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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의식구조 2
이규태
신원문화사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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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인

책소개

목차

1. 한국인에게 우울증이 적은 이유
2. 한국인의 10년은 중국인의 100년보다 길다
3. 평등을 거부하는 사회
4. 한국적 가치체계에 뛰어드는 부나비

저자 소개

저자 : 이규태
1933년 장북 장수 출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한 후 1959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다. 동사 분화부장,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조선일보 논설위원 역임.

저서로『한국인의 의식구조』『서민의 의식구조』『선비의 의식구조』『서양인의 의식구조』『동양인의 의식구조』『뽐내고 싶은 한국인』『한국학 에세이』『신열하일기』『한국인, 이래서 잘산다』『한국인, 이래서 못산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148*210*30mm
ISBN13
9788935909025

책 속으로

기원전 5, 6세기 무렵의 그리스는 생산성도 형편없었고 또 인근 주변에 비하여 문화도 뒤떨어져 있었다. 단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번영했던 이웃 페르시아와의 경제 교류, 문화 교류로 자국의 문화를 구축하고 번영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리스 인들은 페르시아에 대해 전혀 열등감을 갖지 않았다. 그리스에는 우수한 언어 문화가 있기 때문이요 민주주의 때문이며 용모나 체격이 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으나 그것들은 지엽적인 이유일 뿐이다.

그 근원이 되는 이유는 바로 그리스인들이 잘났건 못났건 뒤지건 앞서건 우세하건 열등하건 아랑곳없이 그들만의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 그리고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문화에 긍지를 갖고 나름대로의 동일성에 외래의 우세한 문화를 발전적으로 수렴했기 때문이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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