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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권기왕
상상출판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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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미국 지도

미국 동부
001 뉴욕 자유의 여신상
002 뉴욕 그리니치빌리지 & 소호
003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크라이슬러 빌딩
004 뉴욕 타임스 스퀘어 & 브로드웨이
005 뉴욕 록펠러 센터 & 5번가
006 뉴욕 센트럴 파크
007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008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009 보스턴 코먼
010 보스턴 티 파티 호
011 보스턴 박물관 & 미술관
012 보스턴 퀸시 마켓
013 보스턴 코플리 스퀘어
014 보스턴 케임브리지
015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홀
016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
017 필라델피아 시청사
018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미술관
019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대학
020 랭커스터 아미쉬 마을
021 워싱턴 D.C. 워싱턴 기념탑
022 워싱턴 D.C. 화이트하우스 & 국회의사당
023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024 워싱턴 D.C. 조지타운
025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
026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027 나이아가라 폭포
028 나이아가라 폭포 탐험의 역사
029 시카고 윌리스 타워 & 존 핸콕 센터
030 시카고 다운타운 빌딩
031 애틀랜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032 애틀랜타 마틴 루터 킹 국립역사지구
033 애틀랜타 코카콜라 박물관 & CNN 센터
034 애틀랜타 조지아 주 의사당 &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035 스톤 마운틴
036 서배너 역사 지구
037 서배너 서배너의 역사적인 저택들
038 서배너 리버프런트
039 그레이트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040 내슈빌 브로드웨이
041 내슈빌 뮤직 로
042 내슈빌 오프리랜드
043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
044 뉴올리언스 미시시피 강
045 뉴올리언스 마르디 그라
046 월트 디즈니 매직 킹덤 파크
047 월트 디즈니 엡코트 센터
048 월트 디즈니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
049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050 마이애미 마이애미 비치
051 마이애미 비스케인 만
052 마이애미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
053 마이애미 리틀 하바나 & 코럴 케이블즈
054 마이애미 정글 아일랜드
055 마이애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056 오버시스 하이웨이

미국 서부
057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058 시애틀 유니언 호수
059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060 시애틀 스타벅스 커피 1호점
061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
062 옐로스톤 국립공원 가이저 컨트리
063 옐로스톤 국립공원 매머드 컨트리
064 옐로스톤 국립공원 캐니언 컨트리 외
065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리지
066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워프
067 샌프란시스코 앨커트래즈 섬
068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069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070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071 요세미티 국립공원
072 타호 호수
073 캘리포니아 1번 도로
074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075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076 라스베이거스
077 데스밸리 국립공원
078 그랜드 캐니언
079 그랜드 캐니언 콜로라도 강
080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
081 샌디에이고 올드 타운
082 샌디에이고 시월드
083 샌디에이고 코로나도 & 라호야
084 그레이트 솔트레이크
085 솔트레이크 시티 템플 스퀘어
086 솔트레이크 시티 다운타운
087 아치스 캐니언
088 모뉴먼트 밸리
089 샌타페이 산 미겔 ?냠?& 올디스트 하우스
090 샌타페이 총독 관저 & 성 프란시스 성당
091 샌타페이 조지아 오키프 & 캐니언 로드
092 화이트샌즈 국립기념물
093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
094 엘패소
095 샌안토니오

알래스카·하와이
096 알래스카
097 알래스카 앵커리지
098 하와이 오하우 섬
099 하와이 마우이 섬
100 하와이 하와이 섬-빅 아일랜드

Special Page :)
미국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
미국에서 가장 가볼 만한 도시
미국에서 가장 가볼 만한 국립공원
미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휴양지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
미국의 문화와 예술의 무대

저자 소개 1

여행가이면서 사진가이자 여행 작가. 우리나라에서 여행 작가도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1세대 작가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라는 유행어를 퍼뜨린 장본인이다. 그의 사진은 여행지의 특징과 매력을 한 장에 담아내는 강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폭넓은 여행 경험을 여러 매체와 기업체 칼럼, 강연, 방송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 특히 미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업을 한 그는 항상 “세계에서 가장 볼 것 많고 배울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여행가이면서 사진가이자 여행 작가. 우리나라에서 여행 작가도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1세대 작가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라는 유행어를 퍼뜨린 장본인이다. 그의 사진은 여행지의 특징과 매력을 한 장에 담아내는 강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폭넓은 여행 경험을 여러 매체와 기업체 칼럼, 강연, 방송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 특히 미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업을 한 그는 항상 “세계에서 가장 볼 것 많고 배울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라고 말한다. 저서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 세계편』, 『세계 최고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원더풀 월드』, 『세계의 테마여행 20』『미국 어디까지 가봤니』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790g | 152*220*30mm
ISBN13
9788994799582

책 속으로

타임스 스퀘어는 현란한 광고판이 거리와 건물 벽을 가득 메운 광고의 전시장과 같은데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이곳에 세계적인 기업들이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우리나라의 대기업 광고도 자주 볼 수 있다. 밤이 되면 타임스 스퀘어는 더욱 바빠진다. 화려한 네온사인, 불을 밝힌 광고판,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온갖 가게들…. 불야성을 이룬 타임스 스퀘어로 사람들은 부나비처럼 모여들고 멋지게 차려 입은 신사숙녀들이 극장으로 들어선다.
--- p.29

케임브리지에는 주말에 가는 것이 좋다. 각종 문화 행사와 음악회 등이 거리와 캠퍼스에서 열리고 누구나 구경할 수가 있다. 하버드 서점에서 책을 하나 골라보는 것도 좋겠고 카페에서 여유롭게 맥주잔을 기울이는 것도 좋다. 이곳 거리는 보스턴 시내와는 일면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주말 밤은 개성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거리에는 신선한 자유로움이 넘친다.
--- p.69

정치의 중심 워싱턴에서 가장 정치적인 곳은 국회의사당이다. 화이트하우스와 함께 미국을 상징하는 존재로 거대한 돔을 가진 신고전주의 양식의 백색 건축물이다. 1800년에 완공되어 첫 국회가 열렸으며, 1857년에 증축되었고, 1863년에 링컨 대통령이 돔을 세우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돔의 정상에는 청동으로 제작된 자유의 여신상이 세워져 있다. 이 백색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미국의 권력과 자존심, 그리고 미학적 상징이기도 하다.
--- p.99

1886년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약사 제이콥은 새로운 감기약을 제조하기 위해 골몰하던 중, 코카 잎의 추출물에 탄산수를 첨가하여 마셔보았다. 그러자 금방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솟는 듯했다. 게다가 맛도 훌륭하였다. 그는 이 새로운 감기약을 약국에서 팔기 시작하였는데 이내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코카콜라는 이렇게 탄생했다. 그 후 코카콜라는 전 세계를 석권하며 최대의 다국적 기업으로서 CNN 방송, 델타항공과 함께 애틀랜타의 3대 간판 기업이 되었다.
--- p.141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나와 시장 바깥 쪽 거리를 거닐다보면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한 가게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스타벅스 커피의 탄생지인 스타벅스 1호점이다. 이 거대한 다국적 기업의 탄생지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온다. 스타벅스 커피 1호점은 명성과는 달리 무척 수수한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른 매장처럼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곳이라기보다는 원래의 목적처럼 단순히 커피 제품을 팔고 있다.
--- p.254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나는 제일 먼저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찾았다. 나는 자동차 차창을 열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최대한 천천히 다리를 건너 높은 언덕에 자리를 잡았다. 만 건너의 샌프란시스코를 바라보니 어김없이 도심은 안개에 싸여 있었다. 안개는 시야를 방해하지만 반면 도시를 장식하는 한 멋진 요소일 수 있고 그래서 샌프란시스코는 더욱 아름답다. 뽀얀 안개 속의 항구도시는 사진가가 일부러 꾸미려고 해도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을 보내주고 있었다. 나는 심호흡을 쉬고서 조용히 셔터를 눌렀다.

--- p.274

출판사 리뷰

“세계에서 가장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나라, 미국”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는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이라는 부제처럼 뉴욕, 시애틀,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화려한 도시부터 그랜드 캐니언, 화이트샌즈, 나이아가라 폭포 등의 대자연까지 미국의 대표 명소 100곳을 두루 소개한다. 아름다운 사진과 눈앞에 미국이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미국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흔히 미국은 역사가 짧기 때문에 그다지 볼 것이 많지 않을 거라 짐작하기 쉽다. 그러나 세계 곳곳을 다녀본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나라는 미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미국의 도시는 문화, 예술, 과학 등 특정 테마의 다양성이 섞여 매력적이다. 재즈 음악의 발상지인 뉴올리언스, 현대 건축의 보고 시카고, 예술의 도시 샌타페이 등 도시가 상징하는 테마의 다양성은 무궁무진하다. 미국의 도시를 여행하는 것은, 그곳이 어디든 미국을 대표하는 여행지로서 충분하다. 젊음과 학문의 도시 보스턴에는 독립 혁명의 역사가 깃들어 있고, 애틀랜타에는 남부의 전통과 정감이 넘친다. 시애틀은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항구 도시 샌프란시스코는 서해안의 멋쟁이이다.

그런가하면 미국의 대자연은 우선 그 스케일로 이방인을 압도한다. 곳곳에 펼쳐진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노라면, 이것이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라기보다 조물주가 그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빚어 놓은 것이라는 생각에 숙연해진다. 또한 미국은 세계에서 몰려든 다민족이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문화 속에 독특한 개성들이 난무하고, 신기하고 멋진 아이디어들이 도시 공간에서 끊임없이 분출된다.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미국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먼저 이 책을 들어보자. 책 속 여행지가 독자들에게 조금씩 진짜 미국을 보여줄 것이다.

한 권으로 보는 미국의 모든 것!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는 독자들이 명소 100곳을 둘러보기 쉽게 동부에서 서부로 나누고,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따로 묶어 친절하게 구성했다. 각 장 앞에는 미국 전도를 비롯한 지도가 있어 마음에 드는 명소가 어느 곳에 위치해 있는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본문에는 미국의 100곳의 명소와 함께 미국이 식민지에서 세계의 강대국이 되기까지 겪은 개척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또한 Travel Tip이라는 작은 코너를 곳곳에 마련하여 버펄로 치킨 윙, 던킨 도너츠, 프로야구팀 보스턴 레드삭스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미국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재미를 선사한다. 숨 가쁘게 100곳을 둘러보고 나면 부록으로 Special Page가 기다리고 있다. Special Page에는 미국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을 비롯하여 저자가 추천하는 꼭 가볼 만한 미국의 국립공원, 도시, 가족여행지, 휴양지, 문화와 예술의 무대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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