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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다 욕하지 마!
을질 당한 김 작가?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약속된 시간이 도래했다 그냥 말로 해. 쫌! 우리 함께··· 믿고 가도 되는 거지? 절박한 그가 왔다 어이없네 미래가 걱정된다 생각이 바쁜 정현과 몸이 바쁜 현수 같이해봐요 내 생각은 이게 아닌데 나를 알려면 친구를 보라 김현수 씨, 너도 간다고? 동생도 끼는데, 당신도 낀다고? 헐, 이게 뭐야? 너도 다 계획이 있구나 빅 웨이브 무서운 주방 기구가 나타났다 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