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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해를 위한 배경 설명 1장. 반드시 리더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2장. 리더는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3장. 정의를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 4장. 기회와 보상이 조직을 강하게 만든다 5장. 소통의 모순 6장. 해로운 구성원은 주기적으로 쳐내야 한다 7장. 스스로 구원하라 8장. 두려움은 사자도 움츠리게 한다 9장. 리더는 돈이 말라서는 안 된다 10장. 한마디 독려로 없던 실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11장. 게으르고 무능하면 있는 것마저 빼앗긴다 12장. 잃어도 손해 보지 않을 정도만 믿어라 13장. 체력은 매우 귀중하다 14장. 리더라고 항상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5장. 복종을 강요하고 보상하라 16장. 혁신은 게으름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이다 17장. 심복은 필요하다 18장. 구색과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한다 19장. 옷차림은 의외로 중요하다 20장. 절대로 넘겨주지 말아야 할 권한이 있다 21장. 리더로서의 성공 여부는 후계자 선정에 달려 있다 22장. 리더에게 여성이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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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리더가 되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반대로 잃게 되는 손해를 저울질 해볼 수 있다. ---p.31
이렇게 리더의 소통은 모순된 면이 있다. 리더가 따르는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은 요식행위일 수도 있다. 이미 리더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할지 결정되어 있다. 리더십은 반드시 민주주의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민주주의가 적용되는 분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 또한 매우 많다. ---p.66 리더는 결정적인 순간에 따르는 사람에게 냉혹한 것도 요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은 참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고, 세상은 그런 식으로 내려왔다. 지극히도 병사들을 사랑하는 어떤 장군일지라도 그런 병사들이 수없이 죽어나가는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했더라면 별을 달지 못했을 것이다. 이게 리더십의 모순이자 잔혹한 면이다. 따라서 이 책의 앞에서도 했지만 반드시 리더가 될 필요는 없다.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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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원리
사람을 이끄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사람을 잘 이끌 수 있을지는 예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그에 따라 리더십에 대한 책도 고대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있어 왔다. 그중에서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는 리더십 분야의 최고의 책으로 알려져 왔다. 《사람을 이끈다는 것》은 《키로파에디아》에서 오늘날 사용할 수 있는 22개의 리더십 원리를 뽑아 풀어 놓았다. 현대적 해석과 적용으로 어떻게 하면 사람을 잘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가르침을 담았다. 2천년 넘게 사랑받아 온 그리스 고전을 읽는 재미와 함께 리더십 함양을 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도 하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책”이라고 칭찬했던 《키로파에디아》는 2천년이 넘게 사랑받아 온 리더십의 고전이다. 이 책을 쓴 크세노폰은 본인이 페르시아 원정에서 용병대의 지휘를 맡았던 훌륭한 리더였을 뿐만 아니라 플라톤과 함께 소크라테스 밑에서 공부했던 철학자이기도 했다.《사람을 이끈다는 것》은 《키로파에디아》를 현대적 맥락에서 해석하고, 그 해석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 원리를 뽑아 놓은 책이다. 모두 22개의 리더십 원리는 원저의 내용과 그에 대한 해석이 결합된 형태로 되어 있다. 따라서 그리스 고전을 읽는 재미와 함께 리더십 자질을 높이는 두 가지 이익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사람을 이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떤 조직의 관리자로서, 회사의 경영자로서, 중소기업의 오너로서 사람을 지배하는 일은 정말이지 쉽지 않다. 그런 힘든 일을 헤쳐 나가는 데 이 책의 내용이 하나의 적용 가능한 이론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