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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
네버모어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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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45
감사의 말

저자 소개2

S. A.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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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Cosby

미국 남동부 버지니아 주 출신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가 쓴 단편소설은 많은 단편집과 잡지에 게재된 바 있으며, 특히 〈Slant-Six〉는 2016년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집’에서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2018년 『My Darkest Prayer』로 장편소설 데뷔를 한 S. A. 코스비는 같은 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The Grass Beneath My Feet〉로 ‘투지 넘치고 가슴 저미는 동시에 어두우면서 스릴 넘치고 비극적이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지만, 서정적이고 심오하다’는 평을 받으며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2
미국 남동부 버지니아 주 출신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가 쓴 단편소설은 많은 단편집과 잡지에 게재된 바 있으며, 특히 〈Slant-Six〉는 2016년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집’에서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2018년 『My Darkest Prayer』로 장편소설 데뷔를 한 S. A. 코스비는 같은 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The Grass Beneath My Feet〉로 ‘투지 넘치고 가슴 저미는 동시에 어두우면서 스릴 넘치고 비극적이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지만, 서정적이고 심오하다’는 평을 받으며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검은 황무지』는 2020년 아마존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및 스릴러 소설’ 1위 및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종합 3위에 뽑혔으며, 뉴욕 타임스의 ‘올해 주목할 만한 책’ 및 북 리뷰 에디터 초이스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후, LA 타임스 도서상은 물론,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하고, CWA(영국추리소설가협회) 골드 대거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며 미국과 영국에서 그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2021년 발표한 세 번째 작품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 10위로 데뷔하고, 파라마운트가 영화 판권을 구입해 최고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기로 결정됐다. 범죄소설로는 드물게 인종과 성 정체성을 정면으로 다룬 폭력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평을 받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또다시 해밋 상을 포함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한다. 또한 그의 단편 〈Not My Cross to Bear〉도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현재 J. K. 레드몬드 장례식장에서 일하고 있으나 (영구차를 운전하는 것도 장례식장에서 맡은 여러 가지 일 중 하나다), 소설의 연이은 성공으로 지금은 근무시간을 줄인 S .A. 코스비는 2023년에 발표될 네 번째 작품 『All the Sinners Bleed』를 준비 중이다.

S. A. 코스비의 다른 상품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전공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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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74g | 146*206*30mm
ISBN13
9791190784139

책 속으로

그의 얼굴에 흐르던 땀방울이 그의 눈으로 스며들었다. 눈에서 솟은 눈물이 볼을 간지럽혔다. 아들에 대한 눈물, 아내에 대한 눈물. 그들이 맡아 기르게 된 아이에 대한 눈물이었다. 예전의 그들 그리고 그들 모두가 잃은 것에 대한 눈물이었다.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마치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그의 얼굴을 베었다.
--- p.44

버디 리는 완전히 틀렸다. 아이크는 손이 더럽혀질까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피를 흘리게 될까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다시는 멈추지 못하게 될까, 그것이 두려웠다.
--- p.55

이 분노가 너무도 익숙했다. 그의 안에 도사리던 악마가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것 같았다. 손상된 비석을 본 순간 우리에 갇혀 있던 굶주린 야수가 자유롭게 풀려나고 말았다.
--- p.66

아이크는 버디 리 눈의 살기 어린 광택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건 그의 정맥에 흐르는 분노였다. 자신의 일부까지도 사멸해버리는 독이었다. 스스로를 나약하게 만드는 부분들. 그것은 아이크의 정맥에도 흐르고 있었다. 강력하지만 치명적인, 단단하지만 무모한 그 무엇. 그건 도리어 스스로에게 날을 들이밀어 자신의 목을 베어버릴 분노였다.
--- p.197

“아니, 증오죠. 사람들은 그게 마치 옳은 일이라는 듯 복수를 언급하지만, 그건 사실 겉만 그럴듯한 증오일 뿐입니다.”
--- p.446

“좋은 사람들은 왜 빨리 죽을까 생각 중이오.”
버디 리가 말했다.
“그래서 우리가 아직 여기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크가 트럭에 기어를 넣으며 말했다.

--- p.457

줄거리

무참히 살해당한 흑백 게이 부부.
두 명의 아버지가 아들들의 복수를 위해 손을 잡는다!


흑백 동성 부부인 아이지아와 데릭은 와인 바에서 나오는 도중에 잔인하게 살해된다. 확인사살까지 당해 얼굴로는 신원확인도 불가능한 점 등을 미루어 형사들은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사건이라고 추정하지만, 수사는 지지부진한 채 아무런 진전이 없다. 장례식 날, 그들의 아버지이자 사돈 사이인 아이크와 버디 리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인사를 나눈다. 전과자 출신인 까닭으로 평범한 아버지가 되어 주지 못했고, 끝내 자신의 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채 모질게 대하며, 결혼조차 제대로 축복해 주지 않았던 두 사람. 며칠 뒤, 아이크를 찾아온 버디 리는 전혀 진전이 없는 아들 부부의 사건을 같이 조사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아이크는 지난날의 결심 때문에 완곡히 거절한다.

하지만 누군가 아들 부부의 묘비까지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현장을 본 아이크는 자신이 몸 안 깊숙이 가두었던 과거의 괴물이 요동치는 것을 느낀다. 더 이상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크는 버디 리에게 연락해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살아있을 때 이해해 주지 못하고 가혹하게만 대했던 아들들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 때문에 아이크와 버디 리는 아들들의 사건을 같이 파헤치기 시작한다. 우선 아들들의 주변인들부터 만나보기로 한 아이크와 버디 리는 기자였던 아이지아의 동료로부터 몇 달 전 아이지아가 협박 편지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되는데...

범죄소설로서는 드물게 인종, 세대 그리고 성 정체성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거칠지만 아름답고, 폭력적이지만 감동적인 걸작 스릴러라는 평단의 호평을 받은 S. A. 코스비의 신작 범죄소설!

출판사 리뷰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내 심장을 베었다.
그리고 이제... 그 눈물이 너희 모두를 베어버리리라.


젊은 시절 몸담았던 갱단에 대한 의리를 때문에 다른 조직의 간부를 죽인 죄로 교도소에 갔던 아이크는 아들 아이지아의 성장기를 보지 못했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가장 힘들었던 시절, 아들이 아버지를 가장 필요로 할 시절. 출소 후, 다시는 교도소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열심히 일하며 결국 제대로 된 사업채까지 꾸리게 된 아이크는 어느 순간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아이지아가 게이일지도 모르겠다는 것을. 대학 졸업 축하파티에 어떤 백인 남자를 데리고 와서 모두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자 아이크는 분노를 참지 못해 바비큐 그릴을 뒤엎어버린다. 그리고 얼마 뒤, 그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아이지아에게 유리잔을 집어던진다. 그것이 아들과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여러 번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는 전형적인 백인 쓰레기에 가까웠던 버디 리 젠킨스는 아들 데릭이 태어나자마자 직감했다. 사람 구실이나 제대로 하길 빌어야 하는 빌어먹을 젠킨스 가(家)의 핏줄에서 나오기 힘든, 살아가는 내내 반짝일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을. 하지만 10대 시절 강가에서 다른 소년과 키스를 하는 아들을 보자마자 그는 이성을 잃고 심하게 폭행한다. 아들은 자신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울며 빌지만, 마치 집안에 침입한 강도를 패듯이 두들겨 팼다. 결혼을 하겠다는 전화를 하자 누가 남편 역할이냐고 빈정댔던 것이 아들과의 마지막 대화였다.

아들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아이크과 버디 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장례식장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다. 두 사람 모두 끝까지 아들을 이해하지 않고, 모질게 대했지만 너무나도 아들을 사랑했다. 그저 그들 두 사람은 시간의 힘을 믿었다. 시간이 흘러 천천히 자연스럽게 자신이 아들을 이해하게 되기를, 아들도 자신이 왜 아들의 성 정체성을 이해하기 힘든지 알게 되기를. 하지만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 주지 않았고, 이제는 더 이상 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조차 사라져버렸다. 아들을 잃은 두 사람은 자신이 흘리는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에 자신의 온몸이 베이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리고 아들을 죽인 놈이 이 지구상에 살아 숨 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그리고 어떤 험난한 길이더라도 자신들이 느낀 이 고통을 그대로 돌려주기 위해 살인범을 찾기로 결심한다. 비록 그 길이 깨진 유리 위로 1,000킬로미터를 기어가야 하는 길이더라도.

무지, 증오, 복수, 그리고 참회와 구원이 담긴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의 핵심을 관통하는 울림이 있는 걸작 스릴러!

2021년 영미 문학계에 돌풍을 일으킨 『검은 황무지』는 작가 S. A. 코스비의 두 번째 작품이었다. 신인으로 이런 히트작을 낸 후의 후속 작품은 엄청난 부담감으로 전작을 넘지 못하거나 졸작이 될 수도 있다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S. A. 코스비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로 보기 좋게 그런 우려들을 불식시켰다. 오히려 전작을 넘어섰다는 평이 더 많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로 S. A. 코스비는 『검은 황무지』의 성공이 우연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했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흑인이라는 정체성에 어김없이 따라오는 단어가 ‘차별’이다. 전작 『검은 황무지』에서도 인종차별에 대한 S. A. 코스비의 시선과 경험담이 많이 담겨있다. 뛰어난 작가이자 이야기꾼인 S. A. 코스비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에서 인종에 대한 차별에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차별인 성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로 자신의 시야를 넓힌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의 두 주인공인 아이크와 버디 리는 전형적이고 고지식한 중년의 남자들이다. 살아온 날들에서 얻은 경험으로 이미 굳어진 고정관념과 편견, 그리고 무지. 처음에는 아이크와 버디 리는 서로에게조차 무의식적으로 편견에 가득 찬 말들을 한다. 그것이 잘못된 줄도 모른 채.

그들에게 차별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인종 간의 차별이지만 아들 부부의 사건을 조사하며, 그들의 주변인들을 만나는 동안 이 세상엔 다른 많은 차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아들들이 얼마나 힘든 시선과 편견을 견뎌왔는지, 부모라면 마땅히 무조건 자식의 편에 서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자신들의 잘못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의 무지와 고정관념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도.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피와 살점이 튀는 폭력을 동반한 복수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복수의 여정을 통해 나이 든 두 남자가 많은 것들을 깨달으며 변화하는,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추천평

S. A. 코스비의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에는 풍성함과 흥겨운 자유로움의 정신이 가득하다.
- [뉴욕 타임스]

S. A. 코스비의 문장은 활기 있고 독창적이며, 액션 묘사는 역동적이고 냉혹하다. 소재에 끌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를 찾은 독자들도 결국 그의 스토리텔링에 반하게 될 것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너무나 특별하고 독특한 소설이다. S. A. 코스비는 대혼란 속에서도 인종과 성 정체성에 대해 유머와 솔직함을 적절하게 섞는 현명한 해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공동체의 슬픔에 대한 묘사,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자각해 가는 아버지들의 모습, 심지어 역동적인 자연에 대한 코스비의 숭배까지 아름다운것들로 가득하다. 다소 폭력적이긴 하지만, 그것마저 아름답다.
- [LA 타임스]

S. A. 코스비의 새로운 범죄소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도발적이고 폭력적이며,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S. A. 코스비는 미국 범죄소설계에서 두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목소리를 가진 가장 남성적이고 독창적인 작가로 거듭나고 있다. 엘모어 레너드여, 어딜 가든 항상 경쟁자가 있음을 기억하라.
- [워싱턴 포스트]

올해를 대표할 걸작이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슬프면서도, 액션으로 가득 찬 심오한 작품이다.
- [밀워키 저널 선티널]

걸작 범죄소설. 참회과 구원에 대한 폭력적인 이야기지만, 가슴 저미는 엔딩은 독자들의 눈을 촉촉히 젖게 한다.
- [메일 온 선데이]

생생하고, 강렬하고, 속도감 있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S. A. 코스비의 이전 성공작 『검은 황무지』에 버금가는 수준 아니, 그 이상이다.
- [가디언]

심장 뛰는 액션과 감각적이고 세심한 캐릭터 간의 교감, 그리고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에 대해 단호하지만 미묘하게 그려낸 표현력이 어우러진 작품. 이처럼 거침과 부드러움, 유머와 진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은 흔치 않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완전히 재능 있는 작가에게서 나온 작품이기에 놀랍지 않다.
- [북리스트]

아버지들과 아들들, 상대방의 삶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사람들에 대한 S. A. 코스비의 이야기는 폭력적인 액션과 대립적인 분위기가 메인인 작품치고는 놀랍도록 깊이가 있다. 이 대단한 작품은 반드시 모든 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

미국 남부의 폭력적인 현실 한가운데서 자신의 비루한 과거와 겨루는 두 아버지들의 비통한 자화상.
- [타임]

범죄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인종과 성 정체성 문제를 정면으로 대담하게 다룬 작품.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S. A. 코스비에게 또 한번의 승리를 안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사회적 문제를 액션과 버무리는 것은 쉽지 않은 기술이다. 하지만 S. A. 코스비는 그것을 해냈다.
- [데일리 메일]

사색적인 미스터리인 동시에 놀라운 스릴러. S. A. 코스비는 지금껏 읽어본 적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액션 장면들과 함께 서스펜스가 더해진,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캐릭터들을 균형감 있게 운용하고 있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당당하고 동조적이며, 선명한 이미지와 함께 어마어마한 감동을 주는 한편, 신랄한 위트와 복잡한 구성 능력을 자랑한다.
- [북페이지]

매끈하게 구성된 범죄소설. 곳곳에 치명적임과 부드러움이 도사리고 있는 속도감 있는 작품이다. 매력적인 두 명의 반영웅적 인물을 통해 선사하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작품의 초반부터 푹 빠져들 것이다.
- [커커스 리뷰]

대실 해밋의 초기 작품들과 샘 페킨파의 옛 작품들을 떠올리게 하는 걸작. 비통함에 잠긴 두 아버지들, 생각보다 서로 비슷한 점이 많았던 이들에게 폭력을 잠재우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 [월스트리트 저널]

S. A. 코스비는 작년을 후끈하게 달궜던 『검은 황무지』로 우리 모두를 매혹시켰고,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로 다시 한번 우리를 놀래켰다. 사랑, 살인, 복수, 그리고 수용에 관한 진심 어린 이야기로, 두 명의 전과자, 한 명의 흑인과 한 명의 백인이 팀을 이루어 부부로 살았던 자신의 아들들의 죽음에 책임 있는 자들을 찾아나선다. 충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 장르소설 팬과 문학소설 팬 모두가 필독해야 하는 작품이다.
- [크라임리즈]

선명하고, 긴장감 어린 작품. 또 한명의 실력 있는 미국의 흑인작가 애티카 로크를 떠올리게 하는, 흉포하도록 매력적인 작품.
- [파이낸셜 타임스]

엄청나게 뛰어난 작품!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 [선데이 타임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페라리가 아닌, 픽업트럭처럼 묵직하고 맹렬하게 달려나간다. S. A. 코스비의 문장력은 범죄소설 분야에서 위대한 예술가의 경지에 올라 있다.
- [더 타임스]

미스터리 커뮤니티를 뜨겁게 열광시켰던 『검은 황무지』는 내게 있어 지난 해 최고의 소설이었다. 믿든 안 믿든,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가 그 이상이다.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스릴러일뿐만 아니라, 인종, 성 정체성, 계급구조 등의 소재가 섞여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호소력있는 플롯과 거침없는 전개. 쉽사리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강력하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다.
- [데들리 플레져 매거진]

속도감 있고, 감동적인 스릴러. 활기 넘치지만 세심하게 연출된 액션이 돋보이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엘모어 레너드처럼, S. A. 코스비는 단 몇 줄로도 선명하게 빛나는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최악의 상황을 유머로 포장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그의 음성에는 온전한 진정성이 담겼고, 그의 캐릭터들은 매력적이고, 놀라우며, 그의 문장력은 단연 특출나다.
- [탬파베이 타임스]

강력하고 감동적인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 부모의 역할, 계급차별, 나도 모르게 놓쳐버린 기회들과 간신히 다시 잡게 된 기회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통찰력 있는 소설이다. 세밀한 캐릭터와 고밀도 액션이 버무려진 최고의 작품.
- [사우스 플로리다 선센티널]

오감으로 느껴지며, 심장을 날카롭게 타격하는 감각의 작품. S. A. 코스비의 남부식 스릴러가 리 차일드의 능숙한 액션과 구성력, 그리고 애티카 로크의 분위기 및 통찰력과 결합했다.
- [NPR]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대단히 훌륭하다. 의심의 여지 없이, S. A. 코스비는 범죄소설계뿐 아니라 모든 장르의 문학계의 미래다. 그의 단어들은 강인하고, 캐릭터들 역시 독보적이며, 이야기에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의 핵심을 관통하는 울림이 있다.
- 마이클 코넬리 (베스트셀러 '해리 보슈' 시리즈의 작가)

주먹을 꽉 쥐게 하는 작품. 상처 받은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있는, 이런 강력한 작품을 마지막으로 읽은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 이언 랜킨 (베스트셀러 '존 리버스' 시리즈의 작가)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폭력적이고 감동적인 복수극. 내가 올해에 읽은 책들 중 최고 중의 하나.
- R. L. 스틴 (베스트셀러 작가)

S. A. 코스비는 세대를 풍미하는 스토리텔러로, 이제 막 발을 떼었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에서 S. A. 코스비는 입이 떡 벌어지는 복수와 냉혹함,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다. 그의 상징적인 목소리, 영화 같은 문장력, 그리고 기발한 구성력은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수록 한 무리 오케스트라의 크레센도 합주를 듣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말 그대로 책에 코를 박고 읽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은 단지 훌륭한 작품이라는 말을 넘어, 범죄소설의 새로운 표준 그 자체다.
- P.J. 버논 (베스트셀러 『Bath Haus』의 작가)

『검은 황무지』의 후속작은 S. A. 코스비에게 큰 도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S. A. 코스비는 단지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줄곧 캐릭터들에 초점을 맞춘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를 통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팽팽한 긴장감이 어린, 통찰력 있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S. A. 코스비를 동시대 문학계에 가장 중요한 목소리로 등극시켰다.
- 마이클 코리타 (베스트셀러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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