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내 사랑 메콩강
내 사랑 메콩강 _ 12 메콩의 기후 _ 16 메콩의 색 _ 17 메콩강 소년 _ 18 어느 아카족 부부의 이야기 _ 20 길 _ 22 얄라숴 _ 23 메살렁 산장 _ 24 가해자-미얀마 국경의 소수민족 _ 26 국경의 아침 _ 28 빠마이 가는 길 _ 29 사라져 가는 우성인자 _ 30 메싸이 이민국에서 _ 32 가난 증명 _ 33 러이끄라통 _ 34 닭싸움 _ 36 커피 _ 38 청구서 _ 39 2부 스피어민트 껌 치앙마이 _ 42 치앙마이 한글학교 교가 _ 44 우리 _ 45 가족 _ 46 그리움 1 _ 47 그리움 2 _ 48 대상 _ 49 스피어민트 껌 _ 50 말 _ 52 누군가 _ 53 사랑의 개념 _ 54 고향 _ 55 고흥 어머님 _ 56 숨겨진 1인치 _ 58 미용 봉사 _ 60 친구야 _ 62 팁 _ 63 100억 원의 사랑 _ 64 통풍 _ 65 작은 우주 _ 66 3부 구름 나무 나의 난(蘭) _ 68 갈대 _ 69 섬 _ 70 한 박자 _ 72 공포 _ 73 페친 _ 74 안전운전 1 _ 75 안전운전 2 _ 76 품바 김시라 _ 77 축혼가 _ 78 녹차 가꾸는 여인 _ 80 구름 나무 _ 81 12월 _ 82 코스모스 _ 84 사랑 구걸 _ 85 하나 _ 86 참 이웃 _ 87 사랑은 가까이 _ 88 시카고 나그네 _ 89 숲 _ 90 4부 공동체를 세우며 가슴 에이는 밤-빠마이 공동체를 세우며 _ 92 나의 그리움 _ 94 천사들 _ 95 어머니 _ 96 틈새 _ 98 기나긴 여정, 거슬러 가보셨나 봐요 _ 100 빠마이 공동체 _ 102 그때 _ 103 사랑의 설계도 _ 104 몽족의 눈물 _ 106 순교자 _ 10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_ 110 기도 _ 111 내 사랑하는 부족 형제자매들에게 _ 112 덕구가 왔어요 _ 114 내가 연극을 망쳤어요 _ 115 두 마음 _ 116 무지개 _ 118 나를 위한 사람들 _ 120 선교사 _ 122 보석이 된 소년의 추억 1 _ 123 보석이 된 소년의 추억 2 _ 124 보석이 된 소년의 추억 3 _ 126 ■해설 약자들과 함께 하는 복음과 시/ 주선미 _ 127 |
정도연의 다른 상품
|
사람을 살리는 교회 공동체가 메콩강에 있는 국경에 세워진다. ‘흩어진 언어’를 모으려고 교회 공동체가 문을 열고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모였다. 한국 선교사, 서양 선교사, 태국과 미얀마 목회자들이다. 이들은 태국 내 소수민족과 미얀마 이주자들을 위해, 교육 공동체를 세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변 마을들에 교회를 개척해 가고 있다. ‘메싸이 국경의 아침,/ 이곳에 서면/ 사람이 보이고/ 꿈의 한 조각도 만나’려고 정도연 시인은 지치지 않고 진리의 횃불을 높이 들아왔다. 이 시집은 시로 쓴 자유와 진리를 향해 걸어온 생생한 기록이다. 시의 이미지 속으로 이국의 하늘을 불러들이고, 메콩강 소수민족의 마음을 불러들이고 누런 황톳빛 강물을 불러들인다. 또한 그곳에서 소수민족과 함께 알찬 선교사의 삶을 엮어 나가고 있다. 시인은 예루살렘에서 모든 곳을 향하는 신사도행전의 역사를 써내려 가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 주선미 (시인, 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