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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보통의 취향 햄맛살 계란말이 게맛살 볶음 참치 깻잎전 동그랑땡 떡갈비 니쿠자가 영화 [된장]의 설렘 가득한 된장찌개 된장찌개 PART 2 밥 한 그릇 주세요! 계란 간장밥 오야꼬동(닭가슴 계란 덮밥) 규동(소고기 덮밥) 굴소스 새우볶음밥 카레볶음밥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베이컨 계란 프라이 베이컨 계란 프라이 PART 3 파릇파릇 향긋하게 연두부 샐러드 소시지 토마토 에그 스크램블 도토리묵무침 연두부 샐러드 비빔밥 곤약비빔면 영화 [카모메 식당]의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PART 4 나는야 초딩 입맛! 두부카레부침 고구마 치즈 고로케 치즈떡볶이 타코야끼 식빵피자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PART 5 평범한 듯 특별하게! 하트 계란말이 스페인식 감자 오믈렛 데리야끼 닭꼬치 데리야끼 찹스테이크 영화 [누들]의 팟타이 볶음쌀국수 볶음쌀국수 PART 6 눈으로 먹어요! 두부스팸구이 훈제연어말이 훈제오리무쌈말이 치즈 양송이 새우구이 돼지고기 야채말이 화분 케이크 영화 [라따뚜이]의 바로 그 라따뚜이 라따뚜이 PART 7 마실 가는 날 참치김밥 깻잎쌈밥 또띠아 소시지 롤 미니 햄버거 감자에그샌드위치 영화 [호노카아 보이]의 스팸 무스비 스팸 무스비 PART 8 오늘은 귀차니즘 냉동만두로 만드는 만두볶음밥 3분짜장으로 만드는 중국집 볶음밥 분말카레로 만드는 카레우동 시판용 수프로 만드는 식빵수프 크림수프와 우유로 만드는 까르보나라 시판용 사골곰탕으로 만드는 떡만둣국 영화 [줄리&줄리아]의 크림소스 치킨스테이크 크림소스 치킨스테이크 |
어젯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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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 우리 당장 만나!
“혼자인데 번거롭게 요리를 해서 뭐해, 간단하게 한 끼 때우지 뭐!” 싱글들의 식탁은 왠지 모르게 인스턴트들로 가득할 것 같다. 누구와 함께 먹어야만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과감히 떨쳐버리자.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근사한 밥상을 대접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냉장고를 열었지만, 계란밖에 없다면? 싱글인 나에게 주는 근사한 요리로 하트 계란말이를 만들어보자. 계란을 부쳐 돌돌 말아 슥슥 잘라주기만 하면 나를 위한 근사한 반찬이 탄생한다. [배고플 때 만나]의 저자는 라면 하나 제대로 끊이지 못했다. 엄마가 해주시는 따끈따끈한 밥을 고수하며, 집에 밥이 없을 때에는 밖으로 나가 꼭 끼니를 해결했지만 자취를 시작하게 되고부터 커다란 난관에 부딪치게 되었다. 따끈한 집밥을 그리워하던 중 ‘그래, 내가 직접 요리를 해보겠어’라는 다짐으로 인터넷을 뒤지며 글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는 초간단 레시피로 뚝딱 한상 근사하게 차려낼 정도로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게 되었다. 요리를 하면서 주변인들에게 ‘정말 요리를 잘하시네요’라는 칭찬을 들을 때면 자신의 요리가 한층 더 좋아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맛깔 나는 손맛을 자랑스러워하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만의 요리법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다. 중간중간 영화에서 만난 최고의 요리들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하고, 재미있게 그리고 예쁜 요리법으로 가득하다. [배고플 때 만나]는 감성도 든든! 출출한 내 배도 든든하게 채워주는 알찬 친구다. 지금 만들기 딱 좋은 초간단 요리법 [배고플 때 만나]는 지금 냉장고에 들어 있는 재료들을 꺼내 탁탁탁, 보글보글~ 만들어낼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계란 간장밥이나 보통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햄과 맛살을 넣은 계란말이, 그냥 한번 비벼서 먹어보았는데 그 맛에 스스로도 감탄했다는 연두부 샐러드 비빔밥, 초딩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식빵 피자 그리고 냉동만두로 만드는 만두볶음밥, 크림수프로 만드는 까르보나라처럼 집에서 만들기 어려울 것 같다는 오해를 과감하게 떨쳐내게 만드는 요리법으로 가득하다.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나만의 개성의 넘치는 요리들로 하루하루 근사한 밥상을 내게 선사해보자. 그날그날의 느낌에 따라 맛있는 무엇인가가 먹고 싶을 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는 싫지만 꼬르륵~ 신호를 보낼 때, 멋들어진 식탁을 차려 나만의 럭셔리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산들산들 들과 산에서 나들이 가라고 손짓을 할 때 이 책을 펼쳐보자. 간단하고 스피디하게 만들 수 있지만, 특별한 감성이 담겨 있는 정감 가는 요리가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