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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만 흔들리지 않는 척
달리는 적토마 김 작가 시간을 건너다 이건 꼭 가서 봐야 해 적이 될지 아군이 될지 모르는 그녀의 등장 그들이 생각하는 절벽 끝이란 김 작가, 새로운 나를 만나다 새로운 나는 성공에 독기를 품은 작가? 작가나 투자자나 똑같은 것들이야 꺼진불은 꺼진 불일뿐 개연성이 뭔가요? 다시 도는 행복회로 난 누구에게나 공평한 여자야 이건 참을 수 없어 당신입니까? 쉽지 않은 인생이다 취미로 즐길 때 퀄리티가 나온다 여기서 멈추자, 현수야 드라마를 위해 헌신하는 김 작가 소박하게 하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