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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파란 직전의 일막 [제2장] 기습 [제3장] 천상의 사자단 [제4장] 역전에 역전 [막간] 여행기 [제5장] 영웅살인마 [제6장] 바람의 검 [제7장] 다음 파란의 예감 [에필로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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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부재. 그리고 소녀들의 싸움.
리제롯테의 탈환을 위해 가르아크 왕국을 떠난 리오. 그 부재를 최대의 기회로 삼은 레이스는 리오에 대한 복수심을 더해가는 [천상의 사자단] 용병들과 함께 가르아크 성을 강습. 성내가 소란스러워지며 리오의 부재를 지키던 소녀들은 습격자에게 항거하기 위해 선택지 없는 목숨을 건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되는데――. “보호받을 뿐인 존재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우리가 약하다는 이유로 하루토가 거리를 두길 원하지 않으니까요!” 소녀들의 각오에 응답하듯, 거대한 바람이 전장을 달려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