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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장-가난한 여인의 등불
2. 예비장-보리농사의 길 3. 행자(行者)의 길-본생(本生) 4. 룸비니 동산의 큰 광명-강생(降生) 5. 새로운 출발-출가(出家) 6. 자기 극복의 고투-고행(苦行) 7. 광명의 길을 여심-성도(成道) 8. 진리의 행진-초전법륜(初轉法輪) 9. 만인과 함께-해탈(解脫) 10. 우정의 공동체-상가(僧伽) 11. 풀 한 포기일지라도-계율(戒律) 12. 지옥에까지라도-대비수고(大悲受苦) 13. 내 한몸 던져서-정법수호(正法守護) 14. 영원히 사는 길-니르바나(열반) 15.종장 구시나가라를 향하여 행진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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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성취한다. 곧 성불한다는 것은 내가 내 생명의 무한한 성취 능력을 믿고, 발심과 수행의 기나긴 과정<보살의 길>을 힘써 정진함으로써, 내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꽃피우는 것입니다. 미술학도가 열심히 수채화를 그리고, 권투 선수가 링 위에서 온 힘을 다하여 분투하고, 간호원이 고통하는 환자를 위하여 밤을 지새우고...., 맑고 아름다운 내 생명의 선의를 실현하는 우리들의 모든 삶이 곧 보살의 길이고, 성불의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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