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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흡혈귀 노라 노라 1
신비한 박쥐 우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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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검은 우산을 쓴 소녀 …… 11
깜짝 놀랄 맛! 나폴리탄 스파게티 …… 43
노래하는 개구리 우산 …… 81

저자 소개 3

기사라기 가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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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일본 군마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9년 『번데기의 꿈』으로 제49회 고단샤 아동 문학 신인상 가작, 『미스터리어스 세븐』으로 제7회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2011년 『노래하는 개구리 공주』로 제4회 일본 아동 문학가 협회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의 급식』, 『래빗 히로』, 『두 친구는 책을 아주 좋아해!』, 『생일 모임은 공룡을 불러서』 등이 있습니다.

기사라기 가즈사의 다른 상품

그림하타 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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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shiro Hata,はた こうしろう

1963년에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의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여름날』,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넷이라서 더 좋아』,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어젯밤 아빠가 늦게 온 이유는 말이야』, 「얘들아 이게 무슨 색깔이지」 시리즈, 「쌍둥이 아가들」 시리즈와 『나의 첫 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 『나의 첫 오케스트라』, 『나는 우주인』, 『흔들흔들 다리에서』, 『봐도 돼?』, 『마법의 여름』 들이 있다.

하타 고시로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이게 정말 뭘까?』, 『도우니까 행복해!』, 『머릿속이 궁금해』,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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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40g | 156*202*14mm
ISBN13
97889271059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초등학교 3학년 사키가 노라의 우산에 난 구멍을 막기 위해 애쓰다가 노라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 ‘검은 우산을 쓴 소녀’, 무더위에 지쳐 쓰러진 박쥐가 기운을 차리도록 음식을 만들어 주려는 노라와 사키의 우당탕탕 요리 도전기 ‘깜짝 놀랄 맛! 나폴리탄 스파게티’, 아끼는 우산을 잃어버린 사키에게 멋진 우산을 선물하기 위한 기묘한 우산 가게 방문기 ‘노래하는 개구리 우산’ 등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일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활 밀착형 판타지

노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흡혈귀와는 달라요. 해가 쨍쨍한 여름날에도 우산을 양산처럼 쓰고 다닐 수 있어요. 하지만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버리고 말죠. 또다시 길에서 노라를 만난 사키는 노라와 박쥐들을 집으로 데려가 쉬게 해요. 그리고 박쥐들이 빨리 기운을 차리도록 토마토가 들어간 요리를 하기로 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든 빨간 음식을 만들고 싶어 하는 노라와 노라가 엉뚱한 재료를 넣지 못하도록 막으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 애쓰는 사키가 티격태격하는 이야기가 그려져요.

많은 판타지 동화는 주인공이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어 모험을 펼쳐요. 하지만 이 작품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와 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각각의 이야기는 우산에 비가 새서 난감했거나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먹어 힘들었던 경험, 가게에 꽂아 둔 우산을 잃어버려 슬펐던 일 등 우리 주변에서 보거나 경험한 일들에서 시작돼요. 그러니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이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거죠. 이 작품을 번역한 김정화 선생님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의 모든 것이 이야기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말한 건 바로 이런 이유일 거예요.

내일처럼 다음이 더 기대되는 이야기

노라를 처음 만난 날 밤, 사키는 창문을 통해 가로등 아래 박쥐를 보고 노라를 떠올려요. 그러고는 내일 다시 노라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노라와 함께 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내일은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간이에요. 소풍 전날이면 마음이 설레어 잠이 오지 않듯이, 박쥐를 발견한 사키의 마음도 두근거렸을 거예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떤 멋진 하루가 될지 기대되나요? 그런 아이들이라면 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이제는 그 마음을 잊어버린 어른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매일이 새롭고 즐겁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될 거고요.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기발한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 고단샤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일본 아동 문학가 협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장해 국내에는 『오늘의 급식』이라는 작품이 소개된 기사라기 가즈사는 능숙하게 이야기를 엮어 내요. 보는 내내 빙그레 미소 짓게 하고 때로는 웃음이 터지게 만들죠. 또한 『비 오니까 참 좋다』로 널리 알려진 하타 고시로의 그림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었어요. 1권보다 2권이, 2권보다 다음이 더 재미있는 노라와 사키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추천평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까만 우산을 든 흡혈귀가 우리 동네에 나타났어요. 흡혈귀와 함께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학교에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된 이 책은 탄탄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완성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의 모든 것이 이야기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길거리에서 만난 고양이, 캠핑장에서 본 개구리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 놀 수 있어요. 머릿속에서는 뭐든 가능하거든요. 마음껏 엉뚱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건 어린이의 특권이에요. 이 권리를 마음껏 누리세요. 상상력은 새로운 창작을 위한 원동력이 될 거예요! - 김정화 (옮긴이, 일본 아동문학 전문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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