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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꼼꼼하게 담은 즐거운 자연 이야기. 부모와 아이들이 철 따라 해 볼 수 있는 자연 놀이와 음식 만들기, 가꾸기와 만들기가 주는 재미에 푹 빠져 보자.
한 해 동안 소박한 마당에서 풀과 나무를 비롯해 마당에서 만난 온갖 생명들과 함께 지낸 이야기를 담았다. 산과 들이 아닌, 바로 가까이 있는 우리 마당에서 채소를 가꾸고 꽃을 심고, 자연의 축소판인 소박한 마당이 빚어낸 온갖 것들로 자연 놀이를 즐기고, 음식을 만들고, 마당을 가꾸는 이야기가 아기자기한 그림과 더불어 맛깔스런 입말투 문장으로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다. 자연이 감상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삶터이자 아이들의 놀이터임을 자연스레 보여주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