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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의 거장 헐리우드가 사랑한 작가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등의 원작자로, 그리고 ‘인간’과 ‘현실’에 대한 궁극적인 탐색과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으로, SF소설과 주류 문학의 경계를 허문 필립 K. 딕. 그 문학적 가치가 새롭게 재평가되고 있는 그의 걸작 장편 12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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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권 화성의 타임슬립 | 김상훈 옮김 | 456면 | 값 13,500원
02권 죽음의 미로 | 김상훈 옮김 | 340면 | 값 13,500원 03권 닥터 블러드머니 | 고호관 옮김 | 404면 | 값 13,500원 04권 높은 성의 사내 | 남명성 옮김 | 480면 | 값 13,500원 05권 파머 엘드리치의 세 개의 성흔 | 김상훈 옮김 | 420면 | 값 13,500원 06권 발리스 | 박중서 옮김 | 496면 | 값 14,000원 07권 성스러운 침입 | 박중서 옮김 | 476면 | 값 14,000원 08권 티모시 아처의 환생 | 이은선 옮김 | 384면 | 값 14,000원 09권 작년을 기다리며 | 김상훈 옮김 | 432면 | 값 14,000원 10권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 박중서 옮김 | 464면 | 값 14,000원 11권 유빅 | 김상훈 옮김 | 400면 | 값 14,000원 12권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 박중서 옮김 | 412면 | 값 14,000원 |
Philip K. 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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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권위 있는 비영리 출판사인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문학 총서(마크 트웨인부터 헨리 제임스까지 미국 문학의 거장들의 작품을 수록한 방대한 작가 선집으로 미국문학 작품으로 인정받은 작가만이 그 이름을 올릴 수 있다)에 필립 K. 딕을 올려놓으며 재조명했다. 그 자체로, 그의 작가적 입지가 미국문학에서 얼마나 중대하게 다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작품이 장르라는 이름으로만 한정지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필립 K. 딕 전문가인 조나단 레섬이 편집한 이 장편소설 선집에는 휴고상 수상작인 『높은 성의 사나이』와 존 켐벨 기념상 수상작인 『흘러라 내 눈물, 하고 경관은 말했다』, 그리고 말년의 걸작인 『발리스』 3부작, 국내외를 통틀어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등 총 12편의 장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해외 거장의 경우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소개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걸작선은 국내에서 SF 거장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념비적인 첫 출발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