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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는 정말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생물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제 삶을 일구고, 생태계를 이루어 자연을 지켜가고 있지요. 개구쟁이 땅이와 도리와 함께 놀랍고 경이로운 땅 속 생물들의 세계 속으로 사사사삭 들어가서 쏙 빠져 보세요.
날씨 좋은 어느 날 땅이와 강아지 도리는 개미들이 줄줄이 가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개미 구멍 속을 들여다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찰나, 갑자기 개미가 땅이에게 말을 겁니다. “코에 침 세 번 발라 봐.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놀란 땅이와 도리가 코에 침 세 번 바르자 갑자기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강아지 도리도 갑자기 말을 할 수 있게 되지요. 땅 속에 들어간 땅이와 도리. 개미를 비롯해서, 땅강아지, 지렁이, 땅거미, 집게벌레, 땅 속에 사는 애벌레들, 두더지, 미생물까지 놀라운 땅 속 생물들을 만나, 신나는 여행을 합니다. 이 책의 구성 땅이와 도리가 개미를 따라 땅 속 여행을 시작해서, 여러 땅 속 생물들을 만나는 이야기가 세밀화와 함께 신나게 펼쳐집니다. ‘잠깐- 땅 속으로 들어가 보자’ 땅이와 도리의 이야기 중간 중간에 땅 속 신기한 정보들이 사진 자료와 함께 담겨 있습니다. ‘부록 - 놀랍고 신나는 땅 속 세상을 만나요’ 접혀 있는 종이를 한번 펼치면 사진 자료가 담겨 있는 ‘여기 나오는 생물들을 주위에서 찾아봐요!’가 나와요. 주변에서 땅 속 생물들을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지 알려 준답니다. 종이를 모두 펼치면 앞에서 땅이와 도리가 만난 생물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