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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된 로봇』
『마음안경점』 『무인도에서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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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이 된 로봇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꽃이 피지 않는 꽃집 할머니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로봇을 통해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글과 일러스트로 책장을 덮은 뒤에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꽃집 할머니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보물 항아리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친구를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 생각이었지요. 여행을 도와줄 로봇도 만들어 함께합니다. 둘은 험난한 모험을 거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로봇은 홀로 남습니다. 로봇은 할머니 대신 보물 항아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까요? 2. 마음안경점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의 미운 부분만 크게 보이나요? 아무도 모르는 단점에 신경 쓰느라 장점을 볼 새가 없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마음안경점에 방문해 보세요. 스스로를 향한 왜곡된 프레임을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도와줍니다. 『마음안경점』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초등교사 조시온 작가의 글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이소영 작가의 경쾌하고 세심한 그림이 만난 그림책입니다.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 낮은 아이가 마음안경점에서 새 안경을 맞추며 자신을 향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3. 무인도에서 보내요 나는 무인도에서 혼자 지내고 있어요. 심심하지만 토끼 인형 친구 ‘껴안이’가 있어서 괜찮아요. 낮에는 먹거리를 찾거나 놀거리를 찾으며 시간을 보내요. 구름 모양 맞히기 놀이는 특히 재밌어요! 하지만 밤이 찾아오면 너무 무서워요. 불안한 마음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쥐 죽은 듯 누워만 있어요. 이 섬에는 밤마다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나는 이곳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