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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는 착각
정문홍
연두m&b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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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STORY 1 가난이라는 낙인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지독한 가난의 그림자
엄마와 장사
영세민
가정폭력
돈과 죽음
유전무죄 무전유죄
비운의 장돌뱅이
종잣돈
관심병사
모함
정신병

STORY 2 불가능하다는 착각

... 겸손이라는 함정


첫발
성공을 위한 다짐
나는 부족한 지도자입니다
격투기의 몰락
로드FC의 탄생
아주 특별한 인연
로드FC 부대표 박상민
상생
소신
격투 오디션
사랑 나눔 프로젝트
세계격투스포츠협회
타협하지 않는 규칙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가
킴앤정TV, 가오형LIFE
100만 달러 토너먼트
큰 그림
ARC
작은 꿈

STORY 3 극복해야만 했던 거대한 벽

... 싸움의 기술


상처와 망각
나약함을 극복하며 얻은 것
학교폭력에 대한 단상
인간관계의 원칙
작은 나눔
실망과 착각
불공정
결별
비난과 모함의 시작
배신

STORY 4 성공으로 가는 길

... 스포츠 비즈니스


뜻밖의 제안
비즈니스에서 대체 불가한 것
로드 멀티 스페이스
기적과 같은 일
우여곡절
중국 비즈니스 1
중국 비즈니스 2
중국의 잠재력
일본 대회 그리고 일본의 격투 문화
일본의 낭만 파이터

STORY 5 인연의 무게

... 인생은 실전


선수와 대회사
물거품이 된 선의
세 번의 인내
꺾여버린 날개
언더독의 반란
국가대표에서 야쿠자가 된 파이터
두려움을 극복한 북파공작원
코가 커서 불리했던 개그맨 이승윤
타고난 싸움꾼 개그맨 윤형빈
의리의 기부천사 영화배우 김보성
일상과 이상

STORY 6 식구가 된 사람들

격투기의 제왕, 의리의 아이콘
한국 격투기의 보물
격투기를 통해 내가 얻은 것
인연과 이연
우리 관장님
로드FC 그리고 정문홍 대표
대한민국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호구

저자 소개 1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2010년 ROAD FC를 창립, 오늘날 대한민국의 격투기 산업을 개척해 냈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개인적인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1,500억 원 유산 상속자, 야쿠자 출신 등 소문이 무성했지만, 실제로는 지독한 가난과 가정폭력을 겪으며 불우한 유소년시절을 보냈다. 킥복싱, 레슬링, 복싱 등을 수련했고, 20대 후반 종합격투기(MMA)를 접한 후 선수로 활동했으나 세계 종합격투기를 이끌던 일본의 격투 산업이 몰락하면서 날개를 접어야 했다. 국내의 종합격투기 산업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시기에 ROAD FC 대회를 신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2010년 ROAD FC를 창립, 오늘날 대한민국의 격투기 산업을 개척해 냈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개인적인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1,500억 원 유산 상속자, 야쿠자 출신 등 소문이 무성했지만, 실제로는 지독한 가난과 가정폭력을 겪으며 불우한 유소년시절을 보냈다.

킥복싱, 레슬링, 복싱 등을 수련했고, 20대 후반 종합격투기(MMA)를 접한 후 선수로 활동했으나 세계 종합격투기를 이끌던 일본의 격투 산업이 몰락하면서 날개를 접어야 했다. 국내의 종합격투기 산업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시기에 ROAD FC 대회를 신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대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로 성장시켰고, 이로 인해 아시아 격투 산업의 중심을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옮겨오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종합격투기를 대하는 진정성이 남달라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 주최의 <유소년 종합격투기 리그>, 아마추어들을 위한 , 재능 있는 신인 선수들을 위한 , 그리고 까지 체계적인 성장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 수많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주먹이 운다>, <겁 없는 녀석들>, <맞짱의 신>, <파이트 클럽> 같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작하여 국내 종합격투기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소 ‘선한 영향력’을 강조하는 자신의 철학에 걸맞게 소아암 어린이 돕기, 연탄 나눔 봉사, 사랑의 헌혈 행사, 전통 시장 활성화 등 ‘사랑 나눔 프로젝트’ 이벤트를 주최, 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ROAD FC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가오형LIFE>,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정문홍(가오형라이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oad_fc_owne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136916513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90g | 140*210*30mm
ISBN13
9791186766071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
글로벌 브랜드 ‘샤오미’,
중국 최대의 보안 업체 ‘치후360’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은 왜 한국의 작은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와 손을 잡았을까?


대한민국에 격투기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최홍만의 K-1 진출이었다. 1990~2000년대 세계격투기의 중심은 일본으로, K-1과 프라이드라는 일본 단체가 구심점 역할을 했는데, 우리나라도 최무배(북경아시안게임 레슬링 동메달), 최홍만(씨름 천하장사), 김민수(애틀랜타올림픽 유도 은메달), 최용수(WBA 복싱 세계챔피언)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속속 일본 격투기 진출을 선언하면서 국내에 격투기 붐을 일으켰다. 하지만 2000년 후반 K-1과 프라이드가 해체되면서 한국 격투기 역시 암흑기를 맞게 된다. 이후 국내에서는 몇몇 단발성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으나 한국에서 격투기 산업은 몰락했다. 그러던 2010년 10월 로드FC라는 종합격투기 대회가 시작을 알렸고, 격투기에 목말라 있던 국내 팬들은 열광했다. 이때 대한민국의 격투 산업을 위해 사비를 털어 로드FC를 출범시킨 인물이 이 책의 저자 정문홍이다.

정문홍 작가를 처음 만난 것은 2013년 여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였다. 당시 로드FC가 열 번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시점이었는데, 그의 첫인상은 사실 차갑고, 날카로웠다.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부드럽고 온화한 보통의 저자들과는 많이 달랐기에 10년이나 지났음에도 그날의 첫 만남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책 집필 제안에 정문홍 작가는 자신은 책을 쓸 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며, 가식적으로 자기를 포장하는 건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고사를 거듭했다. 이후 많은 대화를 통해 무척 힘들게 살아온 그의 어린 시절, 그리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격투기 산업을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고 성장시킨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란 결론에 도달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문홍 작가를 처음 만나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무려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많은 일들을 겪었다.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책을 만들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정문홍이라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그가 들려줄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분야에서 적당히 성공한 사람의 성공담을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또, 대중에게 조금 알려진 사람이 자신의 프로필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기 위해 쓴 책은 더더욱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보다도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던 정문홍 작가.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위로 삼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게 치열한 삶을 헤쳐오면서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열고, 인연과 의리와 낭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자연스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 꿈을 이룬다는 것이 그저 희망 사항일 뿐이라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처지가 누구보다도 불행해서 절대로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꿈이 진정 이루기 어려운 것인지,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봤는지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추천평

문홍 형님과 굽네치킨 회장님이신 (홍)경호 형님, 그리고 저희 중국 법인 회장님, 이분들은 대한민국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호구들이자 예수님들입니다. 이분들이 안 계셨으면 로드FC의 발전은 없었을 거고 대한민국 격투계는 그냥 유명무실해졌을 겁니다. 제가 로드FC에 합류한 건 문홍 형님의 인간적인 매력 때문이지만, 단순히 그것뿐만 아니라 이 형님이 만일 손들고 나가면, 격투기 쪽에는 더 이상 미래가 없을 거란 불안함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형님을 존경하고 높이 평가합니다. - 김대환 (로드FC 전 대표)
정 대표와 나는 살아온 과정이 참 비슷하다. 정 대표는 겉으로 보기에 굉장히 강한 사람 같지만, 마음이 여리고, 사람을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어주는 그런 스타일의 남자이다. 그래서 지금은 내 친형제보다도 더 가깝고, 아낌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먼 훗날 아름답고 멋지게 나이 들어 기분 좋게 오늘을 회상하는 정 대표와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 - 박상민 (로드FC 부대표)
정 대표는 겉으로 무심한 듯하지만 뒤돌아서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나이다. 대한민국 종합격투기를 위해 한평생 온몸을 던진 정문홍 대표. 로드FC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이를 의심하는 사람도 없다. 로드FC가 멋지게 비상할 때까지 서로를 위로하며 파이팅하기를! 정문홍 대표 파이팅! 의리! - 김보성 (배우)
로드FC 1회 대회에서 첫 시합을 뛰었고 나는 패배했다. 승패가 결정되고 링 위에 서 있는데, 피범벅이 된 내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눈물을 흘리던 대표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참 오랜 시간 격투기만 생각하며 한길을 걷고 있는 정문홍 대표님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그랬듯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로드FC는 이겨낼 것이고, 나 역시 늘 곁에서 응원할 것이다. - 이승윤 (개그맨)
누군가에게 폐를 끼칠까 늘 조심하는 사람,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큰돈을 버는 것보다 큰 명예를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강한 사람에게 굽히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고 약자에게는 따뜻한 사람,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고 마는 사람, 이제는 지겹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도 그 누구보다 격투기를 사랑하는 상남자. 정 대표님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대표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다. - 윤형빈 (개그맨)
처음 정문홍 대표님을 만났을 때 사실 나는 그를 믿지 못했다. 지방 체육관 출신으로서 가지고 있는 선입견 때문이었는데, 오랜 시간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겪으면서도 로드FC라는 무대를 지켜내는 모습을 보며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조금 유명해졌다고 자만하면서 혼자 잘 먹고 잘살려는 사람들과 달리 정작 이 업계에서 가장 주류에 속한 정 대표님은 어떠한 손해를 입더라도 로드FC를 놓지 않았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한 무게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끝까지 책임질 줄 아는 남자. 정문홍 대표님은 한국 격투기의 보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 권아솔 (종합격투기 선수)
관장님과의 첫 만남이 기억난다. 당시 내가 아는 체육관 관장님들은 자신이 아는 것만 가르쳐주고, 성에 차지 않으면 매를 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우리 관장님은 서울까지 가서 새로운 기술을 배워왔고, 다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형태로 훈련을 지도해주셨다. 우리와 함께 운동을 하셨고, 매가 아닌 스파링을 하며 주먹을 섞으셨다. 분명 그때까지 내가 겪었던 지도자들과는 정반대인 사람이 우리 관장님이었다. 또, 어릴 적 내가 상처받지 않도록 마음 써주신 일들은 지금 내가 관장님을 존경하고,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게 된 바탕이 되었다. - 김수철 (종합격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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