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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정현정 저
팜파스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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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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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글
프롤로그

가자, 남미로
드디어 한국을 떠나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페루 리마까지
페루 리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호기심은 사람도 죽인다, 나스카
와카치나, 누군가와 저녁노을을 본다는 것
내가 가본 가장 높은 곳, 쿠스코
쿠스코, 슈퍼 안에 오르막은 왜 만든 거야?
남미에서 경험하는 패키지 여행, 쿠스코 근교
마추픽추에 갔다, 바로 그 마추픽추에!
쿠스코의 세 가지 선물
이름도 참 예쁘지, 티티카카
볼리비아 라파즈, 그래도 우리는 국경을 넘었다
라파즈, 비싼 건 세계 어디에서나 비싸
볼리비아 라파즈, 우유니로 가기 직전
우유니 사막보다 아름다운 곳이 있을까? 아직은 모르겠어
우유니는 아름다운데, 나는 지쳐가
우유니에서 칠레로 어머, 이거 포장도로예요?
정말 몸이 둥둥 뜬다니까요? 칠레 아따까마의 소금 호수
칠레 산티아고에 가는 길
낯선 동네에서 김치를 만나다, 산티아고 코리아타운
추운 남미, 파타고니아의 시작
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의 하이라이트
아르헨티나 칼라파테, 진짜 빙하를 만나다
폭스바겐은 엘 찰텐으로, 나는 칼라파테에
우수아이아, Fid del mundo, 세상의 끝으로
사랑에 빠질 준비는 되어 있어, 부에노스 아이레스
예쁜 잡동사니들의 천국, 산 뗄모
이과수, 안녕, 난 물의 나라에서 왔어
브라질 태양은 우릴 피하고
브라질 리우, 밀실 숙박 사건
감기에 걸려도 이파네마는 아름답고
빠라찌, 작고 평화로운
햄버거를 먹고 나는 떠나네, 남미의 마지막 날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정현정
6년 차 직장인. 세계는 넓은데 휴가는 짧아서 잠시 쉬었다. 겁이 많고 조금만 무리해도 다크서클이 내려앉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좋아한다. 2009년 “배낭을 메고 다녀야 폼이 난다”는 친구의 말에 혹해 처음 배낭여행을 시작했다. 3년 동안 매년 여름휴가를 이용해 터키, 중국, 스페인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마침내 남미에 다녀왔다. 여행 이외에 좋아하는 건 책읽기, 글쓰기 그리고 그림 그리기. 회사에 안 가는 날에는 주로 동네 커피숍에서 뭘 쓰고, 그리고 있다. 꾸준히 쓰고 그리는 삶이 현재의 목표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30*205*20mm
ISBN13
9788998537302

출판사 리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사랑스러운 남미 여행기

여행을 가는 데 완벽한 때는 없다. 돈도 충분하고 시간도 충분하고 앞으로의 거취 역시 해결되어 있는 완벽한 여행의 타이밍을 잡기란 힘들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지 않음에도 배낭여행자들은 떠난다. 현지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을 친구로 삼고, 낯선 세상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여행의 참맛을 느끼면 충분하다. [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의 저자 역시 그저 남미로 떠났다. 게으르고 위험한 여행은 거부하는 이 여행자의 남미 마을 어슬렁거리기는 이상하게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완벽할 수 없는 여행이지만 저자의 남미 여행기를 읽다 보면 술렁거리는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다. ‘아, 나도 남미로 떠나볼까?’라는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른 세상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바라보는 저녁노을, 밤새 잠 못 이루게 만드는 고단한 버스 이동, 편할 만큼만 편하고, 불편한 만큼 불편한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나날이지만 이 배낭여행자의 남미 여행기는 우리의 여행 감정을 부추긴다.

“어디든 떠나야겠다!”
리뷰 총점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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