되는 점이 보이면 긍정적인 피드백을 줘야 한다.
--- p.148

교사들은 “설명을 잘했어요!”, “비교를 잘했네요!”처럼 피드백을 두루뭉술하게 주는 일이 많다. 반면, 단점을 지적할 때는 매우 구체적인 경향이 있다. 두루뭉술한 긍정적 피드백으로 시작해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아주 구체적으로 주는 경우가 흔하다.
--- p.148

피드백은 단지 칭찬 또는 비난, 찬성 또는 반대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평가(evaluation이다. 피드백은 가치중립적이며, 학습목표를 중심으로 학생이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을 기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랜트 위긴스(Grant Wiggins)
--- p.156

시연활동을 하려면 먼저 학생 스스로 학습내용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 시연을 하고, 시연이 끝나면 다시 한번 성찰하고 강화하는 활동이 이어져야 한다. 이는 몇 주에 걸쳐 이뤄져야 하며, 일부는 수업시간에 일부는 숙제로 제시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학습과정 사이사이에 하루 정도 시간을 갖고 숙고하도록 하면 학생들이 기억을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Diekelmann & Born, 2010; Mateika, Millrood, & Mitru, 2002.)
--- p.181

숙제는 배운 내용을 정교하게 연습해서 거의 숙달의 경지에 오를 만큼 완벽하게 학습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이다. 나는 학생들이 아무런 도움 없이 숙제를 끝낼 수 있다고 확신할 때에만 숙제를 내준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족에게 가르쳐보기를 숙제로 낼 때도 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면 배운 내용을 잘 아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p.184~185

시연활동 과정에 감정이 실리면 기억에 남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다. 정서기억경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업 중에 이야기와 유머를 사용하는 게 좋다.
--- p.191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잘 모른다. 그러니 학생들에게 배운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라고 해봐야 소용없다. 질문하는 학생들은 정해져 있고, 그 학생들은 이미 내용을 잘 알고 있다. 다만 내용상의 미묘한 차이까지 알아내기 위해 질문하는 것일 뿐이다.
--- p.208

학생들이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2~3주 안에 복습이 이뤄질 경우 최소 2~3개월은 그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Schenck, 2011.)
--- p.214

매일 밤 필기내용을 복습하는 활동은 잠을 자는 중에도 뇌가 기억을 강화할 재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억회로의 추가적 활성화를 통해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확실히 옮길 수 있게 해준다.
--- p.215

벼락치기를 하면 정보가 장기기억으로 전이되기 어렵다.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대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일부러 미루는 버릇이 있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안해하며, 벼락치기를 할 때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경향이 있으며, 마감시간을 겨우 맞춘다.
--- p.215

쪽지시험을 자주 보면 미루는 습관이 있는 학습자들의 기말고사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Tuckman, 1998.) 이는 정기적으로 지필평가를 실시하면 학생들이 표준화시험에서 고득점을 기록한다는 다른 연구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Wenglinsky, 2002.)
--- p.217

현재 배우는 단원을 복습하면서 이전에 배웠던 단원과 연관시킨다. 이는 학기 초에 마인드맵을 만들고, 한 단원씩 배워나갈 때마다 마인드맵에 내용을 추가하는 것과 유사하다. 단원이 끝나고 마인드맵을 그릴 때 교사는 가장 최근에 배운 단원과 이전에 배웠던 단원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는지 토론할 시간을 갖는다. 이 전략은 역사처럼 주제중심으로 편성될 수 있는 과목에서 조금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p.220

동료교사들과 함께 성취기준을 파악해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단어를 선정해보면 더욱 좋다. 공개된 전년도 시험지를 한번 검토해보고, 질문에 사용된 어휘를 체크해보자. 평가에 사용된 어휘들을 알면 학생들의 점수를 높일 수 있다.
--- p.236

교사는 자신이 자연스럽게 쓰는 어휘를 학생들도 알고 있을 거라고 지레짐작하고, 그런 어휘들을 이용해 평가문항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 p.255

반복하면 뇌에 이롭다. 내가 무언가를 반복하는 것에 학생들이 불평할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다.
--- p.275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거나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는 교수방법을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다. 현재의 단원설계 과정을 조금씩 바꾸기만 하면 된다. 새롭고 신기한 것이 학생들의 주의를 끈다는 사실, 특히 새로운 사건이나 경험에 열광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Armstrong,2016.)
--- p.275

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즐겨 묻는다. 이러한 질문은 학생들이 자신의 사고과정에 대해서 인지하고 그 과정을 분명하게 설명할 기회를 준다. 학생들이 자신의 사고과정을 설명할 수 있게 되면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이 ‘메타인지적 사고’를 위한 기초를 쌓고 ‘메타인지적 통제력’을 발달시키도록 촉진한다.
--- pp.282~284

교사는 학생의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신 연구를 꾸준히 접해야 한다. 이에 관한 적절한 배경지식을 갖추면, 학생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력을 높이는 도구를 선택할 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 다양하게 시도되는 실험적인 연구를 살펴봄으로써 교사는 현재의 교육 트렌드에 관한 개괄적인 내용은 물론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사례연구를 살펴보면 생각해볼 만한 새로운 교수법이나 평가방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 pp.285~286

출판사 리뷰

“왜 아이들은 열정적으로 가르쳐도 배운 것을 기억하지 못할까?”
“교실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학생들이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을까?”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교사에게 ‘이렇게 가르쳐라, 저렇게 가르쳐라’ 식으로 교수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따져가며 교수학습법을 제시하는 책은 없다.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현장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더욱 연구에 매진 중이다. 그래서 요즘 교사는 ‘학생들의 뇌를 변화시키는 사람’, ‘새로운 학습을 통해 신경세포를 자라게 하는 사람’, ‘교육학과 신경과학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사람’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현장 교사들의 교수학습법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지 단계별로 나누어 조목조목 알려준다. 교사들이 영원한 숙제로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명쾌하고 친절한 해설서이다.

현재의 단원설계 과정을 되돌아보고
어느 단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체크하라!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거나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는 교수방법을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다. 현재의 단원설계 과정을 조금씩만 바꾸면 된다. 이 책은 뇌과학에 깊은 관심이 있었던 30년 경력의 교사가 ‘학습과정을 잘게 쪼개면 아이들이 더 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결과물이다. 작업기억에 부담을 덜 주게 되면 학생들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정보에 압도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 후 저자는 배움이 일어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그 과정을 어디에서 어떻게 쪼갤 수 있는지 연구해 7단계 수업전략을 완성시켰다.

▶ 1단계 주의끌기(Reach and Teach) : 우리는 무언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 관심을 집중하는데, 그것이 학습의 출발점이다. 학생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교사는 교수학습을 설계할 때 새로움, 필요성, 선택, 주의집중, 동기, 정서, 의미 등을 고려해야 한다.
▶ 2단계 되돌아보기(Reflect) : 학생 스스로 지금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생각해볼 시간, 즉 되돌아보기 시간을 주면, 기존 지식과 새로 배운 지식 사이의 연관성을 생각하게 되어 더 고차원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3단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Recode) : 새로 알게 된 지식을 자신만의 언어(글, 그림, 그래픽 오거나이저 등의 형태)로 표현해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는 기억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으로, 자신의 언어로 표현된 내용은 보다 확실히 기억되고 개념적 이해에 도달하는 발판이 된다.
▶ 4단계 학습강화하기(Reinforce) : 학습자가 재구성한 내용에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단계다. 피드백 단계에서 교사는 학생들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기 전에 바로잡아줄 수 있다. 학생은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차기 학습에 반영함으로써 개념과 절차에 더욱 익숙해지게 된다.
▶ 5단계 시연활동하기(Rehearse) : 시연활동을 통해 정보를 마음 속에서 그대로 되뇌거나, 장기기억 속 정보와 연결지어 적극적으로 재조직하게 된다. 이들은 모두 정보를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교사와 학생이 최적의 시연 스킬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를 제시한다.
▶ 6단계 복습활동하기(Review) : 장기기억에 저장된 정보를 인출해 작업기억에서 처리하는 활동이다. 작업기억에서 처리가 끝난 정보는 다시 장기기억으로 들어간다. 시험에서 높은 성취를 이루려면 이 단계에서 지도방법, 복습, 평가절차가 서로 잘 연계되어야 한다.
▶ 7단계 인출활동하기(Retrieve) : 필요할 때 배운 내용을 기억에서 인출할 수 있게 하려면 수업방식과 평가방식이 잘 연계되어야 하고, 스트레스가 적어야 하며, 학습환경과 평가환경이 최대한 비슷해야 한다.

주의끌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기, 복습활동하기 등은 많은 교사가 이미 수업에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되돌아보기, 시연활동하기 등 몇몇 단계는 종종 간과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학업성취도의 75퍼센트는 1~5단계의 학습이 얼마나 충실했는지에 좌우된다. ‘뇌가 배우는 방식’으로 설계된 저자의 7단계 수업전략은 이런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교사들에게 자신의 평소 단원설계 과정을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어떤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학습법 자가진단키트’로도 활용할 만하다.

뇌가 배우는 방식, 7단계 수업전략으로 학업 성취감을 향상시켜라!

● 숙제는 얼마만큼, 어떤 상황에서 내줘야 할까?
● 수면과 기억의 관련성은 어느 정도일까?
● 신체 움직임이 기억의 최적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피드백을 언제, 얼마나 자주, 어떤 형태로 주어야 할까?
●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먼저 충족되어야 할 기본 욕구는 무엇일까?
● 효과적인 복습 방법은 무엇인가? 얼마만큼의 간격을 두고 진행하면 좋을까?
● 정보를 의미 있는 덩어리로 묶는 방법은 무엇일까?
● 사전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 메타인지란 무엇이고, 이를 학습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교사들은 교수전략에 관한 과학기반 연구는 물론, 뇌가 어떻게 학습하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신경과학을 이해해야 하고, 인지과학에 대한 최신연구도 꾸준히 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학생들의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다양하게 시도되는 실험연구와 사례연구를 통해 현재의 교육 트렌드와 새로운 교수법이나 평가방법 등 유용한 팁을 얻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뇌와 기억, 그리고 학습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이 담겨 있어 교사들이 즉시 활용하고 수업에 참고할 만하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900
1 1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