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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간호 읽어주는 남자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김진수
크루 2022.09.16.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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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의 직업 간호사
1. 간호하는 간호사
QnA
간호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
간호사의 근무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간호사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하루에 몇 명의 환자를 간호하나요?
간호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간호사와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2. 간호사의 자질
QnA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나요?
간호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간호사에 적합한 성격도 있나요?
간호사로서 꼭 지켜야 할 사항이 있나요?
3. 병원과 간호사
QnA
간호사는 병원 내 어디서 일하나요?
병원 밖에서 일할 때도 있나요?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는 누가 있나요?
병원 내 몇 명의 간호사가 있나요?
각 병원 종류에 따라 간호사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 Tip. 우리나라 Big5 병원

Part 2. 간호사의 진로
1. 간호사의 첫걸음
QnA
간호사가 되기 위해 꼭 간호학과를 가야 하나요?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간호학과가 있나요?
문과도 간호학과에 갈 수 있나요?
간호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간호학과 실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간호학과도 해부학 실습을 하나요?
피를 못 보는데 간호사를 할 수 있나요?
간호학과도 교직 이수를 할 수 있나요?
대학을 다니면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2. 간호사로서의 취업
QnA
간호사가 되려면 국가고시는 필수인가요?
간호사의 채용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병원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토익 등 외국어 점수가 꼭 필요한가요?
공부를 잘해야 대학병원에 갈 수 있나요?
취업 시 가산점이 되는 자격증이 있나요?
3. 간호사로 거듭나기
QnA
입사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부서배치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간호사로서 부서 및 분야는 스스로 정하나요?
중간에 부서를 변경할 수도 있나요?
간호사도 직책이 있나요?
# Tip. 나이팅게일 선서

Part 3. 간호사의 몽타주
1. 병원에서 일한다는 것
QnA
간호사가 되는데 나이 제한이 있나요?
간호사의 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
간호사의 업무 강도는 어떻게 되나요?
모든 간호사가 3교대를 하나요?
야간 근무가 많다는 게 사실인가요?
쉬는 날에는 보통 무엇을 하나요?
간호사는 유니폼을 꼭 입어야 하나요?
간호사의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간호사의 복지는 무엇이 있나요?
2. 간호사의 무게
QnA
간호사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환자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나요?
‘태움’이 실제 존재하나요?
간호사가 되어서도 공부를 해야 하나요?
의학 용어는 어떻게 공부하나요?
간호사의 직업병이 있나요?
3. 간호사의 순간
QnA
간호사로서 겪은 매력적인 순간은 언제인가요?
간호사가 되어 느낀 보람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간호사로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인가요?
간호사를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있나요?
# Tip. 간호사의 필수 아이템

Part 4.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1. 남자 간호사의 모든 것
QnA
남자라면 군대는 언제 가야 하나요?
남자 간호사의 비율은 보통 어떻게 되나요?
남자 간호사의 취업률이 100%라는 게 사실인가요?
남자 간호사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남자 간호사라서 겪는 고충이 있나요?
간호사를 희망하는 남학생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2. 비전 있는 간호사
QnA
병원 내 뻗어 나갈 수 있는 진로가 있나요?
반대로 병원 외 나아갈 진로가 있나요?
외국에서도 간호사를 할 수 있나요?
3. 미래의 간호사
QnA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간호사 역할의 변화가 있나요?
의료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로봇이 간호하는 시대가 올까요?
미래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한다면?
# Tip. 간호사가 사용하는 은어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8년차 간호사로 수술실에서 일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널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이 지니고 있는 힘을 믿는다. 남자 간호사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간호사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지은 책으로 《청춘 간호사의 세계 병원 여행》, 《간호 읽어주는 남자》 등이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 석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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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20g | 145*205*20mm
ISBN13
9791168015777

책 속으로

간호한다는 것은 결국, 나를 지키면서 나의 주변을 돌보는 것이다. 우리는 간호의 한 우물을 깊게 판 것이지 일만 하기 위해서 우물을 판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억지로 하는 간호가 아니라 정말 사람을 살리고 싶은,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간 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먼저 챙길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
--- p.17

문과, 이과뿐만이 아니라 예체능계열 전공자나 전문계 고등학교 출신 등도 간호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공통학문이다. 그렇다면 여러 학과 중 간호학을 전공하는데 유리한 학과는 어디일까. 정답은 알 수 없다. 그 이유는 간호학과에서는 기초 과학, 기초의학, 기초간호과학 등 이과계열의 학문도 배우지만 사회과학, 윤리학 등 문과계열의 학문도 함께 배우기 때문이다.
--- p.76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병원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보통 간호학과 4학년에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 취업을 준비한다는 것은 4학년 도중에 병원 채용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기 중에 서류 및 면접을 준비해서 병원 합격을 미리 한 상태에서 간호사 국가고시를 준비하게 된다. 병원에 합격했다 하더라 도 국가고시에서 불합격하게 된다면 병원에도 취업할 수 없게 된다.
--- p.102

병원마다 간호사의 복지가 다양하겠지만 누구나 공통으로 적용받을 수 있는 복지는 아마 진료비 할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보통 간호사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50% 이상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파서 진료를 받아야 할 때도 근무를 마치고 바로 외래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수술이나 시술 및 입원 시 직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본인뿐만이 아니라 직계가족도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 p.152

대학교 4년을 다니면서 군대를 다녀오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1학년을 마치는 시점이다. 군대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역 후 복학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 시점을 잘 맞춰야 한다. 현재 군 복무 기간은 약 550일로 전역하는 날짜를 잘 계산해서 2학년 1학기로 복학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 p.194~195

병원에서 근무하는 남자 간호사들의 수가 적기 때문에 남자 간호사들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병원 생활을 하곤 하는데, 규모가 큰 병원에는 남자간호사회가 있어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남자 간호사의 영역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 이 끈끈함으로 묶여 있어 간혹 병원에서 어려운 일이 있거나 다른 부서의 정보를 알고 싶을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연결 통로가 되어주고 있다.
--- p.202~203

간호사가 되기 이전에 스스로 물어보는 자기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져봤으면 좋겠다. 단순히 취업이 잘되고 돈을 잘 번다거나 부모님의 권유로 진학하는 그런 진부한 이야기는 뒤로하고 본인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과연 간호사가 된다는 것이 자기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말이다. 꿈을 꾸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너지지 않을 단단한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 p.233~234

출판사 리뷰

[비기너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간호사
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어줄 당신에게 들려줍니다

[비기너 시리즈]는 꿈꾸는 이들을 위해 그 분야의 전문가이자 선배가 직접 여러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직업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것이다. 그 시리즈 세 번째 편으로 ‘간호사’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편을 통해 간접적으로 간호사가 되어보며 직업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 하루에 몇 명의 환자를 간호하나요?
-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는 누가 있나요?
- 간호학과도 해부학 실습을 하나요?
- 취업 시 가산점이 되는 자격증이 있나요?
- 간호사의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 ‘태움’이 실제 존재하나요?
- 남자 간호사의 취업률이 100%라는 게 사실인가요?
- 로봇이 간호사는 시대가 올까요?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위와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직 고민 해결이 되지 않았거나 간호사 직업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바로 그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막 간호사를 꿈꾸기 시작한 이들부터 평소 직업에 관심 있거나 간호사로서 첫발을 디딘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숭고한 직업, 간호사의 꿈을 이루는 데 분명 도움의 손길로써 전해질 것이다.

현직 간호사가 읽어주는 간호사의 순간
간호사로서 겪은 모든 경험을 전합니다

이 책은 현직 간호사가 직접 간호사의 순간을 진솔하게 기록한 것이다. 간호사를 준비하거나 직업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저자는 7년 차 간호사로서 겪은 모든 경험을 책 한 권에 녹여냈다. 책을 읽으면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의 실상을 볼 수 있으며, 나아가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간호사의 업무부터 직업적으로 필요한 자질, 그리고 간호사가 일하는 공간인 병원에 대해 안내한다. 간호는 어떻게 이뤄지고 하루 몇 명의 환자를 간호하는지 혹은 의사, 간호조무사와는 업무가 어떻게 다른지 등 현직자가 아니면 질문할 수 없는 물음에 대하여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2장에서는 간호사의 꿈을 이루는 핵심이 담겨있다. 간호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간호학과’에 대해 설명하며, 전국에 얼마나 많은 간호학과가 있고 학년 별로 어떤 과목을 배우는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살펴보기 편하다. 특히 저자가 간호사로서 취업에 성공한 합격 노하우가 쏙쏙 담겨있어 다가올 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3장에서는 마치 간호사의 모습을 몽타주로 그려낸 것처럼 간호사라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환자의 죽음을 대하는 간호사의 모습, 환자를 더 잘 돌보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그 예다. 또한 간호사로 일하며 느꼈던 매력적인 순간, 보람된 순간, 힘든 순간, 그만두고 싶은 순간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간호사의 비전에 대해 다룬다. 병원 내 뻗어 나갈 수 있는 진로는 무엇이 있는지, 반대로 병원 외 나아가는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 설명해줌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으로 간호사의 역할은 어떻게 바뀔지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다. 특히 남자 간호사인 저자가 생각하는 남자 간호사만의 강점, 고충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려준다.

끝으로 파트가 마무리될 때마다 ‘우리나라 Big5 병원’, ‘나이팅게일 선서’, ‘간호사의 필수 아이템’, ‘간호사가 사용하는 은어’ 등 간호사로서 참고하면 유용한 팁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궁금한 질문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쏙쏙 찾아 읽어도 좋다. 어떤 페이지를 읽더라도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정보만을 제공할 것이다. 현직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이 책이 간호사로서 발돋움하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

추천평

많은 청소년이 간호사를 꿈꾸는 요즘, 간호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이 중요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시기에 반가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꼭 필요한 정보를 열정적인 간호사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간호사이면서 다양한 꿈을 실천하는 저자의 매력만큼이나 간호사의 진로, 비전을 다채롭게 표현한 이 책을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 노은지 (꿈꾸는 간호사들의 디딤돌, 드림널스 대표)
간호사로서 현장에서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내가 꿈꾸는 간호사’가 추상적이면서도 간절했는데, 저자의 말이 든든한 위로와 길잡이가 되어준다. 방황의 끝에서 방향을 찾아 서로의 뒷모습이 되어줄 동료 간호사들에게 이 책은 지치지 말고 함께 걸어가자고 손을 내밀어 주는 듯하다. - 차문영 (신촌세브란스병원 VIP팀 간호사)
이 책은 간호사라는 막연함을 해소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호사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뿐 아니라 간호사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나 또한 이 책을 미리 접했더라면 간호사 생활이 훨씬 수월하지 않았을까? - 이경민 (고대안암병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
간호사는 병원에서 환자를 살리고 간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과 믿음, 그리고 노력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어느 곳에서든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꿈을 품게 해주는 ‘간호 읽어주는 남자’. 마치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책이다. - 배성주 (이대서울병원 외과 전담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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