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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음식 쓰레기 버리는 것을 담당하고 있는 민아. 어느 날 민아는 신문을 통해 지렁이로 음식 쓰레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민아는 삼촌을 통해서 지렁이가 진짜로 음식물을 분해해서 좋은 거름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민아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에게 지렁이를 키우자고 하고, 마침내 관찰 일기를 쓰기로 하고 지렁이를 키우게 됩니다.
지렁이를 키울 화분 사는 것을 시작으로, 지렁이에게 음식물을 직접 주고, 지렁이 알도 찾아보면서 점점 지렁이의 소중함과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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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소, 유전자 조작 콩 등 믿을 수 없는 먹거리들.
유기농을 집에서 직접 실천해 보아요. 그 방법 중 하나가 지렁이를 키우는 거예요. 요즘 무엇보다 걱정스럽게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먹거리’입니다. 먹거리는 땅이 오염되고, 자연이 파괴되면 영향을 많이 받지요. 자연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먹거리는 우리 삶의 전부라고 보아도 될 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먹지 못하면 사람이 살 수 없으니까요. 더구나 어린이들은 이것저것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요즘은 어느 것 하나 믿을 수 있는 음식이 없습니다. 우리의 먹거리를 위해서는 소중한 우리 자연을 지켜야 합니다. 여기, 우리 자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자연을 지켜주는 소중한 일꾼, ‘지렁이’를 만나 보는 거예요. 지렁이가 어떻게 우리 자연을 지키며 땅을 튼튼하게 하고, 더 나아가 사람을 튼튼하게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 보세요. 지렁이와 함께 살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직접 기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