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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소인 나라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 밧줄에 묶이다 소지품 검사 릴리펏에서의 생활 적을 물리치다 그리운 고국으로 제2부 거인 나라 거인들과 만나다 궁중에서의 생활 행복한 발명을 장려하는 나라 독수리에게 잡히다 드디어 영국으로 제3부 하늘을 나는 섬나라 해적에게 잡히다 날아다니는 섬, 라퓨타 라가도 연구소 럭낵 항구로 제4부 말의 나라 야후와의 만남 후이늠 나라에서의 생활 다시 영국으로 작품 소개 작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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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만의 특징
* 필사(따라쓰기)는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사상가이고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은 동시에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독립선언문 기초를 작성했으며, 그의 자서전도 고전으로 꼽히고 있지요. 그런 벤저민 프랭클린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는 10대에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개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방법은 바로 ‘필사’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을 교본 삼아, 원본을 해체한 뒤 스스로 다시 써 보는 재구성을 꾸준히 반복 훈련한 것이지요. 단순히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쓴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마침내 자신의 글을 창작하고픈 열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 어렵기만 했던 세계명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걸리버 여행기』에 대하여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에 출간된 총 4부작의 풍자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걸리버가 항해를 떠나다 난파하여 다다르게 된 신기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소인 나라인 릴리펏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2부에서는 거인 나라에서 일어난 이야기, 제3부는 하늘을 나는 섬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방문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는 말의 나라에서 겪은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 처음 출판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실제로 초판본은 1주일 만에 다 팔렸고, 3주 만에 1만 권이 팔렸으며, 이후에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로 번역되어 유럽 전 지역으로 팔려 나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초 윤치호 번역가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2000년에 문학수첩에서 완역본을 처음으로 출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