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5 11,4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빨강머리앤 시인선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 언제when

생일/ 11월에 대하여/ 예비소집일/ 입춘
개표/ 설야/ 크로바/ 깡통 돌리기/
크리스마스 예배/ 질주의 끝/ 대선
이별학각론/ 단풍/ 가을산을 보며

2 어디where

타워크레인/ 대전역을 지나며/ 추풍령/ 봄 강
느러지 전망대/ 돌강/ 돌아오라 대마도
고압선 철탑/ 그물 경제/ 7번 국도/ 산
영남루/ 출항/ 산녀/ 그 집/ 부활 동산

3 누가who

취업/ 감추어진 그녀/ 너를 본다/ 실어증
꼬막/ 아내의 날개/ 전송/ 맏이/ 가을장마
사과/ 살구 향 그대/ 매화가 장미에게
장미가 매화에게/ 복면 천사/ 진돗개 해탈이
새우

4 무얼what

오발탄/ 분쟁/ 쐐기/ 석류/ 그녀의 시
해바라기/ 철거/ 태풍J/ 우체국 시집 택배
파도/ 들국화/ 뿌리/ Y소득세/ 설원
달무리/ 밤 치기/ 겨울나무

5 그리고whatever

시는 라면이다/ 공원 바둑/ 만민의 강/ 출간
연날리기/ 가야의 아마존/ 홍시/ 카타고
가을 호박/ 혼선 2/ 자물쇠 공원
탈고에 대하여/ 경기/ 《탱자꽃》을 내면서
비거리를 꿈꾸며/ 장미, 겨울에 피다

저자 소개 1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바둑 한국기원 아마6단이다. 다향정원문학회 2019년 4월에 등단했고 다향정원문학회 2019년 올해의 작가상, 다향정원문학회 2020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시 밴드 자작나무 공동리더이고 공저로 동인지 『우리의 희망을 품으며』가 있다.

이태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98g | 130*210*8mm
ISBN13
9791192136455

출판사 리뷰

분류할 수 없는 시가 있다. 특징이 없어서가 아니라 특징이 다양한 시가 그렇다. 이태기의 시 또한 그렇다. 빨강이라고 하려하면 어느새 파랑이 되어 있고, 파랑이라고 하려하면 어느새 노랑이 되어있다. 따라서 그의 시는 ‘-되기’를 거부하는 기관 없는 신체다. 기관 없는 신체는 분리가 아니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욕망하는 기계 그 자체다. 기관들은 유기체로 구성되어 하나로 ‘뭉텅거려짐’을 거부하고 그 자체로의 통합을 꿈꾼다.

그리하여 폭닥한 홑이불처럼 자상한 그의 시는 아직의 달, 11월에 덮기 딱 좋은 시가 된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 일은 오늘로 족한, 철도 모르는 언어들이 적재적소 물로 들었기 때문이다.

시인의 말

山頂에서
문득
세월 내릴 때

아프고
기쁘고
뿌듯한 쐐기가 오는 일이 있습니다.

예쁘고
뾰족하고
둥근 마음들 초대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400
1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