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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처음이라
흔들리는 불혹을 위한 인생 공부
황상열
바이북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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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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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마흔과 쉰 사이에서

1부 마흔, 왜 공부가 필요한가?

마흔, 인문학 공부가 필요한 이유 | 일상에서 찾는 인문학 | 인문학은 나를 발견하는 학문 | 내가 생각하는 진짜 인문학이란? | 내가 다시 공부를 하는 이유 |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고 느낀다면 | 성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

2부 마흔의 진짜 인생 공부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 인생은 릴레이 달리기다 | 인생에서 지우개로 지워야 할 것들 |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 | 촛불 같은 인생을 살자 | 인생의 또 다른 스승, ‘시간’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 | 인생에서 어려운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면 |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 공식 |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인생이란? | 인생은 실험의 연속이다

3부 마흔의 독서와 글쓰기 공부

독서의 끝은 글쓰기 | 책을 읽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는 사람들에게 |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 글쓰기의 3가지 방해요소 | 철학적 글쓰기 방법(SAW 글쓰기) | 글쓰기를 쉽게 시작하는 4가지 방법 | 삶의 모든 순간이 글감이 된다 | 스토리텔링 잘하는 법 | 글쓰기는 세상을 향한 나의 퍼포먼스

4부 마흔의 감정과 관계 공부

감정의 온도 | 현재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 | 무슨 일이 일어나든 결정할 수 있다 | 지속하느냐, 끊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화내지 말란 말이야 |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 | 인상과 말투 좀 바꿔봐!

5부 마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자

인생에 어떤 발자취를 남기고 싶으세요? | 하루도 그냥 보내지 말자 | 누군가의 씨앗을 깨우는 일도 중요하다 | 상실은 새로운 기회 | 내 삶을 사랑하자 | 살면서 나를 배신하지 않는 것들 | 자신의 껍질을 깨자 | 저평가된 우량주 | 이 세상에 오로지 하나뿐인 나

에필로그_시간을 견뎌야 성장할 수 있다

저자 소개 1

Hwang Sang-yeol

22년 차 도시계획 엔지니어이자 12년 차 직장인 작가. 20년 넘게 토지 인허가 및 컨설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엔지니어다 수천 건의 토지개발 가능 검토 및 컨설팅, 수십 건의 개발사업 인허가 진행을 통해 땅의 가치를 결정짓는 ‘법과 구조’의 원리를 체득했다. 땅을 감각이나 소문이 아닌 정직한 데이터와 서류로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본업인 엔지니어링과 10여 년의 집필 활동을 결합해 난해한 토지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로 풀어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 개인 저서 13권 종이책을 출간했으며 이번 책 “닥치고 토지 공부”를 통해 독자들이 ‘모르고 당하는 실수’를 멈추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
22년 차 도시계획 엔지니어이자 12년 차 직장인 작가. 20년 넘게 토지 인허가 및 컨설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엔지니어다 수천 건의 토지개발 가능 검토 및 컨설팅, 수십 건의 개발사업 인허가 진행을 통해 땅의 가치를 결정짓는 ‘법과 구조’의 원리를 체득했다. 땅을 감각이나 소문이 아닌 정직한 데이터와 서류로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본업인 엔지니어링과 10여 년의 집필 활동을 결합해 난해한 토지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로 풀어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 개인 저서 13권 종이책을 출간했으며 이번 책 “닥치고 토지 공부”를 통해 독자들이 ‘모르고 당하는 실수’를 멈추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단단한 안목을 갖추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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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18g | 128*188*10mm
ISBN13
9791158773151

책 속으로

목표를 향해 계속 달려왔지만 가끔 제자리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공무원이나 기술사 등 자신이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몇 번을 도전하지만 떨어지기도 한다. 1년간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자꾸 제자리를 맴도는 느낌이다. 그럴 때마다 지치고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아무리 해도 제자리라고 생각하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런 순간이 오면 이렇게 한번 해보자. 잠시 쉬면서 정말 이 길이 나의 길인지 아닌지 먼저 판단하자. 아니라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때려치우고 새로운 목표를 다시 세우자. 이전에 해왔던 과정이 아깝지만 잊어버리자. 내 길이라고 판단하면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제자리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지금까지 해왔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처음보다 분명히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7년째 글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나도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하지만 이제는 죽을 때까지 읽고 쓰는 삶을 선택했기 때문에 계속 앞만 보고 걸어갈 생각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처럼 내 필생의 역작을 남기는 날까지 오늘도 부족하지만 나의 글을 쓴다. 자신을 믿고 끝까지 가보자.
--- pp.35~36

강의에 참여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질문하는 게 있다. “책을 읽는데도 왜 인생이 바뀌지 않고 똑같을까요?” 이 질문에 독서를 통해 인생을 조금씩 바꿀 수 있었던 나의 대답은 아래와 같다. 우선 책을 읽는 목적이 진짜 무엇인지 다시 물어본다. 단지 지식을 얻기 위해서? 취미를 만들고 싶어서? 이런 목적이라면 편하게 읽어도 된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한 독서라면 단지 책을 읽는 행위에서 끝나서는 되지 않는다. 그 책에서 나온 내용 중 한 가지라도 실제로 적용해야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 관련 책을 읽었다면 작게 실제로 투자해보자. 주식 계좌를 만들어 한 주를 산다든가, 땅 일부 지분을 소액으로 공매에 참여한다든가 등 실제로 책에 나온 대로 따라해보고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인생의 변화를 조금씩 느낄 수 있다. 책 한 권 다 읽었다고 바로 덮지 말자. 읽는 행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적용하고 실천해서 깨달아야 진짜 독서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이라도 한 권의 책을 읽고 있다면 거기에 나온 내용 한 가지라도 좋으니 실천해보자. 결국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행이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란 것을 꼭 명심하자.
--- pp.95~97

단지 내 이름 석 자가 새겨진 책이 서점에 깔리는 꿈만 꾸었을 뿐인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비아냥거렸다. 네가 무슨 책을 쓰냐고 무시했다. 그런 사람들의 말에 처음에는 신경이 쓰여 의기소침했던 적도 많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 결과 2016년 4월 첫 책 《모멘텀》을 출간했다. 이후 실력이 부족해도 계속 글을 쓰면서 책을 출간했다. 그 기간에도 나를 무시하는 듯한 시선을 많이 느꼈다. 여전히 마음은 좀 힘들었지만 시간을 견디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을 믿고 계속 썼다.

2015년부터 시작한 글쓰기는 6년차가 되던 해 《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와 7년차에 《닥치고 글쓰기》를 출간하는 데 이르렀다. 그 두 권의 책으로 도서관과 백화점 초청강의, 자체적으로 기획한 글쓰기 과정 런칭 등의 성과를 냈다. 이러한 시기를 거쳐 비로소 조금 성장했다고 느꼈을 때는 바로 멘티들이 자신들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었다고 전해오는 말을 듣는 순간이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동안 나름대로 절박하게 노력했던 시간들이 이제야 보상을 받는 느낌이랄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지만, 성과를 내거나 목표를 이루는 경우가 많지 않다. 한두 번 해보고 잘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하기 때문이다. 꼰대 같은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젊은 후배들도 쉬운 일만 찾아서 편하게 일하려는 경우를 많이 봤다. 무엇이든 전문가 정도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최소3~5년 정도를 시행착오를 겪는 기간으로 봐야 한다. 그 시간을 견디면서 내 실력을 쌓자. 시간이 지나고 직접 실력이 쌓이는 순간부터 서서히 복리효과가 나타난다. 그렇게 쌓인 실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시간을 견뎌야 성장할 수 있다.

--- pp.199~200

출판사 리뷰

마흔 이후의 삶을 위하여

“마흔 이후에는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살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매일 책을 읽고 실생활에 적용했다. 그렇게 얻은 경험과 단상을 글로 옮겼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마흔 이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소개하고 같이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마흔의 인생 공부를 통해 당신의 인생도 멋지고 근사하게 바뀌길 소망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글쓰는 삶을 널리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하는 《닥치고 글쓰기》의 저자 황상열이 흔들리는 불혹을 위한 인생 공부인 《마흔이 처음이라》를 신작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마흔 이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소개하고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지금 마흔과 쉰 사이의 중년 남자들은 다시 한 번 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로에 섰다. 그런데 이 나이에 나락으로 떨어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이 담긴 책이 《마흔이 처음이라》이다. 저자가 책에 재기의 길을 찾았듯이 독자들도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길 기대한다.

나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

“지금까지 소소하거나 또는 큰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있다. 달성할 때마다 나도 같이 성장하는 그 느낌이 좋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참 다양하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 목표를 세우고 그 실행계획에 따라 진행하다 보면 잘 되기도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생긴다.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의심한다. 자신을 불신하다 보니 당연히 목표를 정해도 이룰 수가 없다. 그런데 어차피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참 다양하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면 바로 ‘나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다. 목표를 정했다면 일단 누가 뭐라 하든 자신을 끝까지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왜 인간관계가 힘든지 조금 알게 되었다. 바로 이것 때문에 관계가 끊어지고 틀어진다. 바로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성급함)’ 때문이다. 어차피 사람은 본성이 자기 위주로 먼저 생각한다. 여기에 조급함이 더해지면 상대방보다 빨리 말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 감정을 쏟아붓고 단정지어 버린다.” 어떤 일이든 문제의 원인이 인간관계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웬만하면 원만한 사이를 유지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런데 저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왜 인간관계가 힘든지 짐작되는 원인이 있다. 바로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성급함)’ 때문이다. 사람은 본성이 자기 위주로 먼저 생각한다. 거기에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 감정을 쏟아붓고 단정지어 버리면 인간관계를 파탄이 날 수밖에 없다. “한번의 성급한 판단이 모든 관계를 망칠 수 있다.”는 말을 명심하며 자신의 앞에 있는 상황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판단하고자 노력해보자.

누군가의 씨앗을 깨우는 일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상관없이 그들은 자신이 지금 가진 씨앗이 무엇인지 모를 것이다. 당신이 던진 격려와 응원의 한마디로 그들의 잠든 씨앗을 깨워주자. 그리고 당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격려와 응원의 한마디로 그들의 잠든 씨앗을 깨워주자. 그들이 꽃을 피웠을 때 그 선한 향기가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또 다른 씨앗을 깨우는 선물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도 그들의 씨앗을 깨우기 위함이다. 《마흔이 처음이라》는 마흔과 쉰 사이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중년에게 성장을 위해 시간을 견디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이다.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반전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명인 저자와 함께 마흔이, 쉰이 처음이 사람들이 삶의 나침반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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