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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걸작선집 세트
전12권, 양장
폴라북스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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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걸작선

MD 한마디

SF소설의 거장 헐리우드가 사랑한 작가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등의 원작자로, 그리고 ‘인간’과 ‘현실’에 대한 궁극적인 탐색과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으로, SF소설과 주류 문학의 경계를 허문 필립 K. 딕. 그 문학적 가치가 새롭게 재평가되고 있는 그의 걸작 장편 12편을 모았다.

책소개

목차

01권 화성의 타임슬립 | 김상훈 옮김 | 456면 | 값 13,500원
02권 죽음의 미로 | 김상훈 옮김 | 340면 | 값 13,500원
03권 닥터 블러드머니 | 고호관 옮김 | 404면 | 값 13,500원
04권 높은 성의 사내 | 남명성 옮김 | 480면 | 값 13,500원
05권 파머 엘드리치의 세 개의 성흔 | 김상훈 옮김 | 420면 | 값 13,500원
06권 발리스 | 박중서 옮김 | 496면 | 값 14,000원
07권 성스러운 침입 | 박중서 옮김 | 476면 | 값 14,000원
08권 티모시 아처의 환생 | 이은선 옮김 | 384면 | 값 14,000원
09권 작년을 기다리며 | 김상훈 옮김 | 432면 | 값 14,000원
10권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 박중서 옮김 | 464면 | 값 14,000원
11권 유빅 | 김상훈 옮김 | 400면 | 값 14,000원
12권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 박중서 옮김 | 412면 | 값 14,000원

저자 소개 1

필립 K.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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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K. Dick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태어날 때 미숙아였고, 쌍둥이 누이는 갓난아이일 때 사망하였다.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고 결혼과 이혼을 다섯 번이나 경험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버클리 대학에서 잠시 공부하기도 했다. 1952년에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1982년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블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태어날 때 미숙아였고, 쌍둥이 누이는 갓난아이일 때 사망하였다.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고 결혼과 이혼을 다섯 번이나 경험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버클리 대학에서 잠시 공부하기도 했다.

1952년에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1982년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블레이드 러너]로 영화화되었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그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필립 K. 딕의 소설은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We Can Remember It for You, Wholesale』은 영화 [토탈리콜]의 원작이 되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계속해서 영화, 드라마의 원작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필립 K.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대표적인 SF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필립 K.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동시대의 SF들과는 차별화된 소재들을 다루었다.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하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확립했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로 존 W.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죽은 다음 해인 1983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상이 제정되었다. 이상은 현재 휴고상 및 네뷸러상과 함께 대표적인 SF 문학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The Three Stigmata of Palmer Eldritch (1965)』, 『Ubik (1969)』, 『A Scanner Darkly (1977)』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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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64쪽 | 7630g | 329*230*70mm
ISBN13
9788993094312

출판사 리뷰

미국의 권위 있는 비영리 출판사인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문학 총서(마크 트웨인부터 헨리 제임스까지 미국 문학의 거장들의 작품을 수록한 방대한 작가 선집으로 미국문학 작품으로 인정받은 작가만이 그 이름을 올릴 수 있다)에 필립 K. 딕을 올려놓으며 재조명했다. 그 자체로, 그의 작가적 입지가 미국문학에서 얼마나 중대하게 다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작품이 장르라는 이름으로만 한정지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필립 K. 딕 전문가인 조나단 레섬이 편집한 이 장편소설 선집에는 휴고상 수상작인 『높은 성의 사나이』와 존 켐벨 기념상 수상작인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 그리고 말년의 걸작인 『발리스』 3부작, 국내외를 통틀어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등 총 12편의 장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해외 거장의 경우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소개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걸작선은 국내에서 SF 거장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념비적인 첫 출발이 될 것이다.

추천평

협잡꾼들에게 둘러싸인 진정한 몽상가.
스타니스와프 렘
일부 SF 애독자들은 과학보다 소설을 우선시했다고 필립 K. 딕을 탓했다. 그가 전형적인 스페이스오페라를 쓰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딕이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점점 물질주의적으로 변해가며 매스미디어의 지배가 강화되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와 영적인 생존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어떤 고전 선집에든 포함될 가치가 있는 작가이다.
데이비드 헬먼
딕은 20세기를 살아간다는 사실에 관해 냉소적이면서도 가슴이 아플 정도로 절절한 작품들을 썼고, 그 사실로 인해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고독한 영웅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조나단 레섬
역대 문학사상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 사람.
《선데이타임스Sunday Times》
필립 K. 딕의 소설이 자전적인 요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환각 체험의 박진성이 인상적이지만, 단순히 마약에 취해서 쓴 비현실적인 모험이 아니다. 딕이 쓴 최상의 작품들은 현실성과 객관적인 관찰을 중시하는 미국문학의 전통에서는 보기 드문 환상성과 초현실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비평가들은 그런 그를 보르헤스, 카프카, 칼비노에 곧잘 비견하곤 한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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