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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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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5부 후한시대
권42 - 한기漢紀 34: 공손술을 토벌하다 9
권43 - 한기漢紀 35: 공신들을 배제시키다 71
권44 - 한기漢紀 36: 도참설을 과신하다 136
권45 - 한기漢紀 37: 수성에 성공하다 204
권46 - 한기漢紀 38: 반초가 서역을 열다 261
권47 - 한기漢紀 39: 두씨 외척이 전횡하다 319
권48 - 한기漢紀 40: 음황후가 폐위되다 375
권49 - 한기漢紀 41: 강족이 대거 침공하다 431
권50 - 한기漢紀 42: 유모가 정사에 개입하다 488
권51 - 한기漢紀 43: 어린 황제가 즉위하다 554
권52 - 한기漢紀 44: 외척 양기가 날뛰다 624
권53 - 한기漢紀 45: 최식이 『정론』을 쓰다 684
권54 - 한기漢紀 46: 환관이 권력을 쥐다 744

저자 소개 2

司馬光 ,우부, 우수

중국 북송시대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인 사마광은 산서성 출신으로 속수선생(涑水先生)이라고도 하며, 죽은 뒤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졌으므로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스무 살에 진사가 된 뒤 출세가도를 달렸으나 신종이 왕안석을 발탁하여 신법을 단행하자, 이에 반대하여 추밀부사 직을 사퇴하고 지방으로 나갔다. 특히 사마광은 유가에서 혁명적 이론을 포함하고 있는 맹자와 달리 맹자 이전의 공자로 돌아가 점진적 개혁을 주장한 인물로 유명하다. 당시 사마광은 편년체 역사서『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쓰고 있었는데, 신종은 이 책의 완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084년 마침내
중국 북송시대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인 사마광은 산서성 출신으로 속수선생(涑水先生)이라고도 하며, 죽은 뒤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졌으므로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스무 살에 진사가 된 뒤 출세가도를 달렸으나 신종이 왕안석을 발탁하여 신법을 단행하자, 이에 반대하여 추밀부사 직을 사퇴하고 지방으로 나갔다. 특히 사마광은 유가에서 혁명적 이론을 포함하고 있는 맹자와 달리 맹자 이전의 공자로 돌아가 점진적 개혁을 주장한 인물로 유명하다.
당시 사마광은 편년체 역사서『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쓰고 있었는데, 신종은 이 책의 완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084년 마침내 『자치통감』을 완성하고 신종이 이어 등극한 철종 때 중앙에 복귀한다. 재상으로서 왕안석의 신법을 폐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폈으나 몇 달 안 되어 죽었다.
저술로는 『자치통감』 외에 『속수기문(涑水紀聞)』, 『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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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東埈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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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11쪽 | 1176g | 152*225*46mm
ISBN13
9788974188450

출판사 리뷰

동양 최고의 사서

동서고금을 통틀어 질과 양 등 모든 면에서 『자치통감』만큼 사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고전은 없다. 『자치통감』은 1065-1084년에 걸쳐 북송의 사마광이 BC 403년부터 960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1년씩 묶어 편년체로 편찬한 역사서이다. 『자치통감』은 실용주의 사관에 의해 기사를 선택한 점, 정치나 인물의 득실을 평론하여 감계가 될 만한 사적을 많이 습록한 점, 국가 간 정통을 변정한 점, 비교적 객관적인 사평을 내리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해 사마천의 『사기』와 더불어 중국 역사서의 쌍벽을 이루는 저술로 평가되어 왔다. 이번에 발간하는 『자치통감』은 전체 분량의 약 삼분의 일에 해당되어 비록 완역은 아니지만 『자치통감』이 다룬 시대가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진나라 초기까지인 바, 유학을 비롯한 제자백가의 다양한 사상과 학문 그리고 분열과 통합이 거듭되는 동안 겪은 각양각색의 역사적 경험이 충분히 녹아 있어 완역을 충분히 대신할 ‘미완성의 완성’인 대작으로 간주하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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