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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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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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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54
감사의 글
작품의 저술 배경

저자 소개2

베키 매스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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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 Masterman

1951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난 베키 매스터먼은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한 뒤, 과학수사 분야에 관한 원고를 검토하는 편집자로 활동했다. 2013년에 발표한 데뷔작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는 영국 추리소설가협회(CWA)에서 수여하는 골드대거(최우수 작품상) 후보와 에드거 상, 배리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ITW(국제 스릴러작가협회) 상의 최우수 데뷔작품상 최종후보로 선정되었다. 이후, 베키 매스터먼은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의 주인공 브리짓 퀸이 등장하는 연작 『Fear the Darkness』와 『A Twist of the Knife』
1951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난 베키 매스터먼은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한 뒤, 과학수사 분야에 관한 원고를 검토하는 편집자로 활동했다.
2013년에 발표한 데뷔작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는 영국 추리소설가협회(CWA)에서 수여하는 골드대거(최우수 작품상) 후보와 에드거 상, 배리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ITW(국제 스릴러작가협회) 상의 최우수 데뷔작품상 최종후보로 선정되었다. 이후, 베키 매스터먼은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의 주인공 브리짓 퀸이 등장하는 연작 『Fear the Darkness』와 『A Twist of the Knife』를 출간했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전공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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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64g | 146*206*30mm
ISBN13
9791196038649

책 속으로

지난날 여성으로서의 내 모습들을 후회할 때가 종종 있다.
수많은 모습들이 있었다. 딸, 언니 혹은 누나, 경찰, 거친 동료, 다양한 종류의 나쁜 년, 버림받은 연인, 이상적인 아내, 영웅, 살인자. 난 진실을 말하는 데 능숙하므로, 그 모든 모습들에 대한 사실을 곧 말해주겠다. 비밀을 지키는 것과 거짓말을 하는 것은 똑같은 기술을 필요로 한다. 둘 모두 습관이 되고 거의 중독이 되어서 심지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상대할 때도 그 중독성을 피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를 스스럼없이 알려주는 여자는 절대 믿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런 비밀조차 지킬 수 없다면, 당신의 비밀도 지키지 못할 테니.
난 59세다. --- p.22

트럭에서 새로 발견된 미라를 제외하면 맥스와 이야기를 나눴던 날까지의 공식 사망자 수는 여섯 명이다. 제시카 이전에 다섯 명의 젊은 여성들이 희생당했고 모두 18세에서 23세 사이의 나이였다. 나체의 시신들은 40번 주도, 예전에는 66번 고속도로라 불렸던 그 길을 따라, 혹은 그 길의 안쪽에 수치스러운 형태로 버려져 있었다. 많은 여행객들이 시카고에서 LA로 향하는 그 유명한 도로에서 히치하이킹을 했다. 포장도로라는 점만 다를 뿐, 일종의 애팔래치아 트레일과 같은 곳이었다. 지난 5년간 그 길 위에서 살해당한 여성들은 그곳을 완주한 사실을 영영 뽐낼 수 없게 되었다. --- p.46

난 플로이드 린치가 여섯 번쯤 죽길 바랐다. 천천히, 고통스럽게. 하지만 이 여정을 통해 저 개자식은 사형 대신 종신형을 선고받게 될 것이고 그는 그게 정당한 거래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창문에 권총을 갖다 댄 뒤 총알과 함께 유리 파편이 그의 얼굴에 날아가 꽂히는 장면을 상상했다. 수도 없이 상상했다. 이러한 상상은 우리 법체계의 부당성에 대한 내 무기력한 분노를 잠시나마 달래주었다. --- p.51

이것이 바로 다수의 피해자 유족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사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잦아들고 영화가 끝난 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 당신이 보지 못하는 부분들 말이다. 나쁜 사람이 잡히면 가족들 역을 연기하는 배우들은 마침내 정의가 실현되었다며 일을 종결짓고, 형사 역을 연기한 배우들은 뒤돌아 멋지게 카메라 밖으로 사라진다. 또한 극을 보고 있던 관객들은 들고 있던 팝콘을 버리고 기름기 묻은 손가락을 옷자락에 닦으며 집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어둠이 내린 뒤 자신의 집 차고로 들어서며 혹시라도 차 뒤에 누군가 숨어 있지 않을까 상상하며 약간의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당연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삶은 전과 똑같이 이어진다. 랄랄라.
하지만 실제 삶에서 그들, 피해자 유족들은 남은 생을 오로지 죽음만 기다리며 살아간다. 진정한 끝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종결이 가능하다고 믿는 건 오직 멍청이들뿐이다. --- p.80~81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아요.”
그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대꾸는 그게 전부였다.
하지만 콜먼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플로이드 린치는요? 그가 66번 고속도로 살인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결백한 사람이라면?”
“결백해요? 그 인간은 미라들을 강간했어요.”
술집에 있는 모두가 이쪽을 돌아보았고, 난 내가 더 이상 실내용 목소리로 말하고 있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가 본인의 말대로 그저 시체들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대한 실제 증거조차 없잖아요. 그가 트럭에서 발견된 그 여자를 죽였다는 것도 증명할 수 없어요. 그럼 그저 시신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나요? 혐오스러운 것이 죽을죄는 아니잖아요.”
콜먼이 조용히 말했다.
그녀가 옳다. 사람들이 형을 받는 것은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의해서지, 그들의 성향 때문이 아니다. 나도 현역일 때 그런 비슷한 말을 몇 번 했던 것 같다. 탁자에 기대고 있을 때조차 꼿꼿해 보이는 콜먼의 자세와 그녀의 타고난 곱슬머리, 그리고 전문가처럼 보이는 밋밋한 안경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사건 분석에도 이와 같은 완벽함이 깃들어 있을지, 주목할 만한 세심함을 갖추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 p.144

출판사 리뷰

평온한 삶을 살고 싶었던 전직 FBI 특수 요원 브리짓 퀸.
하지만 과거는 그녀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지금의 40번 주도, 예전의 66번 고속도로라고 불렸던 곳에서 일 년에 한명씩, 히치하이킹을 하는 여섯 명의 젊은 여성들을 죽인 연쇄살인범, 일명 ‘66번 고속도로 살인마’. 그는 FBI가 미끼로 던진 젊은 여성 요원 제시카를 마지막 희생자로 삼고 잠적했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난 후, 옆자리에 여성의 미라를 태우고 도로를 달리다 불심검문에서 잡힌 장거리 트럭운전수 플로이드 린치는 자신이 66번 고속도로 살인마라고 자백을 한다. 하지만 그의 연쇄살인 자백에 의문을 품는 FBI 특수 요원 로라 콜먼은 당시 사건 지휘자였던 브리짓 퀸에게 도움을 청한다. 브리짓 퀸. 은퇴한 FBI 특수 요원. 얼핏 보면 은퇴 후에 뒤늦은 결혼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작고 온화한 중년여성처럼 보이지만 그녀는 FBI의 성범죄 수사 분야에서 ‘전설’로 불렸던 존재다. 그런 브리짓 퀸에게 66번 고속도로 연쇄살인은 그녀가 유일하게 해결하지 못했던 사건이다. 늦게나마 66번 고속도로 살인마가 잡혀 자신의 오랜 죄책감을 털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브리짓 퀸에게 담당 수사관인 특수 요원 로라 콜먼이 제기한 의혹은 그녀가 다시 과거의 악령과 마주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하지만 사형 대신 무기형으로 감형 받는다는 조건으로 용의자 플로이드 린치가 자백한 범행 수법과 그가 이끈 제시카의 시신 위치는 정확하다. 그리고 사건 관련 수사관들 이외에는 몰랐던 사실까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브리짓 퀸 역시 어딘가 마음 한 구석에 찜찜함을 떨쳐내기 어렵다. 거기다 브리짓 퀸이 저지른 우발적인 살인은 그녀를 코너로 몰고 가면서 조금씩 브리짓 퀸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FBI까지 연쇄살인범이 잡힌 소식을 너무 빠르게 언론에 공개해서 시간마저 촉박해진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플로이드 린치가 진범일까? 아니라면 어떻게 플로이드 린치가 진범밖에는 알 수 없는 사실들을 알고 있을까?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소리치고, 소리치고... 분노하고, 분노하오....
사라져가는 빛에 대해.


딜런 토마스(Dylan Thomas)의 시 『저 좋은 밤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마세요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에서의 한 구절을 제목으로 따온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Rage Against The Dying)』는 데뷔작으로는 드물게 영국 추리소설가협회가 수여하는 골드대거(최우수 작품상) 최종후보로 뽑히고, 에드거 상을 포함한 미국의 주요 미스터리/스릴러 상의 최우수 데뷔작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작가 베키 매스터먼의 데뷔작이다.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는 과학수사 분야에서 커미셔닝 에디터였던 작가의 경력이 말해주듯 책 속의 여러 부분에서 빛나는 사건 수사에 대한 전문적 시각과 나이 든 전직 수사관의 내적 갈등,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쫓는 스릴이 잘 버무려진 작품이다. 거기다 작가의 차분하고 침착한 톤 그리고 주인공 브리짓 퀸의 시점에서 들려주는 세상사에 대한 조금은 비관적이고 달관한 듯해 보이는 목소리들과 그 사이사이에 유머를 넣어 균형을 잡아주는 완숙한 문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장력을 바탕으로 작가 베키 매스터먼은 독자들과 브리짓 퀸을 시작부터 혼란 속으로 던져 넣는다. 우연히 잡혀서 연쇄살인마임을 자백한 남자. 이 남자가 진짜 연쇄살인범일까? 아니면 카피 캣? 그것도 아니면 단지 유명 연쇄살인범의 저급한 열혈 팬? 혼란 속에서 시작되어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여정이 진행될수록 작가 베키 매스터먼은 주인공 브리짓 퀸 보다 독자들이 먼저 진실에 한발 더 나가게끔 능숙하게 조절한다. 그러나 이 작품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는 단순히 연쇄살인범을 쫓는 전직 수사관의 이야기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작가는 중심 스토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면서도, 잔인한 범죄가 남긴 후유증과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에도 자주 시선을 돌린다. 피해자들의 가족, 범죄자의 가족들 그리고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는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움, 오랜 수사관 생활에 지친 수사관의 상처, 보통 사람들이 신경 쓰지 않는 수사의 여러 뒷이야기 등을 작가는 꽤 공들여 연쇄살인 스릴러에 녹여 놓았다. 어쩌면 이러한 요소들이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가 여러 미스터리/스릴러 상 최우수 데뷔작 최종후보에 오른 이유일지도 모른다.

내 이름은 브리짓 퀸.
난 59세다.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고, 몇 편의 습작 소설을 쓰면서 과학수사 분야의 원고를 검토하는 편집자로 활동하기 시작한 베키 매스터먼은 11월, ‘전국 소설쓰기 달’을 맞아 남편과 각자 5만 단어의 소설을 한 달 안에 쓰기로 한다. 그렇게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한 베키 매스터먼은 은퇴를 한 뒤 결혼을 하고, 친구들을 사귀고, 평범한 민간인의 삶을 살아가며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든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인물임을 숨기 것을 최대 목표로 살아가는 전직 FBI 요원 브리짓 퀸이 등장하는 『One Tough Broad』를 완성한다. 베키 매스터먼은 생기 있고, 대범하지만 요리와 집안일에는 쩔쩔매는 브리짓 퀸의 캐릭터에 빠지게 된다. 더구나 소아마비로 다리를 약간 저는 베키 매스터먼의 입장에서는 중년의 나이에도 웬만한 남자 한 명쯤은 쉽게 제압하는 브리짓 퀸을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도 기쁨 그 자체였다. 그녀는 많은 에이전시에 이 작품에 대해 문의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았다. “서른이 넘는 여자 캐릭터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보다 더 나이 든 여자들이 사회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에이전시가 먼저 베키 매스터먼에게 연락을 해온다. 그리고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서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가 출간됐다. 물론 브리짓 퀸의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됐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리짓 퀸은 이 작품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가 다른 스릴러 작품들과 차별되는 가장 큰 장점이 된다. 미국의 여러 매체가 브리짓 퀸을 『양들의 침묵』과 『한니발』의 클라리스 스터링이나 마이클 코넬리의『해리 보슈』 시리즈의 해리 보슈의 여성 버전으로 비교하기도 하지만, 브리짓 퀸은 그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최고의 수사관이었던 브리짓 퀸은 자신의 인생 반을 FBI에서 보내느라 다르게 사는 법을 모르는 캐릭터다. 과거의 상처 탓에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FBI에서 은퇴 전까지 했던 업무에 관해 물어보면 저작권 단속을 했다고 거짓말하며 일반인들의 FBI에 대한 관심을 애초에 차단해버린다. 그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남편 카를로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50대 후반의 나이에 찾아온 사랑과 행복 그리고 평온을 깨기 싫은 브리짓 퀸은 그녀 나이 또래의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감 없는 삶을 기쁜 마음으로 감행한다. 그렇게 브리짓 퀸은 요리를 배우고 주변 배경에 스며드는 평범함에 익숙해지려 노력하지만 브리짓 퀸에게 FBI 요원이 아닌 일반적인 삶이란, 여전히 평범한 주부로 위장수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수사관으로써의 온갖 몹쓸 경험들은 세상에 대한 낙관을 막고, 정직과 진실보다 거짓말과 은폐를 더 자주 택하게 만들며, 진실한 사랑이나 우정을 완전히 믿지 못하게 방해한다. 편안한 은퇴 생활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긴장감도 끝내 떨쳐내지 못한다. 그리고 66번 고속도로 살인마가 다시 등장한 순간 그녀가 은퇴 후에 했던 모든 노력들이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브리짓 퀸은 타고난 수사관이다. 포기를 모르고 끈질기게 사건을 파고든다. 그리고 그녀는 당연하게도 많은 것에 대해 분노한다. 사악한 자들의 타락, 무고한 자들의 죽음,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끝나지 않는 슬픔은 물론 자신의 필사(必死)의 몸에도. 그리고 브리짓 퀸은 저 좋은 밤에 순순히 순응하지 않는다.

추천평

“맥박이 뛰고, 맹렬하게 몰아붙이며, 생생하게 살아 있는…. 단 한 번의 최후 증빙으로 작가는 범죄소설의 작법을 제대로 배웠음을 증명한다. 베키 매스터먼은 일상적인 시선이 닿는 곳,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 중요한 단서를 숨겨놓았다. 그리고 그러한 놀라운 발견에 있어 교묘하게 독자들을 조정해 그들이 주인공 브리짓보다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했다. - 재닛 매슬린, [뉴욕 타임스]

“궁극의 즐거움. 전율이 느껴지는 똑똑한 소설이다. 게다가 베키 매스터먼이 가진 목소리의 힘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 길리언 플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나를 찾아줘』 저자

“호소력 짙은 캐릭터와 페이지를 계속 넘기게 만드는 구성력이 한데 조화를 이룬 대작.”
- [라이브러리 저널] 베스트 리뷰

“킬러 스릴러 작품 데뷔작으로 성공했을 뿐 아니라, 클라리스 스탈링 이후로 가장 기억에 남을 FBI 요원 중 한 명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주의 선정 작품 베스트 리뷰

“브리짓은 경이로운 캐릭터이며, 그녀가 가진 능력은 그 나이대 여성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것이라 무서울 정도다. 리사 가드너와 테스 게리첸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 작품 역시 사랑할 것이다.”
- [북리스트]

“작가가 진실하고도 추악한 비밀을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그녀의 열정적이고도 인간적인 첫 작품.” - [커커스 리뷰]

“베키 매스터먼의 원숙한 데뷔작은 바로 성공을 거두었다. 59세의 전직 FBI 요원 브리짓 퀸은 거칠고 단호하며 살인범을 추적하는 데에 기민하다. 주목해야 할 작가이자 꼭 읽어야 할 스릴러 작품이다.”
-리사 가드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Catch Me and Love You More』 저자

“완전히 압도당했다.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브리짓 퀸은 응원하고픈 여주인공이며, 베키 매스터먼은 세상의 몹쓸 것들을 너무도 많이 보아버린 천사처럼 글을 쓴다.”
-린우드 바클레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이별 없는 아침』 저자

“잠도 잊은 채 읽게 만드는 작품이다. 브리짓 퀸은 지금껏 본 적 없는 FBI 요원이며, 다시 만나고픈 캐릭터다!”
-피터 로빈슨,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Before the Pois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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