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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세계 일주 출발
제2장 뭄바이 사원 소동 제3장 아우다 구출 작전 제4장 콜카타 재판 제5장 홍콩에서 상하이로 제6장 태평양 항해 제7장 미국 대륙 횡단 제8장 대서양 항해 제9장 포그에게 남은 것 |
Jules V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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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따라쓰기)는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사상가이고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은 동시에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독립선언문 기초를 작성했으며, 그의 자서전도 고전으로 꼽히고 있지요. 그런 벤저민 프랭클린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는 10대에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개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방법은 바로 ‘필사’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을 교본 삼아, 원본을 해체한 뒤 스스로 다시 써 보는 재구성을 꾸준히 반복 훈련한 것이지요. 단순히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쓴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마침내 자신의 글을 창작하고픈 열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 어렵기만 했던 세계명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대하여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쥘 베른이 1873년에 쓴 고전 과학, 모험 소설입니다. 런던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리폼 클럽의 친구들과 2만 파운드를 걸고 그의 프랑스인 집사 파스파르투와 함께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오는 내기를 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쥘 베른의 작품 중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소설이기도 합니다. 19세기의 기술 혁신으로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빠른 이동이 가능해졌고, 그 전망은 작가와 독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전까지 세계를 여행한다는 것은 영웅이나 모험가들 같은 강건한 사람들이나 시도해 볼 수 있는 일이었지만,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나 운하 등이 개통되면서 누구나 관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원작의 명성에 걸맞게 여러 번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및 게임으로 만들어졌는데, 그중에서 마이클 앤더슨 감독이 1956년에 발표한 영화가 가장 유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