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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PROLOGUE
CES 2023 쇼트폼 콘텐츠로 생생하게 즐기세요 012 INTRO SCENE│ 미래를 바꿀 CES 명장면 SECTION 1 : INSIGHT 024 KEY POINT ‘Next Big thing’이 꿈을 현실로 바꾼다│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장·논설위원 028 HISTORY 1967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기대하라 │ 민경중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전 방송통신심의위 사무총장 038 Insight 1 최태원 SK그룹 회장│ “탄소 감축·대체식품 등 지속 가능성 고민” 040 Insight 2 구자은 LS그룹 회장│ “ 모든 사물의 전기화 확신 탄소 배출 없는 전력 선도” 042 Insight 3 정기선 HD현대 사장 │ “바다에 잠재력은 24조달러, 가장 먼저 개척하겠다” 044 Insight 4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연내 1호 로봇 출시… 2023년, 삼성봇 원년으로” 046 Insight 5 조주완 LG전자 사장│ “우리는 경험을 판다…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 048 Insight 6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모빌리티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핵심” 050 Insight 7 이훈기 롯데헬스케어 사장│ “‘캐즐’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에 도전” 052 Insight 8 정철동 LG이노텍 사장│“반도체기판에 공격 투자…日중심 판 뒤집겠다” 054 Insight 9 조성현 HL만도 사장│“모빌리티 보안, 남들보다 앞서 준비했다” 056 Insight 10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초실감형 가상세계서 쇼핑 공간 열겠다” 058 Insight 11 성민석 한온시스템 사장│“압도적 열 관리 기술로 전기차 업계 ‘슈퍼 을’ 될 것” 060 Insight 12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으로 금융 메타버스 영역 개척” 062 Insight 13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빅블러’ 시대, 기술과 금융의 융합 선도” 064 Insight 14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초연결시대에 맞는 혁신과 표준 마련하겠다” 066 Insight 15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K-스타트업,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했다” SECTION 2 : STAGE 070 stage 1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가전 연결된다 074 stage 2 카멜레온카·게임카… ‘자동차 미래’ 총집합 078 stage 3 이제 인공지능은 기본 사물인터넷으로 연결성 강화 082 stage 4 오감 VR 시대, 마시멜로 냄새까지 구현 086 stage 5 ‘관심 밖’ 블록체인 웹3.0의 초석이 되다 090 stage 6 기기만 착용하면 그곳이 바로 ‘병원’ 094 stage 7 자율주행 장비가 차선 그리고 공장은 ‘로봇 장인’이 관리 098 stage 8 일상 속으로 쑥 들어온 로봇·드론 102 stage 9 넷플릭스 보듯 게임 즐기고 숟가락이 음식 맛 내주는 세상 106 stage 10 ‘ESG 인사이드’ 시대 열렸다 SECTION 3 : COMPANY 112 STORY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 CES 11만명 몰린 라스베이거스 ‘들썩’ 116 Company 1 고객 맞춤형 경험으로 초연결 시대 여는 삼성전자 122 Company 2 라이프스타일 따른 개인화 제품 선보인 LG전자 128 Company 3 SK그룹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134 Company 4 SW 기반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현대모비스 140 Company 5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HD현대그룹의 ‘해양변혁’ 144 Company 6 ‘레디플레이원’ 같은 세상을 꿈꾸는 롯데 148 Zoom in 1 HL만도 150 Zoom in 2 서울반도체 152 Zoom in 3 신한은행 154 Zoom in 4 골프존 156 Zoom in 5 웅진씽크빅 158 Zoom in 6 에이스뷰 160 INNOVATION AWARDS 역대 최대 111개 혁신상 수상 CES 수놓은 K스타트업│ 가우디오랩, 마스오토, 뤼튼테크놀로지스, 세븐포인트원, 피앤씨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어딥, 에이아이포펫, 루트라, 베스텔라랩 SECTION 4 : KEYNOTE 174 Keynote 1 리사 수 AMD CEO│“제품과 서비스, 경험 모든 시작은 반도체” 176 Keynote 2 올리버 집세 BMW 회장│“인간과 상호 작용하는 미래 모빌리티 실현” 178 Keynote 3 존 메이 존디어 CEO│ “목표는 ‘머신 러닝’으로 농사짓는 세상” 180 Keynote 4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개인화된 여행 경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182 Keynote 5 제레미 고만 넷플릭스 글로벌 광고 담당│“모두가 즐기는 콘텐츠로 차별화된 데이터 확보” 184 Keynote 6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인간 중심적 기술로 ‘미래 요구’ 충족시킬 것” 186 Keynote 7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미래의 헬스케어는 가상 진단·직접 진료 결합” 188 Keynote 8 프랜신 리 라이엇게임즈 글로벌 마케팅 총괄│“새로운 경험을 위해 돈 내고 싶게 만들어라” TREND 190 TREND 1 3년 만에 CES 컴백한 빅테크 목표는 모두 ‘모빌리티’ 시장 194 TREND 2 성숙기에 접어든 신기술 “대전환의 시대가 온다” 198 TREND 3 세계가 반한 K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자 몰린다 200 TREND 4 CES에 깃발 꼽은 SBA “테크 서울 미래 열겠다” 202 『CES 2023』을 만든 스페셜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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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에 세계의 이목이 쏠린 것은 파괴적 넥스트 빅싱 후보군이 과거보다 구체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은 디지털 전환으로 가는 핵심 인프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기본적으로 추구할 공통 가치로 모든 비즈니스에 공기나 전기처럼 스며들어 더 이상 단일 주제로 다루기 어렵다. 시장의 관심은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도 낼 수 있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쏠려 있다.
---「SECTION1 | ‘Next Big thing’이 꿈을 현실로 바꾼다」중에서 이번 행사에서 구현된 초연결성은 단순히 집 안의 가전제품이 서로 연동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모바일 기기를 통한 외부 연결, 전장(자동차 전기부품) 사업을 활용한 차량 간 연결까지 확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왜 가전업체들이 연결성을 강조했느냐’는 점이다. ---「SECTION2 | 터치 한 번으로 모든 가전 연결된다」중에서 매터가 발표된 것은 2022년 10월 4일이지만, 매터의 진정한 ‘생일’은 이번 CES 2023이라는 게 참가자들의 공통된 인식이었다. 실제로 매터를 반영한 제품이 잇달아 나와 기업들이 표준화에 진심이고, 이것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SECTION2 | 이제 인공지능은 기본 사물인터넷으로 연결성 강화」중에서 환경기업들은 미래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신사업은 업스트림에서는 재활용(upcycling), 다운스트림에서는 폐기물의 연료화, 토양정화 등 친환경 사업 등이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는 적든 많든 일정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은 불가피한데, 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ECTION2 | 자율주행 장비가 차선 긋고, ‘로봇 장인’이 공장 관리」중에서 규모 면에서 CES 2023은 지난해보다 확연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를 마치고 CTA가 집계한 관람객 수는 11만5000여 명으로 지난해(4만5000명)의 2.5배에 달했다. 이 가운데 4만 명가량이 미국이 아닌 140개국에서 온 글로벌 손님이었다. 다만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기 전인 2020년 17만 명에는 못 미쳤다. 올해 전시 면적은 20만4387㎡로 지난해보다 70% 커졌다. ---「SECTION3 | 3년 만에 완전 정상화된 CES 11만명 몰린 라스베이거스 ‘들썩’」중에서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하만과 머리를 맞대 만든 자동차 운행 지원 솔루션 ‘레디 케어’도 주요 볼거리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전시관 한쪽에 자동차를 설치해두고, 레디 케어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직원이 시동을 걸자 운전석에 달린 카메라 얼굴 인식 센서가 운전자의 눈·코·입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했다. ---「SECTION3 | 고객 맞춤형 경험으로 초연결 시대 여는 삼성전자」중에서 넷플릭스 광고 책임자인 그가 꼽은 파급력의 원천은 콘텐츠였다. 고만 담당은 “같은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들은 같은 것을 보고 싶어 한다”며 “커뮤니티에서 한 사람이 좋은 콘텐츠를 구독하면 (입소문이 퍼지며) 수익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원할 만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또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ECTION4 | 제레미 고만 넷플릭스 글로벌 광고 담당“모두가 즐기는 콘텐츠로 차별화된 데이터 확보”」중에서 이들은 한국 스타트업에 어떻게 해야 투자를 더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여러 조언을 내놨다. 맥매너스 이사는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계약서가 글로벌에서 흔히 사용되는 계약서와 다른 경우가 많아 외국 투자자가 참여할 때 애로사항이 있다”며 “한국 정부가 변호사들에게 글로벌 투자계약 관행과 각국 법률에 관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어떻겠느냐”고했다. ---「SECTION4 | “세계가 반한 K-스타트업에 글로벌 투자자 몰린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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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장·논설위원이 꼽은 관전 포인트와 민경중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전 방송통신심의위 사무총장이 소개하는 CES의 역사는 물론, 기업 CEO들의 2023년 이슈와 비전을 소개한다. 또,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 2023 키워드를 짚어 전세계를 관통한 메가트렌드와 이를 주도하는 기업 및 핵심 기술의 핵심을 담았다.
책은 4개 섹션으로 나뉜다. 첫 섹션은 주요 기업 최고위급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인터뷰다. CES 2023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소개하고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지를 전달한다.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귀띔한 미래 전략도 함께 담았다. 현장을 방문한 주요 부처 장관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은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트렌드다. CES 2023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을 10개 업종으로 분류해 주요 전시 내용과 시사점 등을 정리했다. 가전과 모빌리티 같은 전통적인 산업뿐 아니라 메타버스, 헬스케어, 우주기술 등 새로운 사업군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새로 등장한 기술들의 핵심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세 번째 섹션에선 CES 2023에 참가한 국내 기업을 집중 분석했다.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도 소개했다. 기업의 주요 기술뿐만 아니라, KAIST 교수진 등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 시장 관계자의 관전평과 업계 전문가나 주식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들을 골라 담았다. 네 번째 섹션에선 기조연설 등 CES 2023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각 분야 리더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결산하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KAIST 교수진이 참여한 웨비나, 한경이 현지에서 진행한 K스타트업 소개 행사 등의 내용을 콤팩트하게 정리했다. ‘쇼트폼(짧은 동영상)’도 더했다. 무크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챕터와 관련한 쇼트폼을 볼 수 있다. |