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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프린세스 탐정! 2
금빛 드레스 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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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사이 나쁜 사촌
2.금빛 비단 드레스
3.텅 빈 옷걸이
4.프린세스 탐정
5.다시 보드킨 거리로
6.수상한 철물점
7.심부름꾼 남자아이
8.이상한 단서
9.흑단 보석 상자
10.도둑은 어디로 갔을까?
11.세상에서 가장 멋진 강아지
12.중요한 교훈
아이스바 만들기

저자 소개 3

폴라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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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 Harrison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또 이야기 속 유머와 긴장감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배웠어요. 그 경험을 살려서 어린 독자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많이 썼어요. 영국의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입니다. 오랜 시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꾸준히 글을 쓰다가 비로소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고양이 소녀 키티> 시리즈를 비롯해 여자아이와 동물 주인공이 등장하는 가슴 뛰는 모험 시리즈를 여러 편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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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HAN

일러스트레이터. ‘너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행복한 순간에 위트 있는 상상을 더해 따뜻한 그림을 그려낸다. 지은 책으로는 『더 포스터 북 by 강한』이 있으며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을 비롯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들어줄게요,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안녕 팝콘』 등 다양한 책의 그림을 그렸다. 에뛰드, 버츠비, sk플래닛, 빈폴 등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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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덕분에 고맙습니다』,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느려도 괜찮아』, 「별숲 세계 시민 학교」 시리즈, 『고양이 소녀 키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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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04g | 145*195*12mm
ISBN13
97911681245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똑같은 공주 이야기는 재미없다고?
발로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공주들
프린세스 탐정이 돌아왔다!


‘똑같은 공주 이야기는 이제 재미없어!’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반해 버릴 공주 탐정 시리즈, 『오늘부터 프린세스 탐정!』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또 공주 이야기냐고요?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라바니아 왕국의 릴리 공주는 하녀 옷을 입고 개를 목욕시키고, 몰래 외출을 하기도 하거든요. 이게 다 단짝 친구인 하녀 제시와 쌍둥이처럼 닮아서 가능한 일이지요. 옷을 바꿔 입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릴리와 제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만 옷을 바꿔 입는 건 아닙니다. '프린세스 탐정' 활동을 할 때도 옷을 바꿔 입고 사건을 해결하곤 해요. 이번에는 아주 귀한 금빛 비단 드레스를 단추와 매듭 가게에서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그런데 참 이상해요. 오후 내내 창밖을 내다보고 있던 철물점의 헤든 아저씨는 아무도 가게에 들어간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그럼 드레스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1권에서는 제시가 드레스를 입고 릴리로 변신했다면, 2권에서는 릴리가 하녀 옷을 입고 제시로 변신해서 사건을 해결하러 나섭니다. 덤불을 뚫고 울타리를 지나고, 팔을 흔들며 골목골목을 뛰어다니고, 먼지투성이가 되어 창고를 뒤지기도 하는 릴리와 제시를 보면 그동안 봐 오던 얌전한 공주의 틀을 깨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릴리와 제시는 누군가 사건을 해결해 주길 가만히 기다리는 소녀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는 어엿한 탐정이거든요! 조사하면 할수록 미궁으로 빠져드는 이번 사건, 릴리와 제시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지, 프린세스 탐정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다가올 무수히 많은 선택지
가장 어려운 방법을 선택할수록
우리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잘못을 저지른 적이 있나요? 친구가 나에게 못되게 굴어서, 새로 나온 게임기가 너무 갖고 싶어서, 숙제를 하기 싫어서, 학원에 가기 싫어서……. 우리는 때때로 '이번 한 번만 거짓말을 할까?' '나도 똑같이 상처 주는 말로 갚아 줄까?' 하는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사실, 이런 유혹은 너무나 달콤해서 어른들도 이겨 내기 쉽지 않아요. 갈등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유혹적인 선택지이거든요. 『오늘부터 프린세스 탐정!』 2권에서는 릴리의 이모인 헤이버링 부인과 사촌 베로니카, 앨리스 자매가 페버릴 궁에 놀러 오면서 모두들 다양한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건은 베로니카의 금빛 비단 드레스가 사라지면서 시작되는데요. 앨리스는 베로니카가 못되게 굴자 베로니카에게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힙니다. 심부름꾼 소년 앨피는 커다란 가방을 매고 뛰어갔다는 이유로 드레스 도둑으로 몰려 억울하죠. 제시는 드레스와 보석 상자가 사라졌을 때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헤이버링 부인에게 무례한 말을 듣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나요? 앨리스, 앨피, 제시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한 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결국 마지막에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은 어렵지만 올바른 선택을 한 사람입니다. 잘못이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 나가는 선택 말이죠. 이런 선택의 순간은 일상 속에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여러분은 다음 번에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용기를 내어 어려운 선택을 해 보는 건 어때요? 물론 당장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어려운 선택을 반복해 나갈수록 우리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거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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