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지식책을 만들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꽃가루받이를 하고, 씨앗을 맺고, 퍼뜨리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식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지구 물질의 비밀을 밝혀라!》, 《힘은 어디에나 있어》 등이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1995년 풀판미술대전에서 신인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03년에는 제4회 한국 출판 미술상 본상 김영주상을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반짝벌레』, 『통통아, 빨리 와!』, 『호랑이한테 잡아먹혔다가』, 『나 안 할래』, 『왜? 호기심 백과』, 『창의력 뛰어난 아이 만들기』, 『물과 불』, 『이상한 식물 나라의 앨리스』, 『도기 자기 우리 도자기』등이 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우리 산과 들의 풀꽃들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스럽게 자연 사랑을 키워 왔습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순천향대학교 보전생물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시민 단체와 ㈜동북아식물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은 직접 식물 탐사 여행을 안내하기도 하면서 꽃산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우리 꽃 사랑의 전도사로서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사계절 꽃산행》, 《식물 뿌리 깊은 내 친구야》, 《우리 민들레》, 《설악산 생태 여행》,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