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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Chapter1. 투수 멘탈의 기본1. 꾸준함이 최고의 무기다2. 긍정 마인드가 좋은 투수를 만든다3. 컨디션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4. 휴식을 불안해하지 않는다5.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자6. 너 자신을 알라7. 머무를 것인가, 발전할 것인가8. 정확하게 이해하고 연습하자# 투수의 다리들기9. 핑계는 성장을 멈춘다10. 변화구는 다다익선이 아니다11. 세 가지 구종을 먼저 만들어라12. 내 투구 동작을 설명해보자13. 투구 교정은 사소한 곳부터# 팔꿈치의 움직임14. 2년 차 징크스가 생기는 이유15. 평가는 내가 아닌 남이 하는 것16. 세상의 절반은 나를 싫어한다Chater2. 마운드에 올라서17. 마운드 위에서는 내가 최고다18. 등판 전 컨디션은 좋을수록 경계하라19. 투구판을 밟고 나면 잡념을 버리자20. 미리 5회를 바라보지 마라21. 주심 판정에 미소를 짓자22. 투구 동작의 첫 단추부터 잘 꿰자# 일본 팀들과의 미팅23. 컨트롤과 커맨드24. 완벽한 구종만 사용하자25.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Chapter3. 타자와의 승부26. 맞아봐야 느낀다27. 공격하는 투수가 되자28. 나의 강점을 먼저 생각하라29. 파울볼은 최고의 스트라이크다# 윈터미팅에 가다30. 투구수를 정해서 타자를 상대해보자31. 불리한 카운트에 변화구를 던져라32. 1-1 카운트의 중요성33. 내가 강한 타자, 약한 타자를 분석하자34. 자기 전 10분만 내일 상대를 생각하자35. 초구는 스트라이크를 던져라36.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자#김민성의 글러브37. 몸쪽은 과감하게 던져라38. 매 이닝 첫 타자 승부에 집중하자39. 높은 공을 잘 사용하자40. 투수가 번트에 대처하는 자세Chapter4. 투수는 혼자 싸우지 않는다41. 대화가 필요해42. 왜, 그리고 어떻게#김택형의 슬라이더43. 투수도 타석에 서봐야 하는 이유44. 제구는 자신감과 주변이 만든다45. 투수와 포수의 사인이 엇갈릴 때46. 팀 득점 후 더 집중하라47. 찬스 무산 뒤 실점 위기를 넘겨라48. 투수도 또 한 명의 야수다49. 1루가 비어 있을 때 투수는50. 견제와 주자 묶는 요령51. 건방진 투수는 만인의 적부록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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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공부하는 투수 전문가 손혁, 투수 멘탈의 중요성을 말하다좋은 투수가 되는 길에 잠시 놓치고 있었던 51가지 이야기“난 남들보다 일찍 야구를 그만두었고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야구가 하고 싶다. 투수는 마운드에서 내려오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나는 그렇지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 투수를 하고 있는 모든 선수들, 야구를 하는 모든 사람이 그 아쉬움을 최대한 늦게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최대한 야구장에 오래 있기를 바란다. (중략)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이 반이라는 점이다. 자, 이제 책을 덮고 일어나서 신발 끈을 묵고 나가자. 꿈을 펼치러.” - 손혁선수와 지도자, 미국과 한국, 경기 현장과 해설 등 다양한 장소와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오며 투수에 관해서라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손혁이 『손혁의 투수 멘탈 코칭』을 쓰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그가 지도했던 넥센 히어로즈 구단의 투수들이었다. 자신이 선수 시절 정신적으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 선수들, 그리고 넥센의 투수 코치를 맡으면서 후배 투수들에게 배웠던 것들을 모아 지금보다 더 좋은 투수가 되고 싶어 하는 프로 선수들, 사회인 야구인들, 투수 꿈나무들에게 전해 준다.시즌은 길고 경기는 많다. 1년 내내 경기를 치르다 보면 좋은 날도, 그렇지 못한 날도 있다. 좋은 날이야 모두가 기분 좋게 지나가지만, 좋지 않았던 날에는 깊은 고민에 빠지는 선수들이 있다. 컨디션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고, 계속되는 깊은 고민은 선수들의 슬럼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투수의 투구 동작이 문제일까? 손혁은 투구 동작만큼 더 중요한 것이 많다고 말한다. 성적이 좋지 않았던 날의 투구 동작의 문제점을 되짚기 전에, 경기를 준비하는 방법이나 경기 후 준비하는 것들, 그 외에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 선수 자신의 멘탈적인 부분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투수 멘탈 코칭 속에서 발견하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관리법이 책에서는 마운드에 오르기 전 투수로서 멘탈을 관리할 수 있었던 저자 본인의 경험담과 그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마운드 위에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 타자와의 승부에서 가지면 좋을 태도에 대해서도 말한다.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뛰어난 투수들의 사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기도 한다. 이런 방대하면서 실제적인 멘탈 노하우들을 접하면서 독자들은 이 책이 투수가 반드시 돌아보아야 할 것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까지도 아우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손혁의 투수 멘탈 코칭』은 투수의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전에 없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이야기들도 있다. 그러나 투수라면 무의식적으로 들어 오면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좋은 투수가 되기 위해 놓치기 쉽지만 놓쳐서는 안 될, 가장 근본적인 사항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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