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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대학
아버지 학교 엄마 교실의 강의식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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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학년 조기교육

제1학기

환경 조성
환경조성은 소리 없이 진행되는 교육이다 | 아이에게 적합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라 | 좋은 가정 분위기를 만들라

솔선수범
부모는 최초의 선생님이다 | 자신부터 바르게 하라

흥미 키워주기
흥미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 아이의 흥미를 발견하고 인도하라 | 아이의 학습흥미를 키워 주어라

열심히 연습하라
부지런히 공부하라 | 부지런히 배우고 익히면 쓸모 있는 사람이 된다

마음 이해하기
아이의 순수한 본성을 존중하라 |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 아이의 동심을 보호하라

* 특별강의 천재교육


제2학기

칭찬으로 유도하기
칭찬과 격려는 아이를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 | 지나치게 아이를 책망하지 마라 | 칭찬에도 방법이 있다

예술로 교감하기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라 | 대화 방식에 주의하라 | 비언어 소통방식을 익혀라

처세술
예절을 가르쳐라 | 남을 배려하라고 가르쳐라 |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재능개발
모든 아이들에게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 | 아이의 재능을 개발해서 꽃피워라 | 천성대로 키워라

지능체조
대자연은 가장 훌륭한 스승 | 아이가 대자연에서 뛰어놀도록 잡은 손을 놓아라 | 대자연을 이용해서 지능발달을 촉진하라

* 특별강의 영혼의 생활


2학년 품행교육


제1학기

자신을 바로 세우기
재물을 탐하지 마라 | 청렴함을 가르쳐라

절약과 소박함
절약은 미덕이다 | 근검절약을 가르쳐라 | 경제적인 어려움을 숨기지 마라

자립자생
아이를 응석받이로 키우지 마라 | 자기 일을 스스로 하도록 격려하라 | 자립심을 가르쳐라

진실 추구하기
알몸뚱이가 되더라도 거짓 수재가 되지 마라 | 진리를 추구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라

고난교육
고생으로 단련되어야 큰 그릇이 된다 | 아이를 고생시켜라

* 특별강의 증국번의 가서


제2학기

독립심 단련시키기
지나친 사랑은 의존성과 무능함을 키운다 | 독립심을 단련시켜라

도덕교육
도덕교육의 중요성 | 솔선수범이 좋은 인격을 만든다 | 도덕적인 아이로 키워라

인성교육
인격은 평생의 재산 | 인격은 인격으로 변화시켜라 | ‘다른 반쪽의 교육’도 하라

품행교육
사물의 이치를 가르쳐라 | 약속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좋은 품행을 키워 주어라

자신감 키워주기
자신감은 성공을 부른다 |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어라

* 특별강의 청소년의 컴퓨터 사용을 어떻게 볼 것인가


3학년 전통교육


제1학기

기초교육
기초교육으로 기초를 다져라 | 기초교육에 충실하고 균형 있게 발전시켜라

나라 사랑하기
애국심을 심어 주어라 |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을 심어 주어라

자신을 바로 알기
재능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라 | 아이가 자신에 대해서 알게 하라 |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도록 하라

평범한 위치에서 노력하기
특권을 주지 마라 | 평범한 사람으로 키워라

조용히 생각하고 반성하기
편안하고 맑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뜻을 세워라 | 조용히 생각하고 반성하도록 가르쳐라

* 특별강의 정훈격언

제2학기

사랑과 엄격함
편애하지 마라 | 사랑과 엄격함을 동시에 보여 주어라

공부방법
책은 정신의 양식이다 | 책을 좋아하게 만들라 | 독서방법에 유의하라

엄격함에 관한 교육
가정교육을 엄하게 하라 | 아이를 존중하고 응석을 받아 주지 마라 | 몽둥이를 든다고 엄격한 것이 아니다

겸손에 관한 교육
겸손하면 이익을 보고 거만하면 손해를 본다 | 자만하지 않도록 가르쳐라

탐구하기
아이의 탐구심을 죽이지 마라 | 아이의 탐구심을 자극하라 | 아는 대로 행동하고 용감하게 탐구하라

* 특별강의 권학


4학년 과학교육


제1학기

상황에 맞게 교육하기
자신의 경험을 이용해서 가르쳐라 | 흥미에 따라 가르쳐라

아이에 맞춰 교육하기
아이의 본성을 살리고 특징에 맞춰 가르쳐라 | 종합적인 맞춤식 교육 | 맞춤식 교육에 있어 중요한 두 가지

감성교육
EQ가 IQ보다 중요하다 | EQ를 키워 주어라 | EQ 교육의 적기를 놓치지 마라

민주와 평등
아이와 평등하게 교류하라 | 아이를 존중하라

예술성 개발
아이는 타고난 예술가이다 | 예술의 소질을 키워 주어라

* 특별강의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라

제2학기

가정교육에 관한 논쟁인 화제

저자 소개 3

추이화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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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華芳

저장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적성교육연구에 종사했다. 저서로는 <천재아이의 5가지 능력>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36가지 습관> <아이의 의지를 키우는 10가지 방법> <가장 좋은 부모 되기> 등 십여 편이 있고, 이 중에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36가지 습관><아버지 학교 엄마 교실의 강의식 교과서>은 2006년에 중국 십대가정교육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저자의 책들은 대만과 한국에서 다수 출판되었다.
안휘사범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육학과 심리학을 연구했다. 안휘샤오시엔사범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적이 있고, 현재는 전업주부가 되어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의 교육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공동저서로 『아버지 학교 엄마 교실의 강의식 교과서』가 있다.
중국어 출판서적 전문 번역가로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공업대학과 상하이재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편』, 『온라인, 다음 혁명』, 『돈은 잠들지 않는다』, 『탐정 혹은 살인자』,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답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하버드 말하기 수업』, 『화폐경제 2』, 『화폐경제 1』, 『권력이 묻거든 모략으로 답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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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0g | 153*224*30mm
ISBN13
9788997790500

책 속으로

토머스 크로우는 자신을 부자연스럽게 꾸미려고 하지 않고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으로 상대방에게 호감과 관심을 표현한다. 그는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항상 오래된 친구처럼 대화를 나눌 줄 아는 방법을 알고 있다. 바로 사람들과 어울릴 때 자신에 관한 얘기를 줄이고 상대방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는 상대방이 무엇을 하고 어떤 취미가 있는지 이해하고, 상대방은 그에게서 존중받는다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상대방에게 관심과 흥미를 표하는 것이 토머스 크로우의 대인관계 비결이다.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원만한 대인관계는 의심할 여지도 없이 모든 성공 인사들이 갖추고 있는 소양 중의 하나이다. 어떤 사람들은 사교력이 부족해서 사람들과 능숙하게 어울리지 못하는데, 이것은 자아능력의 결핍에 대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중에서

사실 모든 아이들의 두뇌에는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이 가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단지 그것이 부모가 지도하는 방향과 맞지 않아 차이가 날 뿐이다. 어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모든 사물에 관심이 많지만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가 하면 어떤 부모들은 유행 쫓기에 바빠 누구네 집 아이가 뭘 배운다고 하면 자기 아이만 뒤쳐질까 봐 따라 배우게 한다. 부모들은 좋은 것이라면 아이에게 뭐든지 가르치려고 한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두루 잘하는 것은 많지만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는 아이가 되지 않는가! 아이를 천성대로 키우려면 아이가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재능을 개발해 주어야 한다.
---『천성대로 키워라』중에서

요즘 아이들은 절약할 줄 모르고 함부로 돈을 쓰고 낭비해서 걱정이다. 선생님들에 따르면 학기마다 교실 바닥에서 줍는 연필, 지우개가 수두룩한데 찾아가라고 해도 아무도 안 찾아간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 중에는 자기 연필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보고도 귀찮아서 안 줍는 애들도 있다고 한다. 없어지면 부모가 새로 사주기 때문이다. 성공은 근면에서 나오고 실패는 사치에서 나온다는 오래된 교훈을 모르는가? 성공은 부지런하고 절약하는 데서 시작되고 실패는 사치와 낭비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풍족하고 돈이 많아도 이것은 결코 소박한 이치를 이길 수 없다.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해진 지 얼마나 되었는가? 절약은 사람의 중요한 인격으로 낭비하고 사치스러운 사람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사업을 크게 일으킨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근검절약을 가르쳐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모는 최초의 선생님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요, 아이가 모방과 학습을 하는 최초의 대상이다. 부모의 모든 말과 행동은 아이에게 영향을 주고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말과 행동을 따라한다. 이처럼 부모는 최초의 선생님이기 때문에 아이를 교육시키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교육자들은 아이의 교육에 부모가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해왔다. 또한 수많은 명인들이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 말할 때 부모의 훌륭한 교육과 영향력을 빼놓지 않고 말한다.

사실 현명한 부모는 아이가 특별한 활동을 하도록 격려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의 흥미를 발견하고 존중해 준다. 하지만 존중하라고 해서 아이가 제멋대로 굴도록 내버려둬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자제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흥미를 존중해 주는 동시에 바르게 인도하고 교육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무언가에 처음 흥미를 느낄 때 정서의 지배를 받아,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한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흥미를 지도하면 교육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몽둥이를 든다고 엄격한 것이 아니다

가정교육이라고 하면 어떤 부모들은 정색을 하고 아이를 가르치거나 엄하게 꾸짖으려고 든다. 하지만 이런 식의 교육은 부모와 자식 간에 심리적인 거리를 키울 뿐더러 아이가 부모의 훈계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며 반항하게 만든다.

부모가 동심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의 동심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아이들이 보는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아이들 책은 그들의 흥미와 취미와 마음속 비밀들을 반영해서 내용이 풍부하고 생동감 있으며 그림이 화려하다. 또한 아이들의 말로 아이들의 정을 말한다. 만약에 아이들 책을 읽었다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중심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들의 책을 많이 읽으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주변의 사물을 대할 수 있고 아이의 마음으로 모든 생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 특유의 사고방식으로 아이들의 모든 행동을 분석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부모는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를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설령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아이의 호기심을 이해해 주고 보호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존경받는다.

사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의 눈빛, 손, 체온에서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정보를 얻길 갈망한다. 생후 4~5개월이 되면 아이는 부모의 정서적인 변화를 알아차리는데, 부모가 칭찬해 주면 활짝 웃고 혼내면 항의의 표시로 ‘앙앙’거리고 운다. 아이의 모든 성장발달단계는 부모의 칭찬, 격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릴 때 자주 해주는 칭찬은 아이의 전 생에 걸쳐 영향을 끼친다.

현대 심리학자들은 자녀교육에 있어 부모가 아이의 성적, 장점을 칭찬해 주고 더욱 더 발전하도록 격려해 주되 지나치게 아이의 결점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아이의 장점을 보지 않은 채 아이의 결점을 확대 해석하고 지나치게 질책하는 것은 아이의 심신에 결코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부모가 아이의 장점에는 소홀하고 단점만을 강조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에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또한 자신의 능력에 의문을 품으며 ‘난 뭘 해도 안 돼. 될 대로 되라지.’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다. 이런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정서는 부모가 아이의 능력을 믿지 않고 지나치게 책망한 결과로써 아이가 자신감을 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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