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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마음명상
숨 쉬는 것의 깨달음 지금 이 순간의 행복 내 몸을 살리는 마음가짐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 내 삶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마음의 달[心月] 마음을 어루만지다 마음에 그리는 그림 오만 가지 생각 마음 감기 결실 없는 나무 부처님 손바닥 내 마음의 필터 자신에게 만족하는 방법 숨 쉬는 것도 배워야 한다 제2장. 사람 생각 상식의 틀을 깨기 기회를 알아보는 눈 거대한 시간여행 나는 누구인가 가장 낮출 수 있어야 올곧게 선다 약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돈은 내 것이 아니다 시소 타기 상실의 힘 세상에 유일한 나 잘 죽기 위해 산다 만남의 법칙 행복지수 눈을 감고 뜬다는 것 내 꼴을 보는 법 탄생의 신비 제3장. 수행기도 손짓 하나에도 정성과 존절 주문의 힘 침묵의 소리 고통과 대면하기 그냥 할 뿐 내 청춘의 온도 받아들이기 힘 빼는 연습 몸이 주는 신호 허공의 선물 초심(初心) 사랑하는 법 맑음의 힘 몸을 회복하는 시간 진정한 강자 우주의 삶 제4장 일 성찰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하루에 한 가지 사람농사 배우는 사람의 태도 뚜벅이 걸음으로 자신과 대화하는 자세 자신에 대한 신뢰 삶의 우선순위 일과 감정 오늘 횡재했다 외로움과 홀로 있음 ‘나’를 살피는 법칙 느리게 살기 제5장 자연 건강 자연이 아름다운 까닭 미워하면 아프다 일기명상 두 개의 주머니 오래된 숲 병(病)의 의미 번뇌도 에너지 우주 프로그램 마르지 않는 샘 돈은 모으고, 마음은 버리고 인정하는 태도 속도조절 만족하는 법 마음을 담는 그릇 마음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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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누군가로 부터 비난이나 비판을 들었을 때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에 맞춰 지적하는 것이 비난이라면 비판은 건설적인 발전을 위해서 충고하는 것입니다. 비난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만 비판을 받을 때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나에게 애정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충고를 하거나 비판을 하면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별로 애정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나를 비판하면 화가 나고 속이 상합니다. 자존심이 상처받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작은 지적이라도 받으면 마음이 울렁거리고 그 사람에게 즉각적으로 상처를 주는 말을 해버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자기는 뭘 얼마나 잘하기에?’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 순간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분수처럼 솟구칩니다. 전부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도 자주 그런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상대방의 비판을 넘어서 내가 안고 있는 문제로 봐야 합니다.‘왜 충고와 비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비판을 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탐색과 성찰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들여다보면 그동안의 학습과 경험을 통해 형성된 생각의 틀이 많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형성된 틀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의례적으로 판단하게 만듭니다. 이때 판단이나 고정관념은 하나의 필터로 작용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의 행동을 보고 바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바로 내 안에 있는 필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그 사람의 행동을 불편하게 인식하는 필터가 없다면 나는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한 것도 바로 내 안에 있는 필터를 알아차리고 사물을 순수하게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내 필터로 상대방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처럼 상대방도 자신만의 필터로 나를 판단한다고 생각한다면 훨씬 포용력 있게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만큼 큰 공부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말과 행동들을 무조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조금 떨어져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 마음의 필터를 알게 되면 비난이나 비판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내 마음의 필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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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Anger), 현대인들의 고질병이 되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홧병 환자’다. 사소한 일에 벌컥벌컥 화를 내고, 자기하고 상관도 없는 일에 마구 분노를 쏟아낸다. 현대인들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성질로 인해 벌어지는 온갖 병리현상과 부작용들, 심지어 아주 사소한 분노가 최악의 범죄로 이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문제는 마음이다. 화는 이제 강 건너 불이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다. 왜들 그렇게 너나없이 화를 내는 것일까? 조급증이 제일 문제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남보다 한 발짝이라도 뒤처지면 실패자로 낙인찍히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홧병은 어쩌면 당연한 합병증인지도 모른다. 3) 마음의 치유가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솟구치는 화를 가라앉히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 저자는, 우선 자기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멈추고, 내려놓고, 낮추고, 더 먼 데를 바라보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에는 그러한 마음의 치유 방법을 알려주는 사색의 글이 가득하다. 4)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명상에세이. 사진이 있는 힐링 에세이 《마음을 어루만지다》는 저자 정도연이 한 사람의 종교인으로서 그동안 공부해왔던 마음치유법을 정갈하고 소박한 글로 펼쳐낸다.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감성의 글을 통해 독자는 화를 가라앉히고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