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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
삶의 진정한 관리자에게 보내는 사랑 연대기
장진희김주은 그림
샘솟는기쁨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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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그이름교회를 아십니까?

시간의 사춘기, 남편의 시계 20
촛불 없는 케이크 25
우리 교회 1호 집사님 30
들어주는 귀, 그 은혜가 족하다 34
주기도문 송 40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다 45
한밤중에 소소클럽 49
하루의 비밀 55
두렵지 않았던 이유 60
녹보수나무 꽃에 눈맞추다 65
엄마의 종소리 70

CHAPTER 2 그 사랑 덕분입니다

둘이 하나 되어 78
무화과나무 아래서 82
엄마의 손바구니 87
그리움이 밀어낸 것은 93
느림의 미학 98
말랑말랑해지려면 104
묵혀둔 사랑 109
흐르고 흘러 내려서 115

CHAPTER 3 비움의 연쇄 작용

새 옷 입은 사랑 122
말걸음, 발걸음 128
가진 것 모두 다 134
낮은 시선 141
세 가지 약속 146
가려졌던 것 151
미래의 건축가 157
출발선에 서다 162
비움의 연쇄 작용 167
다시 또 사랑 173
소리 지르는 종탑 178

CHAPTER 4 기쁨을 선점하세요

가끔은 엉뚱하게 186
손 내밀고 있는 이웃 190
뽀골뽀골 곱창전골 194
기쁨을 선점하세요 200
두 얼굴의 양심 206
꽉 잡은 손 211
누가 한들 어떠랴 217
따뜻함이 필요해 223
추억은 돌아오는 거야 227
마음에서 튀어나오는 것 233
따뜻한 마음은 소리내지 않는다 239
검은 뿔테 돋보기를 쓰고 243

저자 소개 2

그이름교회 사모. 농사짓는 농부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기독교 신앙의 부모 밑에 성장한 저자는 삼대째 그 사랑을 이어간다. 어릴 적 창호지 방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속에는 늘 새벽예배 드리는 부모의 기도하는 삶이 있었다. 부모의 믿음, 이웃을 향한 선한 영향력이 인생의 모태가 되었다. 유아교육과 몬테소리 전문 과정을 마치고, 교회 선교유치원을 개원한 저자는 원장 재임하는 동안 찬양단 리더로도 활동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같은 교회에서 만난 김영춘 목사와 결혼하여 두 딸을 두었다. 부부가 교회이고, 가정이 교회였으며, 목회하면서 체득한 저자의 삶은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의 원천이
그이름교회 사모. 농사짓는 농부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기독교 신앙의 부모 밑에 성장한 저자는 삼대째 그 사랑을 이어간다. 어릴 적 창호지 방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속에는 늘 새벽예배 드리는 부모의 기도하는 삶이 있었다. 부모의 믿음, 이웃을 향한 선한 영향력이 인생의 모태가 되었다. 유아교육과 몬테소리 전문 과정을 마치고, 교회 선교유치원을 개원한 저자는 원장 재임하는 동안 찬양단 리더로도 활동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같은 교회에서 만난 김영춘 목사와 결혼하여 두 딸을 두었다. 부부가 교회이고, 가정이 교회였으며, 목회하면서 체득한 저자의 삶은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의 원천이 되었다. 20년 전, ‘그이름교회’를 개척하고 남편과 함께 동반 사역하고 있다.

장진희의 다른 상품

그림김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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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함을 담은 명랑한 그림체, ‘뱁새 아니고 오목눈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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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56g | 150*210*16mm
ISBN13
9791189303990

책 속으로

기도는 겉모습이 아닌 속사람을 알게 했고, 믿고 기다려야 하는 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해 주었다. 그 세월을 무작정 견디려고 하지는 않았다.
--- p.23

한 사람의 삶이 사라지는 죽음이었다. 아주 쉽게 그녀 곁을 떠났고, 삶과 죽음이 어제와 오늘처럼 그렇게 가벼운 줄 몰랐다. 그는 마지막 한마디도 남기지도 못했다.
--- p.26

첫 성도와의 만남은 목회의 길에 큰 소망이 되었다. 빈자리에 대한 그리움이 한 사람의 성도로 채워지면서 사역의 기쁨을 맛본 순간이었다. 튀코 브라헤의 세밀하고 성실한 눈이 필요할 때가 온 것이다.
--- p.32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귀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날마다 기도를 들으시나 보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 p.39

양구의 초등학교 교실이 경기장이 되는 순간이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씨름을 한다는 소리에 전 교인이 빙 둘러앉았다. 체구 차이가 커서 누가 봐도 남편이 불리했다.
--- p.43

딸들의 생각은 날마다 커 가고 우리 부부는 그보다 더디다. 세 살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데 청춘을 달리는 딸들에게 얼마나 배울 것이 많겠는가.
--- p.54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창조의 메타포가 꼬리를 물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하루 안에 감춰진 무수한 비밀이 있었다.
--- p.59

희망의 개념을 ‘불확실’과 ‘의심’에 방점을 찍었다. 결과에 대한 불확실한 기쁨,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의심. 희망 안에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 p.66

추천평

사랑으로 점철된 그녀 삶은 당당하고, 아름답고, 숭고했다. 누구나 자기 삶의 선한 관리자이고,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임을 확신하게 한다. - 김소래 (치의학박사, 통합치의학전문의, 소설가)
등대 같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다. 그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품고, 그 사랑 덕분에 그이름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등대가 되었다. - 김학중 (목사, 꿈의교회 담임, CBS 재단이사장)
일상에서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렌즈를 통하여 하나님 사랑을 샅샅이 찾아낸다. 저자와 함께 생텍쥐페리, 카프카, 프라다 칼로, 보후밀 흐라빌 등의 이름을 되새겨 보는 일도 신선하다. - 차준희 (목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회 회장 역임, 한국구약악연구소 소장)
개척 교회, 작은 교회, 어려움이 있는 사역자에게 읽기를 강추한다. 『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에서 소확행을 누리는 비결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신상범 (목사, 새빛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여성의 시선으로 목회 사유에 따라 글로 옮겨졌다. 응축된 언어에 큰 울림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삶으로 조망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 정영아 (사모, 엘림교회)
금상첨화 부부와 가정, 교회보다 설상가상의 부부와 가정, 교회가 널부러져 있다. 이 책 『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가 온 세상을 새 희망으로 이끄는 이정표가 되기를 축복한다. - 한상균 (목사 부평현대교회 담임, 경인신학교학장)
그이름교회를 이루기까지 행하신 일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목회 보고서. 기록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신비가 밝혀지지 못할 뻔했다. - 문우일 (박사, 정암학당 연구원)
마치 상처 입은 치유자처럼 읽는 이를 치유해 주는 신비함마저 느낀다.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메마르고 척박한 삶에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선물한다. - 채교진 (목사, 경주 한마음교회 담임)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간을 달려야 하지만, 또 다른 부르심으로 사용하는 저자의 글은 용기와 희망과 도전을 불러일으킨다. - 한숙현 (사모, 부평시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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