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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말 ……………………………………………………………………………………06
공연 시작 전 주의사항 (시작하는 말) ………………………………………………10 서장 병원이란… 왠지 모르게 차갑고 무서운 곳 병원이란 집에 빨리 가고 싶은 환자와 집에 가기 싫은 의사가 있는 곳……………24 〈느긋하게 읽을 만한 재미있는 의료 에세이〉 의뢰가 들어왔다. 병원이란 일반적인 〈노동 논리〉와는 동떨어진 장소일지도 ………………………32 환자의 행복이라는, 정답이 없는 문제와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의사와 학회의 유대관계 …………………………………44 의사들의 네트워크와 학회에 대해 차갑게 보이는 의사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 ……………………………………56 의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진다? 병원과 의료에 대해 좀 느긋하게 말해 줄 수 있을까? ………………………………64 의료 업계에 대해 부드럽게 쓰라고…. 제 1 장 “병원”의 진짜 모습 의학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점은? ………………………………………………………78 〈병원 안에서는 상식〉 but 〈병원 밖에서는 비상식〉 ………………………………88 의사가 아플 때 병원을 고르는 기준 ……………………………………………………98 살벌한 병원 안에서 마주치는 훈훈한 에피소드 ……………………………………108 제 2 장 “의사”의 진짜 모습 대학병원과 동네병원의 의사 …………………………………………………………118 구태의연한 의사 세계? …………………………………………………………………128 못 해 먹겠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138 지금까지 만났던 유달리 개성 강했던 의사 선생님들 ……………………………148 의사 자신의 건강에 대해 ………………………………………………………………160 의사가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170 제 3 장 “병에 걸리다”의 진짜 모습 - 의료 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병에 걸린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184 의료 극장 개막을 알림 모두가 궁금해하는 〈암〉이란 어떤 병일까? ………………………………………192 악역들이 무대에 서다. 병과 싸우려면 〈진단〉이 필요하다. …………………………………………………208 이름을 알리고 깃발을 세우자. 입원해도 좀처럼 의사를 만날 수 없는 이유 …………………………………………218 지식은 아군이요, 원한은 적이다. 제 4 장 “의사와 환자”의 진짜 모습 - 얀델의 의료 극장 의사와 환자, 그리고 지식 ………………………………………………………………230 케미스트리(Chemistry)와 리터러시(Literacy) 단순히 병의 종류가 아니라 큰 틀을 알자.……………………………………………238 배우 프로필보다 극장의 무드 〈무조건〉이란 말을 쓰지 않는 의료인 vs 사이비 의학 ……………………………250 컬트 퀴즈와 오페라 가수 무섭기로 소문난 병리 선생님의 책이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262 당신들은 어떤가, 의료가 만만한가? 앞으로의 환자와 의료의 모습 …………………………………………………………274 라인댄스를 추는 법 어느 병리 의사 Y의 시점 ………………………………………………………………284 커튼콜 (끝으로)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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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른바 백세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건강하게 백세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삶에서 의료는 떼어낼 수 없는 부분이다. 인생 여정의 동반자와 같은 존재인 병원, 의사, 의료에 혹시라도 거리감이나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면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손해를 보게 되는 건 아닐까?
아는 만큼 보이고, 알기 위해서는 먼저 관심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에게는 병원, 의사, 의료에 대하여 거리감을 좁혀줄 건강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현역 병리 의사’가 병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갈 때, 의사를 볼 때 알고 싶은 것들을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 환자로서 병원에 가거나 의사를 대할 때 좀 더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있다. 이 책의 역자인 정나영 선생님은 역자의 말을 통하여 ‘책을 번역하는 동안 손으로는 자판을 두들기면서도 몇 번이나 소리내어 웃었는지 모른다.’며 주제 하나하나가 재미있었다고 한다. 또한 의료인으로서 의료인들이 생각하지만 글솜씨가 부족해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속시원히 글로 풀어준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인간적인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현역 병리 의사인 원서의 저자 이치하라 신의 솔직한 표현들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병원, 의사, 의료에 대해 더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