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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의사가 되는 골든타임
의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양성우
크루 2022.04.15.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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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의사, 환자를 부탁해
1. 의사가 하는 일
QnA

의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의사의 하루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의사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하루에 몇 명의 환자를 치료하나요?
진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진료할 때 복장 규정이 따로 있나요?
2. 의사가 갖추어야 할 조건
QnA

의사에게 꼭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의사가 되는데 꼭 맞는 성격이 있나요?
의사가 되기 위해 학창시절 어떤 경험을 하면 좋을까요?
유학이 꼭 필요한가요?
의사가 되기 위한 나이 제한이 있나요?
3. 병원 둘러보기
QnA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병원이 있나요?
그렇다면 병원 안에 얼마나 많은 의사가 있나요?
의사 외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누가 있나요?
병원에서 진료실 외 일하는 곳이 있나요?
# Tip. 의사의 종류

Part 2 의사의 자격
1. 하얀 가운을 입기 위한 도전
QnA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에 꼭 들어가야 하나요?
의과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의대에서 배우는 공부의 양이 정말 많나요?
해부학 실습이 무섭지 않나요?
언제 진료 분야를 정하나요?
중간에 진료 분야를 변경할 수도 있나요?
의과대학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에 꼭 들어가야 하나요?
의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의사국가시험에서는 어떤 것을 평가하나요?
의사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2. 진짜 의사가 되고 싶다면
QnA

의사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나요?
의사가 되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인턴 과정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나요?
인턴 과정과 레지던트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의사 과정이 긴데 남자의 경우 군대는 어떻게 하나요?
3. 이제는 실전이다
QnA

정식 의사가 되면 먼저 무엇을 하나요?
수술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피를 무서워해도 의사가 될 수 있나요?
의사가 돼서도 공부를 계속해야 하나요?
# Tip. 우리나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현황

Part 3 의사가 말하는 의사
1. 의사의 희노애락
QnA

의사로서 실수할 때도 있나요?
진료하며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진료가 있나요?
의사가 되고 난 뒤 후회한 적이 있나요?
기억에 남는 진료 혹은 환자가 있나요?
의사로서 가장 기분 좋은 일은 무엇인가요?
2. 의사로 산다는 건
QnA

진료하면서 병명이 명확하지 않을 땐 어떻게 하나요?
매일 아픈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의사는 언제 쉬나요?
쉴 땐 보통 무엇을 하나요?
의사로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떤 게 있나요?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3. 의사에 대한 모든 것
QnA

하루 근무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의사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의사의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의사가 겪는 직업병이 있을까요?
의사가 아플 땐 어떻게 하나요?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거짓말을 할 때가 있나요?
# Tip. 의사가 알려주는 일상생활 건강 노하우

Part 4 의사의 의미
1. 의사의 현실
QnA

의사의 노동 강도는 어떻게 되나요?
의사로서 겪는 어려움이 있나요?
의사의 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
의사는 돈을 많이 버나요?
의사의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2. 의사의 매력
QnA

의사가 되어 느낀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인가요?
환자에게 어떤 의사로 기억되고 싶나요?
3. 의사의 미래
QnA

의사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로봇이 대신 수술하는 시대가 올까요?
의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 Tip. 의사가 사용하는 은어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글 쓰는 내과 의사. “오늘 말을 나눴던 이가 다음 날 죽어도 일상처럼 받아들여야 한다”는 내과 의사의 숙명 앞에서, 그럼에도 보통의 일상을 받아들이기 위해 삶을 응시하는 글을 쓴다. 때로는 본인이 제일 슬프면서도 의사를 위로하는 보호자의 모습 속에서, 때로는 죽음을 앞둔 자신보다 살아갈 누군가를 걱정하는 환자의 모습 속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배워가는 중이다. 월간 시사문단 「수필」로 등단하였으며(2019), 제18회 한미수필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와 빈여백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분당제생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원주세브란
글 쓰는 내과 의사. “오늘 말을 나눴던 이가 다음 날 죽어도 일상처럼 받아들여야 한다”는 내과 의사의 숙명 앞에서, 그럼에도 보통의 일상을 받아들이기 위해 삶을 응시하는 글을 쓴다. 때로는 본인이 제일 슬프면서도 의사를 위로하는 보호자의 모습 속에서, 때로는 죽음을 앞둔 자신보다 살아갈 누군가를 걱정하는 환자의 모습 속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배워가는 중이다. 월간 시사문단 「수필」로 등단하였으며(2019), 제18회 한미수필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와 빈여백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분당제생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분당제생병원을 거쳐 현재 대전 코스모내과 원장을 지내고 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magazine/wubenign, 유튜브 닥터 비나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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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0g | 145*205*12mm
ISBN13
9791168013889

책 속으로

이들은 과학자이면서 치료자다. 하지만 때로는 비과학의 영역에 통달해야 한다. 살아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피험체를 대하듯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의사는 사람의 신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 훈련받고, 궁극적으로 환자 정신의 치료에 관여하기도 한다. 의사라는 직업을 비유로 설명하자면, 병을 퇴치하는 군인이고 때로는 사람을 미분하기도 또한 공감도 하면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탐구하는 학생이다.
--- p.17 「의사가 하는 일」 중에서

예과 2년을 마치고 본과에 진입하게 되면 본격적인 의학 공부를 하게 된다. 학교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1학년에는 기초의학, 2학년에는 임상의학, 3학년에는 임상실습을 한다. 4학년에는 소위 ‘마이너 과목’을 배우고 임상실습을 한다. 2학기가 되면 10월부터 의사국가고시가 시작되고, 대부분 의사고시 공부에 전념한다.
--- p.63 「의과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중에서

인턴과 레지던트의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바로 ‘책임감’이 아닐까. 레지던트는 그 과에 소속된 식구로서 주치의로 일하며 자기 환자를 둔다. 환자를 깊게 파악하고 증상을 보고하며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정성껏 돌본다. 인턴은 환자의 진단을 거의 알 필요가 없다. 자기 환자가 따로 없단 의미에서 큰 책임이 없다. 그들은 대개 입원환자에게 필요한 간단한 술기를 한다. 그래서 술기를 성공시킬 책임감은 굉장하다고 하겠다.
--- p.95 「인턴 과정과 레지던트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중에서

가장 이른 수술 가능 연령을 따져 보자면 24세이다. 20세 의대에 입학한다고 하면 본과 3학년에 가능하기는 하다. 의대 실습을 하는 학년이기도 하고, 다른 의사의 감독하에서는 이 의대생도 법적으로는 엄연히 한 의료진이기 때문이다. 의대생들은 집도 같은 주체적 수술은 못 하지만, 집도의와 다른 수술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많은 의대생이 수술부위를 넓게 벌리는 등 수술에 참여한다. 응급상황이라면 더 많은 역할을 맡기도 한다.
--- p.105 「수술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중에서

의사도 실수할 때가 있다. 환자의 모든 처방권은 의사에게 있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의 처방을 내리다 보면 실수하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그래서 평소와는 달리 일반적이지 않은 처방이 있다면 팀 내의 다른 직군이 실수를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 간호사나 약사가 그 예이다. 이렇게 실수를 지적당하면 다행이다. 의사가 곧바로 실수를 교정하고 환자에게 해가 감을 미리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16 「의사로서 실수할 때도 있나요?」 중에서

환자와의 관계에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의사는 기분이 좋다. 하지만 의사는 환자가 감사해 하더라도 그걸로 본인을 스스로 괜찮은 의사라고 인정하지는 않는다. 의사는 환자가 호전되지 않으면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다. 환자의 호전은 의사에게 이견이 없는 기분 좋음이요, 자기를 높여주는 힘이다.
--- p.129 「의사로서 가장 기분 좋은 일은 무엇인가요?」 중에서

전문의가 되기까지는 마치 현실에서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인턴→전공의 1년 차→2년 차→3년 차→4년 차→전임의→전문의 등의 레벨업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연차별 역할은 완전히 달라서 이등병에서 병장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문의가 되더라도 계속 자기 역할을 바꾸는 의사도 있지만 변화의 폭이 크지는 않다. 적당한 곳을 찾아 안주하고 그곳에서 자기 진료에 집중하는 것이 대부분 의사의 목표다.
--- p.166 「의사의 현실」 중에서

인공지능이 의사의 역할을 대신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인공지능 주도 로봇 수술을 생각해 보면 더욱 그렇다. 스스로 많은 변수 속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아직도 멀었다. 물론 지금의 인공지능도 상당한 발전 수준에 이르렀다. 영상 판독을 하고 항암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몸에 칼을 대는 침습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거의 무결점의 상태까지 발전해야 한다.

--- p.192 〈로봇이 대신 수술하는 시대가 올까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비기너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의사
세상을 치유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합니다.


크루 〈비기너 시리즈〉는 꿈꾸는 이들을 위해 그 분야의 전문가이자 선배가 직접 여러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직업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것이다. 그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의사’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편을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가 되어보며 직업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 의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 하루에 몇 명의 환자를 치료하나요?
-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에 꼭 들어가야 하나요?
- 피를 무서워해도 의사가 될 수 있나요?
- 매일 아픈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 의사가 겪는 직업병이 있을까요?
- 의사의 노동 강도는 어떻게 되나요?
- 로봇이 대신 수술하는 시대가 올까요?

의사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위와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직 고민 해결이 되지 않았거나 의사의 직업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바로 그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막 의사를 꿈꾸기 시작한 이들부터 평소 직업에 관심 있거나 의사로서 첫발을 디딘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세상의 아픔을 치유할 예비 의사에게 직업적인 고민을 덜어주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의사의 순간을 진찰합니다
의사가 내린 미래 진로 처방전


이 책은 꿈꾸는 예비 의사를 위해 현직 의사가 내린 진로 처방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로서 그동안 경험한 순간들을 책 한 권에 꾹꾹 담아냈다. 책을 읽으면서 의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을지 스스로 진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의사가 하는 일, 의사가 갖춰야 할 조건, 의사가 일하는 병원을 안내한다. 의사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일과를 보내고 있는지, 의사의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꼭 맞는 성격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병원과 분과가 있으며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의사가 일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2장에서는 의사의 자격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을 꼭 졸업해야 하는지 혹은 의사국가시험을 꼭 치러야 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정식 의사가 되려면 어떤 채용 절차와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등 꿈을 현실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있다.

3장에서는 진료하며 보람을 느끼는 순간과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지 알려주며 의사로서 겪게 되는 일상을 공개한다. 또 의사가 아플 땐 어떻게 하고,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그 해소 방법, 그리고 의사의 직업병과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의사의 실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크게 의사의 현실, 매력,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의사의 노동 강도, 직업의 어려움, 정년, 수입 등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준다. 또 저자가 의사가 되어 느낀 가장 큰 매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의사가 바라보는 의사의 미래 전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다.

끝으로 파트가 마무리될 때마다 의사의 종류, 우리나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현황, 의사가 알려주는 일상생활 건강 노하우, 의사가 사용하는 은어 등의 의사로서 알아두면 좋을 소소한 팁이 수록되어 있다. 책 속 MBTI별 어울리는 분과 테스트도 있어 만약 의사가 된다면 자신이 어떤 분과와 맞는지 재미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궁금한 질문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쏙쏙 찾아 읽어도 좋다. 어떤 페이지를 읽더라도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정보만을 제공할 것이다. 현직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이 책이 의사가 되는 데 예비 의사에게 꼭 맞는 처방전이 되길 바란다.

추천평

이 책의 저자는 따뜻한 품성이 돋보이는 의사다. 그의 글이 척박한 입시 환경에 지친 의대 지망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홍혜걸 (의학 채널 [비온뒤] 대표·의학전문 기자 및 방송인)
의사란 전문적 의료지식 및 기술을 활용하여 질병이나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사람이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목적을 정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홍승원 (대전광역시 의사회 명예회장·대전 기독요양병원 원장, 외과 전문의)
천국의 문턱을 넘으려는 어떤 사람을 뒤쫓아 가서 목덜미를 잡아당기고, 문턱 너머 걸쳐 놓은 발을 잡아올려 결국 이승으로 이끌어 데려오는 사람이 의사다. 이 고귀한 의업을 수행하는 의사들의 세계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는 이 책은 의사를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라 할 것이다. - 노환규 (제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하트웰 의원 원장, 흉부외과 전문의)
의사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올바른 길로 인도할 나침반과 같은 도서. 저자의 진솔함, 담백함으로 어떤 의사가 될 것인지 스스로 묻게 하는 도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꼭 한번 읽어야 할 도서. - 여한솔 (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대목동병원 수석전공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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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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