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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역사歷史
이런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 첫 번째 성탄 선물 부르심 전야제 라차프륵 메콩강 소년 1 란나의 보름달 메싸이 재래시장 란창강에서 누강까지 메짠의 하늘 빠마이의 루디아 메짠 공동체 1 사라진 사람들 긴 목이 자랑인 여인의 전설 내 목의 금사슬 리장 묵은지 같은 친구 역사歷史 그 땅 2부 : 홍시와 쑥떡 첫 시집詩集 사이버 친구 영광 패랭이꽃 자식 홍시와 쑥떡 작은 우주 책가방 향일암 가는 길 시의 시원始原 개복숭아 참살구 두 목련 민들레 벚꽃이 불을 밝히는 이유 수승대시계풀 3부 : 돌아가는 길 욕심 교만의 집 장인 정신 무거운 마음 낮아지는 리더십 행복 한계 당돌한 꿈 가나안 경계선 사랑의 비만 늦은 새해 돌아가는 길 사랑의 방법 오, 세월호 나 4부 : 지혜로운 바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격리 해제 의인의 기회 지혜로운 바보 경기장 수술 쉼 그의 시가 세상에 나온다 아, 방목… 연어 위선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고의 맛 길 3 책 한 권 ■해설 메콩강에 띄우는 그리움의 언어 /박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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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은 밝은 눈의 독자라면 평생을 태국에서 살아온 그의 삶의 전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집이다. 종교인으로서 엄청난 사역을 감당한 그의 삶의 내면이 시집 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번 시집의 성과 는 크다 할 것이다. 그 많은 모험과 도전의 시간 동안 그가 묵상했을 사유의 결과물 이 신자들에게는 값진 기도문이 될 것이다. 나아가 그와 같은 선교사들에게 시 쓰기는 하나님의 영성을 깊게 받아들이는 또 다른 기도가 되는 전례로 남을 것이다. 그가 겪었을 많은 경험이 몸의 언어로 형상화될 때, 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의 가슴 을 울릴 것인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열정으로 시적 언어의 큰 그릇을 지닌 시인 이기에 기대가 크다. - 박시영 (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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