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자유를 찾은 혀
어느 청춘의 이야기
베스트
독일소설 top100 9주
가격
24,000
5 22,800
YES포인트?
48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대산세계문학총서

책소개

목차

제1부 루세 1905~1911

최초의 기억 / 가문에 대한 자부심 / ‘카코 라 가이니카’ | 늑대와 늑대인간 / 아르메니아인의 도끼 | 집시들 / 동생의 출생 / 튀르키예인 저택 | 두 할아버지 / 부림절 | 혜성 / 마법의 언어 | 불 / 살무사와 문자 / 살인 기도 / 여행을 향한 저주

제2부 맨체스터 1911~1913

벽지와 책 | 머지강 변 산책 / 작은 메리 | 타이태닉호의 침몰 | 캡틴 스콧의 죽음 / 나폴레옹 | 사람 잡아먹는 손님들 | 일요일의 친구들 / 아버지의 죽음 | 마지막 버전 / 거룩한 예루살렘 / 제네바호수 가의 독일어

제3부 빈 1913~1916

메시나의 지진 | 집 안의 부르크테아터 / 지치지 않는 남자 / 전쟁 발발 / 메데이아와 오디세우스 / 불가리아 여행 / 악인의 발견 | 빈 요새 / 알리스 아스리엘 / 노이발데크 근처의 잔디밭 /어머니의 병 | 대학 강사 / 보덴호수 속의 수염

제4부 취리히-쇼이히처가 1916~1919

맹세 / 선물로 가득 찬 방 / 스파이질 / 그리스인의 유혹 | 인간 이해에 대해 배우는 학교 / 해골 | 어떤 장교와의 논쟁 / 밤낮없는 독서 | 선물의 삶 / 최면 상태와 질투 | 중상자들 / 고트프리트 켈러 축제 / 곤경에 처한 빈 | 밀라노에서 온 노예

제5부 취리히-티펜브루넨 1919~1921

얄타 빌라의 선량한 노처녀들 | 베데킨트 박사 / 시금치의 계통발생학 | 유니우스 브루투스 / 위대한 남자들 사이에서 / 오거 결박 / 미움받는 법 / 탄원서 / 금지령에 대한 준비 / 쥐 치료법 / 징표를 단 남자 / 동물의 탄생 / 모르쇠 | 카나리아새 / 열렬한 팬 / 역사와 우울 / 모금 / 마술사의 출현 / 검은 거미 / 미켈란젤로 / 버림받은 낙원

옮긴이 해설 · 엘리아스 카네티의 자유를 찾은 혀 540
작가 연보
기획의 말

저자 소개 2

엘리아스 카네티

관심작가 알림신청
 

Elias Canetti

1905년 루스추크 (당시는 불가리아였으나, 현재는 러시아)에서 스페인계 유태인 상인 자크 카네티의 아들로 내어났다. 1911년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고, 아버지가 별세한 후 그에게 ‘죽음’에 대한 집착이라는 지우지 못할 트라우마를 남겼다. 1912년부터는 가족들과 함께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등 여러 나라를 전전한 카네티는 자연스럽게 고대 스페인어와 불가리아어, 영어, 독어, 프랑스어를 일찍부터 접할 수 있었다. 특히 네번째로 배운 독일어는 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김나지움은 독일에서 마쳤고, 대학은 빈에서 다녔다. 1929년에 화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1905년 루스추크 (당시는 불가리아였으나, 현재는 러시아)에서 스페인계 유태인 상인 자크 카네티의 아들로 내어났다. 1911년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고, 아버지가 별세한 후 그에게 ‘죽음’에 대한 집착이라는 지우지 못할 트라우마를 남겼다.

1912년부터는 가족들과 함께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등 여러 나라를 전전한 카네티는 자연스럽게 고대 스페인어와 불가리아어, 영어, 독어, 프랑스어를 일찍부터 접할 수 있었다. 특히 네번째로 배운 독일어는 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김나지움은 독일에서 마쳤고, 대학은 빈에서 다녔다. 1929년에 화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938년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합병된 후 런던으로 망명했다.

히틀러의 유태인 박해를 피해 망명한 1938년부터 1994년 죽을 때까지 50여 년을 영국에서 살았지만 그는 평생 독일어로만 작품을 썼다. 망명작가이자 코스모폴리탄으로서 그의 유일한 모국은 독일어였던 셈이다. 그의 정신적 귀족주의, 엄밀한 도덕성의 요구 등은 영어문화권에 살며 오직 독일어만으로 글을 쓰는 유태인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에서 비롯했다. 빈 대학에서는 화학을 전공,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나 카네티의 주요 관심은 어디까지나 문학과 철학이었다.

나치통치가 끝나고 1960년부터 수많은 문학상을 받았는데, 1981년 스웨덴 한림원은 카네티에게 "폭넓은 시야, 풍부한 이상, 미학적 힘"을 기리며 노벨 문학상을 수여했다. 그는 장편소설 『현혹』(1935)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게 되는데, 특히 "군중의 광기"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보인 작가로 알려졌다. 그는 영국과 스위스를 오가며 살다가, 1994년 취리히에서 숨을 거두었다. 저서로는 『결혼식』(1932) 『허영의 희극』(1950) 『죽음을 앞둔 사람들』(1964)과 같은 대중심리를 다룬 희곡들이 있고 사회학적인 글쓰기의 성과인 『군중가 권력』(1964)이 있다.

엘리아스 카네티의 다른 상품

성신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알베르트루트비히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명대학교 글로벌지역학부 독일어권지역학전공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 문화와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김진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536g | 130*200*35mm
ISBN13
9788932040592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대한 찬사

폭넓은 시야, 풍부한 이상, 미학적 힘. _ 노벨문학상 심사위원회

경이롭고 독특한 문화적 오디세이아! _『하퍼스 매거진』

분노도 미화도 없이 과거를 회고한다. 정직한 책. _『슈피겔』

당대와 심리적, 사회적 얽힘을 깊이 있게, 독특하고 독창적으로 파고든다. _『메르쿠어』

추천평

카네티는 위대한 상상가이자 고독한 천재이다. - 아이리스 머독 (소설가, 철학자)
진정한 열정과 힘이 담긴 책…… 여러 도시와 볼거리, 특이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 폴 서루 (소설가, 여행 작가)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2,800
1 2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