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조미자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직업
그림 작가
작가이미지
조미자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홈페이지 www.chomija.modoo.at 인스타그램 @chomija.river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혜미 작가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찬찬히 살펴보면 마치 다채로운 그림책을 보는 것 같다. 이제 막 세상에 내던져진 아이가 그림책 속에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삶을 배우듯, 그녀도 그림책방 속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인생을 새로 배운다. 따뜻한 책방에 가득한 그림책들은 책방지기가 순간순간 마주하는 시간들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엄마와 책방지기, 이 두 개의 삶은 선택이 아닌 공존의 삶일 것이다. 그 삶을 사랑하고, 또 살아내기 위한 마음이 책 속에서 좌충우돌의 이야기로 생생히 그려진다.
  • 아름다운 숲을 지나가는 길 입구에 「여기로」라는 작은 팻말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안내로 들어간 그곳은 그림책의 숲입니다. 이제 그곳에 앉아 그림책을 펼칩니다. 그림책의 숲 어딘가 웃음소리, 재잘재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