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행복하라 지금부터
내일이 없는 이들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기술
가격
13,800원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생의 끝에 선 사람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들
프롤로그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소중한 지혜를

Story 1 일 중독자 프리드리히 씨가 남긴 교훈
: 더 늦기 전에 당신의 소소한 행복을 느껴라

Story 2 암 재발로 세상을 떠난 잉게보르크 씨가 남긴 교훈
: 시간이 있을 때 누군가와 화해하고 자신을 용서하라

Story 3 78세의 알츠하이머 환자 알 로이스 씨가 남긴 교훈
: 오랜 습관을 버리고 오늘 새롭게 시작하라

Story 4 전쟁을 겪은 85세 안나 할머니가 남긴 교훈
: 해결하지 못한 슬픔을 계속 쌓아두지 마라

Story 5 거식증 환자 멜라니 학생이 남긴 교훈
: 당신은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임을 잊지 마라

Story 6 서른한 살 에이즈 환자 슈테판 씨가 남긴 교훈
: 하나뿐인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다루어라

Story 7 오랫동안 백혈병을 앓던 열 살 소녀 카티가 남긴 교훈
: 때로는 명랑하게 큰 소리로 즐거움을 표현하라

에필로그 바로 오늘, 우리의 삶을 살아갑시다!
역자후기 일상의 소소한 보물을 찾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바라며

저자 소개 2

저도리스 트로퍼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 시절 그녀는 평범한 노인부터 치매에 걸린 노인들까지 나이 든 분들과 더불어 살았다. 치매 노인들은 어린 그녀의 눈에도 뭔가 달라 보였지만 그분들의 이야기는 그녀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그들이 전혀 불행해 보이거나 아파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죽음과 장례식 같은 것은 아주 당연한 삶의 일부로 여겨졌다. 그러한 환경에서 보낸 어린 시절은 그녀가 훗날 활발한 호스피스 활동을 하게 된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1958년생으로 호스피스, 자기 계발 전문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및 저술가로 활동하며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해서 슬하에 두 딸이 있으며 그라츠에서 살고 있다
어린 시절 그녀는 평범한 노인부터 치매에 걸린 노인들까지 나이 든 분들과 더불어 살았다. 치매 노인들은 어린 그녀의 눈에도 뭔가 달라 보였지만 그분들의 이야기는 그녀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그들이 전혀 불행해 보이거나 아파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죽음과 장례식 같은 것은 아주 당연한 삶의 일부로 여겨졌다. 그러한 환경에서 보낸 어린 시절은 그녀가 훗날 활발한 호스피스 활동을 하게 된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1958년생으로 호스피스, 자기 계발 전문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및 저술가로 활동하며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해서 슬하에 두 딸이 있으며 그라츠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오랜 세월 호스피스 활동과 치매 환자를 보살피는 일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과 생의 종착역에 다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운 ‘삶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해준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도록 사는 지혜 말이다.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유영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62g | 148*210*20mm
ISBN13
9791185428000

책 속으로

“사랑한다고 더 자주 말했어야 했는데!” 대부분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것을 쑥스러워합니다. 마음속의 생각과 바람을 이야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예 표현할 시기를 놓쳐버리기도 합니다. 죽음을 앞둔 많은 사람들은 삶의 마지막 시간이 되면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거리를 두기도 합니다. 낫지 않은 상처들이 곪아터지고, 이루지 못한 사랑과 사람관계의 위기들이 다시금 불거져 나와 괴로움과 정신적 고통에 휩싸입니다. 남아 있는 자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들에게 표현합시다. 오늘은 말할 수 있습니다! 우정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여리디 여린 식물과 같아서 잘 살피고 가꾸어 주어야만 생명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p.18

시종일관 서두르고 전투 대비를 하듯 살아가는 삶, 그렇게 우리는 자신을 완전히 소진시켜서 결국 마지막에는 지쳐 나가떨어지지요. 그렇다고 일을 훌륭하게 해내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오직 성공만을 위해 매진하는 쳇바퀴를 부수고 나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강인한 힘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입니까? 유명해지는 것입니까? 돈을 많이 벌고 좋은 물건을 사들이는 것입니까? 비싼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입니까?
잉게보르크 씨와 같은 사람은 잘 익은 딸기 하나를 입에 넣고 맛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성공을 경험한 것입니다. 고통이 잠시 멈춰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도 이미 커다란 성공입니다. ----pp.87~88

슬픔을 느끼는 사람은 시간을 가지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 시간, 매일, 매달을 충만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은 슬픔에 휘둘리지 않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슬픔은 아주 낮게, 때로는 멜로디가 느껴지며 부드럽게 울립니다. 우리가 막을 수 없거나 겪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우리의 삶에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죽음의 슬픔, 이별의 끔찍함도 잊게 됩니다 .

---p.243

출판사 리뷰

만년동안 살 것처럼 고민하지 마라! 오늘 행복하라!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배우는 늦기 전에 행복해지는 법


이 책은 오랜 세월 호스피스 활동을 해온 저자의 눈으로 죽음을 의식하며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녀는 생의 종착역에 이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충만한 삶의 본질은 무엇일까?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어떤 것들일까? 행복을 방해하고, 인생의 본질을 가로막는 것들은 무엇일까?’사람들은 종종 죽음을 앞두고서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그러나 생의 한 가운데에서, 아직 모든 것을 실행할 시간이 남아있는 바로 지금부터 행복해진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 죽음이 아니라 삶을 배울 수 있다!”

영화 〈트로이〉에는 전설적인 전사 아킬레스가 나온다. 그는 극중에서 이런 말을 한다. “신들은 인간을 한없이 질투하고 있어. 왜냐하면 인간은 죽을 수 있기 때문이야.”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삶은 더욱 빛나고 소중한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이는 과연 얼마나 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소중함은 잊은 채 그저 무덤덤하게 보내기 쉽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 예외란 없으며, 세상에 올 때는 순서대로 와서 나이를 따져가며 살아가지만 갈 때는 특별한 순서란 없다. 태어난 순서대로 세상과 이별한다면 언제 자신의 차례가 올지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을 텐데, 사정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슴 한편에 간직한 채,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하루’라는 말을 간혹 떠올리지만, 어쩌다 보면 다시 세월에 휩쓸려 별 감흥 없이 분주하게 또 하루를 흘려보낸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거의 금기에 가깝게 만들고, 우리의 초점을 오로지 ‘잘 사는 것’에만 돌리게 한다. 그러나 살아서 늘 죽음을 기억하고 죽음을 준비할수록 더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죽음을 떠올릴 때마다 다시금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방향을 새롭게 잡을 수 있다.
죽음은 고독사라는 슬픈 죽음, 안락사라는 선택의 죽음, 사고사라는 안타까운 죽음 등의 다양한 형태로 시설이나 병원의 폐쇄된 공간에서 익명으로만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있는 곳, 혹은 본인이 늘 살아왔던 곳에서도 일어난다. 암이나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우리가 ‘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나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에만 집중하다 보면 본질적인 것을 놓칠 때가 있다. 그렇지만 생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이들은 우리에게 해줄 말이 아주 많으며,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그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지나치기 쉽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인생의 종착역’에서 지나온 삶을 냉정하게 살펴보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가장 훌륭한 인생의 스승이 된다.
이 책의 저자인 호스피스로 활동 중인 도리스 트로퍼는 이 책에서 생의 끝에 선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 때 우리에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죽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그녀가 이런 지혜를 전수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호스피스 활동을 통해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길에 동행하면서 귀중한 지혜들을 배웠기 때문이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진정한 행복을 찾아라! 자신의 삶을 살라!


이 책에는 그녀가 만났던 많은 사람 중 특별히 일곱 사람을 소개한다. 거식증으로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멜라니, 사랑하는 아이들을 두고 떠나야 했던 잉게보르크 씨, 젊을 시절 불꽃같은 사랑을 평생 간직해온 안나 할머니 등 성별·나이·상황이 다르고 살면서 겪은 행복과 고통도 제각각이지만, 그들의 인생 여정은 모두 아름다웠다. 이 일곱 사람의 이야기와 그녀가 그들과 함께했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남긴 교훈은 때로는 눈물짓게 하고, 때로는 행복감에 웃음 짓게 한다. 저자는 생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하루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고 조언한다. 살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웃으라고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너무 일상에만 매달린 채 인생 전반을 돌아보거나 자신이 지금 행복한지, 잘 살아가고 있는 지조차 점검하지 못한다. 따라서 간혹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고요와 안식이 필요할 때마다 이 책을 잠시 들추어 보고 그녀가 제시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들을 상기하는 것은 어떨까?
삶을 바꾸는 데는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들은 일상이 귀중한 보물들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 책을 지침서로 삼고 자꾸자꾸 확인해야 한다. 단 한 번뿐인 삶을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라.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그때는 이미 늦을 지도 모른다.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정말 다르게 살아갈 텐데!”
우리는 일이 잘 안 풀리거나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지금 현재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할 때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는 불가능한 꿈같은 일이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고 바로 지금 자신의 마음을 바꾼다면 새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행복하라. 바로 지금부터!”

추천평

우리는 품위 있는 삶을 원하는 만큼 우리의 죽음도 품위 있게 맞이할 필요가 있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마치 죽음을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 것처럼 생각하다가 그 순간이 다가오면 허둥거리다 생을 마친다. 이 책은 죽음을 맞이하는 10세 소녀부터 85세 노인까지 다양한 삶을 살아간 일곱 명의 이야기를 마치 중개하듯 생생하게 전한다. 그들이 진정으로 후회하고 안타까워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그래서 남아있는 이들이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는 지혜를 전한다.
전기보 (은퇴설계 전문가,《은퇴 후 40년, 어떻게 살 것인가》의 저자)
죽음이란 인간에게 잔혹한 형벌일까? 아니면 큰 축복일까? 호스피스 활동을 해왔던 저자는 수많은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나도 대학병원 시절,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가면 그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나, 무슨 말을 해줘야하나?’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그들은 나에겐 위로해 줘야 할 대상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소중한 진실과 교훈이 있음을 발견했다. 죽음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바로 그것이다.
박용철 (정신과 전문의,《감정은 습관이다》의 저자)
리뷰 총점 8.6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