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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쓰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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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우리 안에는 ‘쓰지 않은 마음’이 있다

진실Truth

황금은 절대 더럽혀지지 않는다
충분히 훌륭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두 번째 화살
악마와 함께 살아가기
모든 것은 알맞은 자리에 있다
분노를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것
한계에 도달해 마음을 누그러뜨리다
실패한 전략이 안겨준 선물
죄책감 대신 공감 어린 슬픔으로
진실을 말하고 받아들이기
‘문제’라고 말하지 않는 것
나도 괜찮고 당신도 괜찮아
무엇을 훈련할 것인가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다
매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랑Love

사랑은 항상 당신을 사랑한다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우리를 치유한다
자유의 한계
나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살고 있는가
부디 내가 친절할 수 있기를
나라얀의 개미 농장
모두가 내 친구야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생명과 사랑에 빠지리라
기도란 무엇인가
고통을 함께한다는 것
불안감마저 사랑으로 감싸 안는 것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삶을 사랑한다는 것

자유Freedom

두 개의 날개
자각은 햇살 가득한 하늘과 같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기억하라
내려놓고 또 내려놓기
깨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좋아’라고 말하기
보살핌받을 가치가 있는 이웃
광대한 하늘과 같은 자각
가면 뒤를 넘겨다보기
“저는 언두교도입니다!”
우주는 우호적인 장소인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이유 없는 행복
사자의 포효
이 소중한 순간
고요히 서 있기
우리의 진정한 집
모든 것에 준비된 가슴
우리 안의 향기
삶은 지혜와 사랑 사이에 흐른다

감사의 글

저자 소개 3

타라 브랙

관심작가 알림신청
 

Tara Brach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대표적인 불교 명상가. 산타바바라에 있는 필딩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워싱턴 통찰명상 공동체를 창립했다. 35년 넘게 위빠사나(마음챙김) 명상을 위주로 수행하고 가르쳐온 그녀는 서양의 심리학과 동양의 불교명상을 결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그의 첫 책 『받아들임』은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행복한 삶의 원동력을 ‘받아들이는 힘’에서 찾았다.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 훈련을 제시했다. 근본적 수용이란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대표적인 불교 명상가. 산타바바라에 있는 필딩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워싱턴 통찰명상 공동체를 창립했다. 35년 넘게 위빠사나(마음챙김) 명상을 위주로 수행하고 가르쳐온 그녀는 서양의 심리학과 동양의 불교명상을 결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그의 첫 책 『받아들임』은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행복한 삶의 원동력을 ‘받아들이는 힘’에서 찾았다.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 훈련을 제시했다. 근본적 수용이란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자기 돌봄』은 일반 독자와 수련자에게 불교의 마음챙김 이론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며 불안에서 벗어나려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멈춤-살펴보기(관찰)-보듬기(인식)-껴안기의 네 단계를 제안한다. 즉, 나를 괴롭히는 생각을 멈추고 그 순간에 갈등하는 자신을 관찰한다. 관찰을 통해 진짜 ‘나’와 대면하면 용서와 사랑의 마음이 일어나고 마침내 타인과 세상을 껴안기에 이른다. 힐링의 시대,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수많은 방법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명상이다. 그만큼 명상법도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과 용서, 사랑이 없는 한 그것은 패스트푸드 명상에 불과하다. 저자는 외부가 아닌 나의 ‘본성’을 깨달음으로써 지속적인 행복과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돌봄』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나, 상처와 절망 속에 울고 있는 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떠는 나, 그 모든 나를 스스로 보듬고 돌보는 능동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현재 타라 브랙은 스피릿록 센터, 오메가 인스티튜트, 크리팔루 등 미국 전역의 집중수행 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불교의 사회적 의미를 살리는 다양한 불교 평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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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비키 알바레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Vicky Alvarez

비키 알바레스는 예술이 가진 친밀성과 예술 활동을 통한 치유의 힘을 신뢰하는 시각 예술가이자 삽화가이다. 그녀는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여러 가지 감정과 인간의 근본적 취약함, 삶을 둘러싼 신비스러운 경험 등에서 창작의 영감을 얻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는 모국인 영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동서양 고전과 심리학, 불교 등을 깊이 있게 공부하면서 관련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틈날 때마다 ‘알아차림’의 태도를 취하는 명상 애호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감정들-자기 관찰을 통한 내면 읽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 《쓰지 않은 마음》 《진료실에서 만난 붓다》 《모나리자를 사랑한 프로이트》 《자비심 일깨우기》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고전을 만나는 시간》 《마음의 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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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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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4.33MB ?
ISBN13
9788956994437

출판사 리뷰

내 안의 선함을 신뢰하고, 타인의 선함을 알아차리기

타라 브랙은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가 ‘우리가 미래에는 지금보다 좀 더 현명하고 애정 어린 사람으로 변할 거라는 생각’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올바른 훈련을 하고, 올바른 스승을 찾고, 올바른 책을 읽은 후, 미래의 어느 시점이 되어서야 그런 사람이 될 거라고 믿지만 사실 우리가 열망하는 모습은 자신의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고, 미래에 있는 것도 아니며, 다른 어딘가에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행복을 갉아먹는 가장 나쁜 습관은 우리가 아직 모든 일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고, 앞으로 벌어질 일에 제대로 대처할 수도 없다고 가정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낮게 평가하며 움츠러드는 대신, 우리의 가슴이 삶의 그 어떠한 도전에도 준비되어 있다고 믿고 내 안의 선함과 타인의 선함을 신뢰하라고 격려한다. ‘결국 모든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는 저자의 조언은 그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위로와 위안을 안겨준다.

일상을 변화시킬, 소소하지만 강력한 명상의 주제를 만나다

이 책에서는 명상을 ‘자신을 되찾는 일이자 자신의 내면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매일 잠시나마 고요히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고 자신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두려움과 불확실성, 혼돈이라는 진흙에 파묻힌 진주(자신의 선한 본성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속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짧지만 강력한 ‘명상의 주제’를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문제나 당신을 괴롭히는 일은 무엇인가?’ ‘당신이 마주한 내면의 가장 강력한 악마는 무엇인가?’ ‘고통에 저항하는 대신 ’모든 것이 알맞은 자리에 있다‘고 인정한다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지금의 상황을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에서 벗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분노를 느낄 때 잠시 멈추고 그 강력한 생각과 느낌을 그대로 바라본 다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라’ ‘자신의 취약하거나 부적절한 모습을 숨기기 위해 가식이나 겉치레에 의존하는 대신 자신을 내려놓고 진실하게 행동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등의 질문을 통해 우리를 괴롭히던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 평안을 찾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타라 브랙의 영적 여정이 담긴 경험담과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따뜻한 삽화

타라 브랙은 명상가이기 전에, 저명한 임상 심리학자로서 어려움에 부닥친 많은 이들을 상담해왔다. 명상과 심리학을 접목한 그녀의 전작들이 대부분 내담자와의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었다면, 이 책, 《쓰지 않은 마음》은 저자 자신이 겪은 고통과 갈등, 고뇌에서 비롯한 것이다. 젊은 시절의 타라 역시 많은 이들이 그러한 것처럼 끊임없는 자기혐오와 불신에 휩싸였으며, 세상과 분리된 채 불안감과 우울감에 시달렸다. 또한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스스로를 어딘가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라고 생각해 왔다. 그녀는 그 무엇에도 창의적인 감흥을 느낄 수 없었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기분도 느낄 수 없었던 고통스럽고 암울했던 시절에 ‘명상’을 만났으며, 명상이 자신의 앞길을 환하게 비춰주었다고 고백한다. 타라 자신의 이런 진솔하고도 공감 가는 경험담은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겨줄 것이며, 영국의 젊은 예술가인 비키 알바레스가 그린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삽화와도 잘 어우러져, 책장을 넘기는 동안 눈과 마음이 모두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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