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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 영추 (하)
신(神)이 통제하는 생체 정보 시스템·신(神)을 통제하는 침(針)·면역의학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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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민간요법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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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34편 오란(第三十四篇 五亂) 3

제35편 창론(第三十五篇 脹論) 11

제36편 오륭진액별(第三十六 五?津液別) 22

제37편 오열오사(第三十七篇 五閱五使) 29

제38편 역순비수(第三十八 逆順肥瘦) 36

제39편 혈락론(第三十九篇 血絡論) 45

제40편 음양청탁(第四十篇 陰陽淸濁) 51

제41편 음양계일월(第四十一篇 陰陽繫日月) 56

제42편 병전(第四十二篇 病傳) 64

제43편 음사발몽(第四十三篇 淫邪發夢) 74

제44편 순기일일분위사시(第四十四篇 順氣一日分爲四時) 81

제45편 외췌(第四十五篇 外?) 93

제46편 오변(第四十六篇 五變) 96

제47편 본장(第四十七篇 本藏) 111

제48편 금복(第四十八篇 禁服) 138

제49편 오색(第四十九篇 五色) 152

제50편 논용(第五十篇 論勇) 173

제51편 배수(第五十一篇 背?) 185

제52편 위기(第五十二篇 衛氣) 189

제53편 논통(第五十三篇 論痛) 197

제54편 천년(第五十四篇 天年) 201

제55편 역순(第五十五篇 逆順) 210

제56편 오미(第五十六篇 五味) 214

제57편 수창(第五十七篇 水脹) 230

제58편 적풍(第五十八篇 賊風) 236

제59편 위기실상(第五十九篇 衛氣失常) 240

제60편 옥판(第六十篇 玉版) 250

제61편 오금(第六十一篇 五禁) 262

제62편 동수(第六十二篇 動輸) 268

제63편 오미론(第六十三篇 五味論) 275

제64편 음양25인(第六十四篇 陰陽二十五人) 287

제65편 오음오미(第六十五篇 五音五味) 315

제66편 백병시생(第六十六篇 百病始生) 333

제67편 행침(第六十七篇 行鍼) 350

제68편 상격(第六十八篇 上膈) 359

제69편 우에무언(第六十九篇 憂?無言) 366

제70편 한열(第七十篇 寒熱) 369

제71편 사객(第七十一篇 邪客) 372

제72편 통천(第七十二篇 通天) 391

제73편 관능(第七十三篇 官能) 404

제74편 논질진척(第七十四篇 論疾診尺) 415

제75편 자절진사(第七十五篇 刺節眞邪) 436

제76편 위기행(第七十六篇 衛氣行) 465

제77편 구궁팔풍(第七十七篇 九宮八風) 476

제78편 구침론(第七十八篇 九鍼論) 486

제79편 세로론(第七十九篇 歲露論) 510

제80편 대혹론(第八十篇 大惑論) 529

제81편 옹저(第八十一篇 癰疽) 543

저자 소개 1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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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O 東洋醫哲學硏究所

장서 50,000권 이상을 가진 연구소로서 10,000권 이상의 의학서적과 10,000권 이상의 과학 도서 그리고 30,000편 이상의 의학 관련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책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책의 목적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한의학의 과학화이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본 연구소는 황제내경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황제내경의 전반을 연구하는 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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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61쪽 | 188*257*35mm
ISBN13
9791141008161

출판사 리뷰

한약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침(針)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임상에서도 침의 수요가 늘면서, 많은 한의사가 침술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이번 초판을 발행하고 나서 독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즉, 독자분들 모두가 침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더불어 침에 관련된 생리학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침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양자역학의 개념은 아예 모르고 있었다. 물론 침술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신(神)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면 당연한 순리로 이런 상태에서는 침의 핵심인 경락을 제대로 알 리가 없다. 즉, 침술에 대한 총체적 난국이 존재하고 있었다. 여기서 신(神)은 신경(神經)을 움직이는 신경의 밥이다. 즉, 신경(神經)은 신(神)이 순환하는 경로(經)이다. 그리고 신경은 자유전자(Free Electron)가 만들어내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에 따라서 흥분하면서 작동하게 된다.

그래서 여기서 신은 신경을 흥분시키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리고 신경은 근육을 통제한다. 그리고 근육은 인체를 통제하는 주요 수단이다. 즉, 인체는 근육이 멈추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이들을 종합해보면, 결국에 자유전자가 인체를 통제하게 된다. 그래서 인체를 순환하는 자유전자가 없게 되면, 인체는 신경을 통한 근육의 통제권을 잃게 되면서, 인체는 작동을 멈춘다. 그래서 우리는 신경과 근육을 통제하는 자유전자를 인체의 에너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자유전자의 과잉을 조절해주는 인자가 ATP이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자생리학으로 인체의 에너지를 정의하게 되면,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인체의 에너지는 ATP가 아니라 자유전자(Free Electron)가 된다. ATP는 단지 인체의 에너지 조정에 관여할 뿐이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에너지라고 배워왔던 ATP는 인체의 에너지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런 에너지의 개념을 모르게 되면, 에너지 의학도 자동으로 모르게 된다.

그리고 한의학은 에너지 의학이므로, 에너지 개념을 정확히 모르게 되면, 자동으로 한의학의 개념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의학은 미신으로 치부되고 말았다. 즉, 고전물리학이 기반인 최첨단 현대의학은 에너지를 ATP라고 잘못 이해하면서, 한의학이라는 에너지 의학을 미신으로 둔갑시켜 놓고 말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생체 정보가 잘 소통되어야만 살아있게 된다. 이 말은 생체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살아있게 된다는 뜻이다. 즉, 생체의 정보 소통은 자유전자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신(神)인 자유전자(e-)는 생체 정보 시스템의 핵심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자유전자(e-)라는 에너지를 생기(生氣:Vital energy)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 생기의 개념은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단어이기도 하고, 현재도 최첨단 현대의학을 지지하면서 종교처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 단어에 대해서 심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태양계 우주의 에너지 문제를 다루는 최첨단 과학인 양자역학으로 생기를 바라보게 되면, 생기(生氣:Vital energy)는 자유전자(e-)가 맞다.

그리고 생체를 흘러다니는 정보란 자유전자처럼 이동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모르게 되면, 자동으로 생체의 정보 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모르게 된다. 그러면,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즉, 생기라는 개념은 전자 제품 등등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소통과 똑같은 개념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개념에 대해서 인지의 부조화를 일으키면서, 불편한 감정이 들까? 그 이유는 학교 교육에 있다. 즉, 서구 물질문명이 주도한 결과인 학교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면, 교육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그것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과대 포장하면서, 자연과 인간을 서로 철저히 분리시켜 놓은 사실이다. 그래서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인간은 자연을 마구잡이로 파헤쳐도 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래야 개발이라는 목적하에 자연을 파헤쳐서 부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도 지극히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 문제는 너무나 긴 이야기이므로, 나중에 전자생리학을 따로 집필하면서 자세히 논의될 것이다. 다시 침(針) 문제로 돌아와 보자. 침은 보통 철(鐵)이다.

물론 요즘에는 전자 침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철로 만든 침이나 전자 침이나 원리는 똑같으므로, 서로 통용된다. 즉, 침(針)의 원리는 전자(e-)를 통해서 발현된다는 뜻이다. 즉, 침으로 인체를 다스릴 때는 침이 보유한 전자를 이용해서 인체의 정보 시스템의 핵심인 전자를 통제한다는 뜻이다. 즉, 전자(電)를 이용(以)해서 전자(電)를 다스리(治)는 것이다. 즉, 침술은 이전치전(以電治電)이 된다. 이것이 침(針)의 핵심이다. 즉, 이때 전자는 생체 정보 시스템의 핵심이므로, 그러면, 침은 자동으로 인체 정보 시스템의 조절자가 된다. 즉, 침은 인체 정보 시스템을 통제하는 도구가 된다는 뜻이다. 이 부분은 엄청난 철학을 담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서양에서는 인체를 이원론으로 보고서 엄청난 논쟁을 벌여왔다. 즉, 이는 정신과 육체가 서로 다른 존재라는 뜻이다. 여기서 정신은 신경의 작용이므로, 정신을 다스리는 존재는 자동으로 신경을 통제하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리고 자유전자는 때로는 육체에 붙어서 존재하다가 육체가 자극을 받게 되면, 극도로 짧은 시간만 자유로이 존재하다가 다시 육체라는 담체(Carrier)에 담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생체 정보 시스템이 작동하게 된다. 즉, 자유전자가 생체를 돌아다니는 사실이 인체의 정보 소통이 된다. 그래서 자유전자와 육체는 서로 상부상조하게 된다. 이 관계를 한의학에서는 형기상득(形氣相得)이라고 말한다. 즉, 이는 육체인 형(形)이 에너지로서 자유전자인 기(氣)와 서로(相) 이득(得)이 되는 관계(形氣相得)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반대를 형기상실(形氣相失)이라고 말한다. 즉, 이때는 육체와 에너지가 서로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와 정신은 서로를 잃게 되면, 서로의 존재도 잃게 된다. 즉, 형기상실(形氣相失)의 관계가 만들어지게 되면, 기(氣)는 거처할 장소인 육체가 없어져 버리게 되고, 육체는 이를 움직이는 에너지인 기가 없어져 버리게 된다. 그래서 에너지인 기와 육체인 형은 서로 공생이 아니면, 공멸이라는 전무율(All or Nothing)의 법칙이 적용된다.

그러면, 지금까지 지독한 생명력으로 버텨왔던 이원론이 맞는 개념일까? 틀린 개념일까? 판단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긴다. 마지막으로 생기(生氣:Vital energy) 문제는 살아서(生) 움직이는 기운(氣)이므로, 이는 자동으로 인체의 에너지인 자유전자가 된다. 즉, 생기(生氣)는 실재하지 않는 관념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개념이라는 뜻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양자역학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생기 문제나 인체의 이원론 문제는 최첨단 현대의학의 기반인 고전물리학으로 살펴보게 되면, 자동으로 안 풀리게 되고, 자동으로 거부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은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황제내경 영추라는 책은 자동으로 인체의 정보 시스템을 조절하는 핵심들을 논의하게 된다. 그리고 그 도구가 침(針)이다. 그리고 이 말뜻은 영추(靈樞)라는 단어 안에 있다. 여기서 령(靈)은 인간과 똑같은 생체 정보 시스템을 갖춘 생체를 말한다. 그리고 추(樞)는 문짝이 기능하게 만드는 지도리(樞) 즉, 문짝의 장석을 말한다. 이때 문짝에 장석이 없으면, 문짝은 문으로서 기능을 잃게 된다. 이를 인체에 대입해서 보면, 인체의 지도리(樞)는 문짝이라는 근육을 통제하는 자유전자가 된다. 그래서 영추(靈樞)는, 인체는 근육을 통해서 통제되므로, 인체를 통제하는 도구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도구가 침(針)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영추(靈樞)는 자동으로 침경(針經)이 된다. 이 문제는 아주 긴 이야기이므로, 전자생리학에서 자세히 논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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