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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고 싶은 김 작가
내거지만 내거 아닌 내거 같은 작품 유료화 전날 기분 좋은 출발 나의 주적이 나에게 선물을 주는구나 전설이 되어 버렸다 하여간에 왜 일을 만들어서… 실화냐? 이거 이런 날도 오는군요 그런 사람 여기 있습니다 뭣이라? 네가 뭐를 산다고? 내 전부를 너에게~ 꼭 이렇게 다 가지고 들어와야겠니?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멈춰야지 왜 더 나가는데 운명을 피할 수 없다면 그 운명에 맞서라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내가 왜··· 비록 경험은 없지만, 그 자리에는 있었다 피하고 싶은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