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수수바와 아기 참새
양장
조미자 글그림
핑거 2026.01.26.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나의 수수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1

글그림조미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미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82g | 187*228*10mm
ISBN13
979119909667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수수바네 집 지붕은 참새 아파트예요.
동글동글한 기와지붕마다 참새들이 살고 있거든요.
--- pp.6-7

참새들은 아침 일찍부터 짹짹짹 짖고
하루 종일 여기저기 찍찍찍 똥을 싸요.
--- pp.8-9

“도대체가 너희들하고는, 내가 잘 살 수가 없어!”
수수바가 화를 내도 참새들은 들은 척도 안 해요.
--- pp.10-11

그러던 어느 날,
아기 참새 한 마리가 지붕에서 떨어졌어요.

--- pp.14-15

출판사 리뷰

”도대체가 너희들하고는 내가 잘 살 수가 없어!”

짹짹짹! 찍찍찍!
수수바네 기와지붕 아래는 참새들의 북적이는 아파트입니다
아침마다 시끄럽게 울어대고, 여기저기 똥을 싸는 참새들을 수수바는 좋아하지 않고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 참새가 지붕에서 떨어집니다.
아직 털도 나지 않은, 작은 아기 참새를 보고 깜짝 놀란 수수바, 푸푸, 코코는
아기 참새를 정성껏 돌보게 되죠. 그렇게 수수바와 아이 참새와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이 됩니다.

“작은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 좀 봐” ‘너’라는 존재를 알게 되는 시간.
관계의 시작이 주는 선물


먹이를 먹고, 잠이 든 아기 참새를 수수바가 가만히 바라봅니다.
힘들게 숨을 쉬는 아기 참새의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아기 참새를 바라보는 수수바의 심장도 함께 두근거립니다.
아프지 말고 잘 자라 건강해져서, 짹짹 거리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시끄럽고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했던 참새가 이제 수수바에게는 더 이상 싫은 존재가 아닙니다.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너’가 된 것이죠.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서로의 다름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기 위함이 아닌 그저 각자의 생활방식인 것이죠.
우연히 시작된 관계는 이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끝내 사랑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이제, 모든 참새가 너로 보이겠지? 우리가 널 사랑하게 되었으니까”
너의 자리를 응원하며 보내주는 다정한 안녕


아기 참새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흘러갈수록 수수바의 마음속 고민이 커져만 갑니다.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기 참새의 뒷모습이 어쩐지 쓸쓸해 보이고,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을 볼 때면 집 안의 아기 참새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수수바는 아기 참새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이별을 준비합니다.
아기 참새가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날, 수수바는 슬픔보다 큰 사랑으로 배웅을 준비합니다.
아기 참새가 '자기만의 자리'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누군가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해 본 경험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이름 없는 무리 중 하나였던 '참새'가 '너'라는 구체적인 존재로 다가오는 순간,
수수바의 세계는 확장됩니다.

"이제 모든 참새가 너로 보이겠지?"라는 수수바의 고백처럼, 단 한 존재와의 깊은 관계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어집니다.
펜과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수수바와 아기 참새의 교감과 추억의 시간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리뷰/한줄평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